한림읍 금악리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한림읍 금악리가 올해 친환경에너지타운조성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가축분뇨를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운영 방안,
마을 중심의 수익.환경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3일 금악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착수보고회를 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금악리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는
2018년 12월 까지 52억원이 투입돼
친환경 게스트하우스와 바이오가스 공급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이
설치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