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홍보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물을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언어로 제작해
이달 중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다문화가정 센터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특히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여행사와 숙박업소 등을 통해 협조를 당부합니다.
현재 외국인들은 언어 문제로 쓰레기 배출 요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
무단 배출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지역주민들과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