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8.17 06:51

오프닝>
유별난 여름, 이상 기후...
요즘 제주의 날씨를 대변하는 말인데요...
폭염에 가뭄에 수온상승에 저염분수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련업계로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는데요...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유별난 여름...이상 기후에 숨이 막힌다>

제주지역 1차 산업이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과 초기가뭄, 수온상승,
저염분수 유입 등
각종 기상이변에 따른 직격탄을 맞으면서
농작물과 양식 어패류 관리 등에 비상이 걸렸다는 기삽니다.
밭작물이 토양수분 부족으로 발아와 생육 부진에 노출되는가 하면
제주연안 어패류는 고수온과 저염분으로 폐사하면서
1차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한라산 중산간 지하수 고갈 경고음?>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A 골프장의 지하수 관정 수위가 낮아져
지하수를 취수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기삽니다.
이 골프장은 지난 2006년부터
해발 360미터 깊이의 지하수 취수공 2개를 통해
물을 이용해 왔으나
일주일 전부터 지하수 수위가 내려가
지하수 관정을 통한 취수가 불가능하게 됐다며
중산간 지하수의 고갈을 알리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동부 대규모 도시개발 추진>

제주 동부지역에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는 기삽니다.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인데요...
제주시가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시행에 앞서
사전 행정행위로 환경영향평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내일(18일)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토지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내년 하반기 공사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정부, 무상급식 딴지 또 시작되나>

교육부가
무상급식 확대로 학교급식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전면 무상급식에 대한
정부의 압박이 또 시작된게 아니냐는 지적의 기삽니다.
교육부는 최근
시도교육청 무상급식 실시현황 분석자료를 통해
대부분 전면적인 무상급식 형태로
급식의 질적 저하가 우려돼
바람직한 방향을 점검해 봐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면서
이는 무상급식 예산 증액이
지원 대상 인원 증가 규모보다 크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보 1면 도 중앙 절충 능력에 달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고보조금 확보에 총력을 벌이고 있어
중앙절충 능력 시험대에 올랐다는 기삽니다.
현재 정부 각 부처가 심사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제주지역 예산은 1조 3천억원대 수준으로
제주도는 정부 예산안 반영이 불투명하거나
신규 사업 등을 중심으로 절충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6면 제주시 재건축 속도 ... 아파트 시장 촉각>

제주시 지역의 20년 이상된 낡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재건축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최종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재건축 정비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공동주택은
도남주공연립과 이도주공 2단지와 2.3단지,
노형 국민연림, 연동 고려.대지연립 등 5곳에 이르고 있고
여기에 현재 안전진단을 받고 있는 연동 제원아파트가
재건축 대상에 포함될 지 여부와 함께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제아파트 등의
재건축 추진 향방을 놓고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6면 섣부른 풋귤 수매 사업>

덜익은 감귤인 풋귤이 올해 처음으로 합법 판매가 가능해졌지만
정작 감귤농가의 반응은 미적지근해
서둘러 세운 임기웅변책이란 비판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라는 기삽니다.
지역농협 6곳을 통한 수매물량은 전무한 상태이고
제주도개발공사에서도 희망농가에
약 90톤 정도의 수매용기를 배부했을 뿐 수매량은 없다며
이는 인터넷에서 수매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유통되고 있는데다
가공업체의 설비를 감안해
직경이 49밀리미터 이상인 것만을 골라 따내야 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농가의 어려움을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기료 폭탄이다 누진세에다 말들이 많은데요...
일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헉 소리 절로 ... 전기료 폭탄 현실로>

제주시 이도2동 2층집에 거주하는 김 모씨는
지난달 전기요금으로 50만원이 넘는 금액이 청구돼 충격에 빠졌고

한림읍 귀덕리의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이 모씨는
평소 22만원의 전기세가 52만원으로 두배이상 올라
그렇지 않아도
가계지출이 늘어난 상황인데
전기요금까지 늘어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일반가정과 달리 아직 지난달 전기요금 고지서를 전달받지 않은
아파트 주민들은
전기요금 걱정에 불안해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푼돈에 양심 판 민중의 지팡이>

제주경찰 일부가
돈 몇푼에 눈이 멀어 양심을 팔아 빈축을 사고 있다는 기삽니다.
경찰청이
제주지방경찰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결과를 공개했는데,
공무를 통해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개인 항공권 구입에 사용하는가 하면
채용시험 감독관으로 동원된 직원들에게
동원수당과 초과근무 수당을 중복지급한 사실이 드러났고
사건 수사비 결산을 실시하지 않는 등
예산.재정 업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보 4면 기대 컸던 뱃길 안전불감증 논란>

지난달 29일 제주 - 부산 뱃길이 1년 2개월만에 재개됐으나
운항 18일만에
잇따른 고장과 충돌사고를 일으키면서
안전 불감증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15일만 하더라도
승객 120명을 태우고 부산에서 제주로 출항한 카페리가
엔진에서 조타실로 신호를 보내는
전기.전자계통에 고장을 일으켜 출항을 포기하고
승객들에게 요금을 환불해줬다며
이에 대해 부산항만청은
해당선사에서 인력을 새로 뽑고 운항을 재개하면서
숙련도가 다소 떨어지는 것 같다며
주의를 내리고 개선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신보 7면 장애인 공항 렌터카 이용 빨간불>

공항 렌터카하우스 폐쇄에 따른 렌터카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위한 제도정비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렌터카 하우스가 폐쇄되면
고객들이 직접 업체를 찾아와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장애인의 경우 거동이 불편해 직접 찾아오는데 무리가 있어
이공항에서 직접 차량을 배차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리프트가 부착된 저상버스 도입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5면 동물병원 진료비 부르는게 값?>

애견인구 1천만 시대에
도내 애견인구도 급증하고 있지만
천차만별 동물병원 진료비가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기삽니다.
병원마다 진료비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현행법상 동물 진료수가를
동물병원별로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고
오히려 진료비를 표준화하려는 시도는 담합으로 처벌된다며,
상황이 이렇게 되자
동물병원 진료비에 대한 명확한 기준점이 없어
병원과 분쟁을 벌이기도 하고
자가예방접종 등을 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민일보 5면 이유 모른채 말라가는 담팥수 가로수>

제주시 도심에 가로수로 심어진 담팥수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말라죽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1979년 연동 신대로에 심어진
담팥수 가로수는 수령이 40년을 넘으면서
울창한 잎을 자랑하며
도심 명물로 자리를 잡았는데,
그러나 최근들어 이 일대 담밭수종 일부에서
급속이 잎이 떨어지고 가지까지 마르는 등
고사현상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며
제주시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문 4면 비위생 젓갈 제조업체 무더기 적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젓갈류 제조.판매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는 기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관기관과 함께 단속을 벌인 결과
제주에서는 서귀포 모 수협 등 8곳이 적발됐다며
적발된 내용을 보면
위생적 위급기준 위반과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무등록 영업,
시설기준 위반, 생산기록 미작성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오늘의 사진 - 제주신보 1면 무더위야 물렀거라>

요즘 밤낮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구좌읍 월정리 바다에서
수상레저기구를 타며 더위를 이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습니다.

오늘도 덥다고 하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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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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