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3도…무더위 지속}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오늘도 제주 전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초기 가뭄 조짐…동부지역 피해 우려}
제주 곳곳에서 초기 가뭄현상이 나타나면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35개 지점에서 토양수분 상태를 측정했는데,
제주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11군에서
초기 가뭄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부 먼바다 고수온 저염분수 지속}
제주서부 먼 바다에
고수온 저염분수가 계속 발생하면서
제주연안 추가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 관광객 1천만명 돌파…최단 기록}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어제까지 993만 9천 여명으로 집계되면서
내일이면 1천 만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1천 만명 돌파는 지난해 10월 1일보다
한달이상 빠른 최단기록입니다.
{경찰, 무인단속기.캠코더로 교통위반 단속}
경찰이 무인단속장비와 캠코더를 대거 동원해
시내권은 꼬리물기와 신호위반을,
외곽은 과속을 집중단속 합니다.
지난달까지 차량 블랙박스와 휴대전화 등으로 8천500여건의 교통위반이 신고됐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