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 해수풀장 감사결과 '도마'…"잘못된 것 없어"
김기영   |  
|  2016.09.02 11:58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공사에 따른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가
제주도의회 업무보고자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감사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번 논란이 되고 있는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 공사에 따른 감사결과를 집중 질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한 감사 결과의 경우
훈계 등 경징계 요구에 그친 반면
곽지과물해변 부실공사에 대해서는 4억 원 이상의 변상금을 부과했다며
어떠 기준으로 처분을 요구했는지 명확한 설명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창수 감사위원장은
공유재산 관련자들의 경우
이미 행정적 징계 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처분 요구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곽지과물해변 감사결과가 잘못된 것은 절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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