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풋귤 유통 정책 사실상 실패"
김기영   |  
|  2016.09.05 12:01

올해부터 시행된 풋귤 유통 정책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는
오늘(5일) 열린 임시회 회의에서
올해산 풋귤 수매 실적은 500톤도 안돼
당초 목표인 1만톤의 5%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례에 의하면
올해산 풋귤 유통기한은 지난달 31일로 만료됐지만
아직도 각종 인터넷 등에서 그대로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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