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기차 보조금 대거 삭감, 보급계획 차질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9.07 11:35

내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국비가 대거 삭감되면서
제주도의 전기자동차 보급계획 역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환경부의 내년 전기자동차 구매에 따른 보조금으로
3만대 분량의
4천 200억원의 예산을 심의하면서 50% 삭감처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내년 전기차 보급 목표를 3만대의 50%인 1만 5천대에서
절반으로 줄어든
7천 500대로 조정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2030년까지 제주도의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려는 계획 역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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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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