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업법인 정상 운영 20% 불과}
제주도내 농업법인 가운데 제대로 운영되는 곳은
전체의 2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5월부터
도내 2천600여 군데 농업법인을 조사한 결과
20%인 546 군데만
설립 목적대로 운영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6개월의 유예기간을 줘
설립요건을 충족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목적외 사업을 운영하는 257개 법인에 대해서는
해산명령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주민간 갈등'}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3단지 재건축 과정에서
정비업체 선정을 놓고
주민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재건축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도 공개를 요구하며 회의장에 진입하려는 주민들과
이를 막는 경비업체 직원들간의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 공청회…3,577억원 투입}
3천577억원이 투입되는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청회가
오늘 김만덕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제주시 일도1동과 이도1동, 삼도2동, 용담1동, 건입동 등
원도심 지역에서 핵심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도-의회, 지역현안 해결 공동 대처}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지역현안 해결에 공동노력하겠다는 내용의
공동협력문을 발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신관홍 의장은 오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도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주요현안과 갈등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지감귤 출하시기.가공용 놓고 '의견분분'}
오늘 열린 감귤출하연합회 회의에서
올해 가공용 감귤은 직경 49~70밀리 결점과로 정하고,
극조생 출하는 10월1일부터 가능하도록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조합에서는
이번 결정은 재고돼야 한다며 목소리를 내고 있어
결과가 주목 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