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다음달부터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9.29 10:37

제주시가 북서계절풍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 수거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유관기관 단체를 중심으로 책임 구역을 지정하고
읍면동별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해 정화활동을 벌입니다.

또 내년부터 해양환경미화원 제도를 운영해
취약지역에 대해
상시 수거체제를 구축하고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2만 5천여 명을 동원해
파래 1천600여 톤에 해양쓰레기 3천300여 톤을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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