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북서계절풍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 수거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유관기관 단체를 중심으로 책임 구역을 지정하고
읍면동별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해 정화활동을 벌입니다.
또 내년부터 해양환경미화원 제도를 운영해
취약지역에 대해
상시 수거체제를 구축하고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2만 5천여 명을 동원해
파래 1천600여 톤에 해양쓰레기 3천300여 톤을 수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