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항만개발사업이 정부계획에 반영돼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오늘(29일) 전국 항만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하고
제주의 경우
제주항과 서귀포항, 추자항,
애월항, 한림항, 화순항, 성산포항 등 7개 항만에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8천 400억원을 투입해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크루즈 부두 1석과 국내여객부두 4선석 등
오는 2020년까지의 제주신항 1단계 사업이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에 항만기본계획은
5년마다 이뤄지는 항만 관련 최상위 국가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