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6.10.04 17:19

{ 태풍 '차바' 근접…내일 새벽 제주관통}

제 18호 태풍 차바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내일까지 80에서 200mm,
많은 곳은 400mm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 여객선 운항 차질…항공기 결항·지연}

태풍 '차바' 영향으로 바닷길을 끊기고, 하늘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늘(4일) 낮 12시 30분
완도행 여객선을 마지막으로
제주기점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제주와 연결되는 항공편은 시간이 지나면서 지연이 늘고 있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되면 결항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힘센 가을태풍 '차바'…다나스와 유사 }

제18호 태풍 차바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가 초긴장 하고 있습니다.

경로는 지난 2013년 제주에 200밀리 이상의 폭우를 쏟아부은
태풍 '다나스'와 유사한데
특히 가을태풍은
대체로 위력이 쎄서 더 큰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전기차 2.0 선포…충전 인프라·민간 참여 활성화" }

제주도가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전기차 2.0 시대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주택에서의 전기차 사용 승낙서 제출을 없애고
종합경기장과 강창학 경기장 등 6개소에
충전 인프라 스테이션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진행상황에 따라 태풍 특집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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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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