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기준 미달·부실 건설업체 실태조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10.05 10:28

제주시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등록기준 미달 등
부실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부실업체 조기경보시스템'에 통보된 126개 업체로
조사결과 문제가 있는 업체의 경우
영업정지나 등록말소 등 행정제재를 내릴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점검사항이었던
자본금 미달이나 등록증 대여 행위 뿐 아니라
기술능력에 대해서도 확인합니다.

제주시에 등록된 건설업체는
종합건설업 406개, 전문건설업 1천57곳으로
최근 건설경기 호황으로
부실이나 불법업체도 함께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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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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