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등록기준 미달 등
부실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부실업체 조기경보시스템'에 통보된 126개 업체로
조사결과 문제가 있는 업체의 경우
영업정지나 등록말소 등 행정제재를 내릴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점검사항이었던
자본금 미달이나 등록증 대여 행위 뿐 아니라
기술능력에 대해서도 확인합니다.
제주시에 등록된 건설업체는
종합건설업 406개, 전문건설업 1천57곳으로
최근 건설경기 호황으로
부실이나 불법업체도 함께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