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강풍에 꺾여진 나뭇가지와 토사는 물론 생활쓰레기들도 한꺼번에 배출되면서 클린하우스가 넘침에 따라
가용차량 139대와 청소인력 312명을 동원해 주말까지 수거할
계획입니다.
특히 태풍 침수 피해가 많은
용담1, 2동과 삼도2동에 청소차량과 인력을 추가 투입합니다.
제주시는 태풍 쓰레기와 생활쓰레기가 한꺼번에 배출되면서
수거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쓰레기 분리배출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