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6.10.06 16:57

{태풍 피해 눈덩이…농작물은 집계 안돼}

제 18호 태풍 차마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 처럼 불고 있습니다.

1명이 실종됐고,
지금까지 집계된 재산피해도 100억원을 넘었습니다.

농작물 피해는 집계 조차 안돼,
최종피해 규모는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틀째 정전.단수…도민 '분노'}

태풍 차마로 대규모 전정사태가 빚어지면서
상수도 공급과 하수처리에도 차질을 낳고 있습니다.

일부 가구는 이틀째 전기 복구가 안되고 있으며,
수도공급은 아직 정상화 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민원 전화도 제때 연결되지 않아
주민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동부지역 피해 커…폭격 맞은 듯}

태풍 차마의 이동 경로였던
서귀포와 제주 동부지역 피해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피해 현장은
마치 폭격을 맞은 듯 처참합니다.

{道,'제주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태풍 차마로 인한 재산피해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면서
제주도가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국비지원 규모와 비율이 확대되고
각종 행정과 재정, 금융 등도 지원받게 됩니다.

{모레까지 '많은 비'...2차 피해 우려}

제주에는 산남지역을 중심으로 내일부터 모레까지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태풍 차마의 상흔이 채 가시기도 전해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진행상황에 따라 태풍 특집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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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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