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도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이렇다할 후속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장기중단 건축공사장 16동 가운데
4군데가 태풍 차바로
울타리가 전도되거나 홍보판이 훼손되는 피해를 당했습니다.
장기중단 공사장의 경우
시공사 부도나 소유권 문제 등으로
관리자가 없어서
이렇다할 후속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이들 공사장에 자체 예산을 들여 피해를 복구하는 한편,
관리자가 있는 공사장에는
조속히 정비하도록 요청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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