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해 안에 집행할 수도 없는 사업을
추경 예산에 대거 반영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9일),
제주도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읍면동 시설비 편성 내역을 보면
공원 조성사업과
청사 신축 실시 설계비 등
올해 안에 집행이 어려운 사업이 수두룩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런 사업들은 본예산부터 반영해
계획적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며
이에 대한 이유를 따져 물었습니다.
반면 악취 등 문제 해결이 시급한
하수처리 분야에 대해서는
전혀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