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동의 절차무시 예산편성…이중 잣대"
김기영   |  
|  2016.10.19 17:57

제주도가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받지 않은 상황에서
예산부터 편성해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9일) 열린 회의에서

중문동 주민센터 청사 신축 예산은
사전에 제주도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동의안 심의를
거쳤어야 하지만,
제주도는 그런 절차없이 예산부터 편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따지면서
행정 필요에 따라선 절차도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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