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에 건축경기가 활황을 보이며
소음 민원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접수된 소음 민원은
44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소음 민원을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주말 연휴에도 공사장 소음을 측정하고
기준을 초과한 경우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서귀포지역에서 적발된
소음기준 초과 등
위반사례는 50건으로
이 가운데 7건은 형사고발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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