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상공인, 프랑스와 경제 교류 협약
  • 제주상공회의소와 한불상공회의소, 주한프랑스대사관이 서로 경제교류 물꼬를 트기 위한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 기관은 오늘 오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한국과 프랑스의 상호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오늘 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기업의 다양한 상품과 문화를 프랑스에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9.03.14(목)  |  김수연
  • 제주항공, 보잉 737맥스 도입 계획 보류
  • 제주항공이 보잉 737 맥스 기종 도입 계획을 보류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최근 해당 항공기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항공기 도입의 전제조건은 안전성에 관한 국제적 공감대 확립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영 목표가 '안전운항 체계 고도화'인 만큼 항공기 도입 계획도 이 원칙에 �x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 보잉 737 맥스 기종을 50대 구매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2019.03.14(목)  |  최형석
KCTV News7
02:38
  • 조합별 당선자는 누구?
  • 그렇다면 조합별로 어떤 후보가 선출됐는지 당선자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32개 조합 가운데 단독 후보등록으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5개 조합입니다. 제주축협 강승호 제주시수협 김성보 남원농협 김문일 안덕농협 유봉성 서귀포수협 김미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으로 오늘 개표 결과에 따른 당선자입니다. 먼저 농협입니다. 구좌농협 윤민 김녕농협 오충규 제주시농협 고봉주 애월농협 김병수 하귀농협 강병진 제주양돈축협 고권진 조천농협 김진문 함덕농협 현승종 한경농협 김군진 고산농협 고영찬 한림농협 차성준 위미농협 김영근 대정농협 이창철 성산일출봉농협 박명종 제주감협 송창구 서귀포시축협 김용관 서귀포농협 현영택 중문농협 김성범 표선농협 고철민 효돈농협 백성익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으로 수협 살펴보겠습니다. 추자도수협 이강구 한림수협 김시준 제주어류양식수협 한용선 성산포수협 김계호 모슬포수협 강정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끝으로 제주시산림조합입니다. 제주시산림조합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
  • 2019.03.13(수)  |  조승원
KCTV News7
06:00
  • [카메라포커스] 실업…실업자들
  • <오프닝> 실직자에게 지급되는 실업급여가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넘어섰습니다. 매년 급여액이 크게 늘고 있는데 증가 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도내 실업 문제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업무가 시작되는 오전 9시. 고용지원센터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20여개의 업무 창구에서는 쉴 새 없이 상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곳곳의 의자도 대기자들로 인해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씽크 : 실업 급여 신청자> "경비 절감 차원에서 젊은 사람을 쓴다고 해서 또 저도 그동안 나름대로 생각해온 게 있어서…." 하루 평균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300명. 대부분 일자리를 잃고 실업급여를 신청하러온 사람들입니다. 당장 생계가 걱정인 50-60대 실직자에서부터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마음이 무거운 청년들까지, 표정이 하나같이 어둡습니다. 한껏 예민해진 분위기에 창구 곳곳에서 높은 언성이 오가기도 합니다. 하루 수십명의 고객을 담당해야 하는 직원들은 매우 지친 모습입니다. <씽크 : 김미란/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주무관> "사장님하고 싸워서 오신 분들, 해고당한 분들, 이런 분들이 오시니까 감정이 많이 격해 있으시잖아요. 오시면 사람 대 사람으로 얘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수퍼체인지-------------- 안 될 수도 있어요. 화가 나서 신분증을 던지시거나…." 바로 옆 실업급여 강의실에는 수업을 시작하기도 전 부터 긴 줄이 늘어져 있습니다. 하루 3차례씩 강의가 이뤄지는 곳인데 매 시간마다 50명 이상씩 자리를 꽉꽉 채웁니다. 강사의 말에 귀 기울이며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자료들을 꼼꼼히 챙깁니다. 실업급여 수급자들은 각자 실직하게 된 과정을 문서로 보여주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28일 단위로 증명해야 합니다. 다소 번거로운 과정이지만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이곳을 찾는 신청자들은 매년 늘고 있습니다. --------- C.G------------------------ 제주지역 실업급여 신청자는 2015년 7천5명에서 지난해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실제 실업급여를 받은 수급자는 1만 3천여명으로 신청자가 늘어난 만큼 증가했습니다. 지급액 역시 380억 원에서 640억 원으로 3년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 C.G------------------------ --------- C.G---------------------- 특히, 실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는 건설업입니다. --------- C.G------------------------ 가라앉은 부동산 시장에 경기 불황까지 겹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윤주호/건설업 근로자> "일을 매일 갔었는데 건설 경기도 안 좋아져…. 외국 애들(중국인 불법체류자) 때문에 못 가…. 일단 돈을 못 벌잖아요." <씽크 : 홍근혁/직업소개소 대표> "작년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최소 4-5일은 갔는데 이젠 일주일에 이틀 가는 사람, 하루 가는 사람…. 부도날 수밖에 없죠 회사가." 하지만,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를 반전시킬만한 경기 호재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실업급여는 급속도로 늘고 있는 만큼 실업급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됩니다. <인터뷰 : 강기춘/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지원해주면서 거기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발전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약하죠. 모든 공적부조는…. 실업급여가 -수퍼체인지-------------- 늘어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우리가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은 실업 급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이 재원의 지속적인 확보와 효율적인 사용, ------수퍼체인지-------------- 이 두 가지가 깊이 고민돼야만…. " 실업 급여를 받고난 이후의 재취업률이 28%에 그친다는 점도 문젭니다.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도에서 직업훈련도 지원하고 있지만, 역시 재취업으로 이어지는 데는 한계가 많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는 도내 한 직업훈련기관을 찾아가봤습니다. 실직자로 인정되면 도에서 전액 수강료가 지원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구직이나 창업의지가 높은 신청자들끼리 모여 있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열의와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인터뷰 : 양성규/수강생> "나이 들었다고 퇴직하라고 해서 퇴직했더니 나이 때문에 취직은 힘들고 기술을 하나 배워야겠다고 생각해서…." <인터뷰 : 장정미/수강생> "지금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중에서 카페 운영에 대해서 실무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 마침 있어서 결정하게 됐어요." 하지만, 막상 이 분야를 살려 취업을 하거나 창업을 하는 경우는 30% 정도에 그칩니다.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은 분야를 찾아 막연하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연희/국제조리직업전문학교 대표> "여기가 기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중소기업이 많은 것도 아니고 취업할 수 있는 인원은 사실 10명이 수료했을 경우에 호텔·대기업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수퍼체인지--------- 1~2명이고 나머지는 그냥 일반 식당에 들어가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직업훈련 시스템이 부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맞는 직업 연계도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클로징> 지난달 기준 제주지역 실업자는 1만 1천여 명. 제주도는 올해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각종 대책과 예산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근로자들은 만족할만한 수준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기업들은 당장의 미래를 확신할 수 없어 성장을 위한 투자를 하지 못한다 말합니다. 일자리 환경의 구조적인 변화를 위한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책이 시급한 때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9.03.13(수)  |  김수연
  • 조합장 선거 투표 마무리…밤 9시쯤 윤곽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제주지역 선거가 조금전 5시를 기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당선 윤곽은 밤 9시를 전후해 나올 전망입니다. 제주에서는 32개 조합 가운데 무투표 조합을 제외한 27개 조합장 선거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투표함은 곧바로 제주시 지역의 경우 한라체육관으로, 서귀포지역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으로 옮겨져 개표됩니다. 선거인수가 많지 않고 전자개표기로 이뤄지기 때문에 밤 9시쯤이면 대부분 당선자가 가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9.03.13(수)  |  양상현
  • (사)제주올레, 27일부터 올레캠프 개최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상탈출'을 테마로 세번째 올레캠프를 운영합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올레캠프는 제주올레 5코스와 10코스, 10-1코스, 14-1코스에서 진행됩니다. 이와함께 전통 테우와 조각배 체험 등 제주의 여유로움과 특별함을 만끽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마련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가 베이스캠프로 운영됩니다.
  • 2019.03.12(화)  |  최형석
  • 서귀포시, 7월 적용 차고지증명제 홍보 강화
  • 서귀포시가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차고지증명제 운영 TF팀을 가동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도로변에 홍보현수막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 동 지역에 한해 실시되는 차고지 증명제는 오는 7월부터 서귀포시를 포함한 제주전역으로 확대됩니다.
  • 2019.03.12(화)  |  양상현
  • 내일 제주 조합장 선거…오후 5시까지 투표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제주지역 선거가 내일 하루 제주도내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32개 조합 가운데 단독출마 5곳을 제외한 27군데에서 이뤄집니다. 투표소는 제주시 12곳, 서귀포시 9곳으로 선거인은 해당 조합의 주소지 관할 시 지역에 설치된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반드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개표는 제주시 지역의 경우 한라체육관에서, 서귀포지역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제주지역 조합장 선거의 투표인수는 8만 6천 505명입니다.
  • 2019.03.12(화)  |  양상현
  • '위챗페이', 제주 가맹점 확대 추진
  • 중국의 대표적인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인 '위챗페이'가 제주지역 가맹점 확대에 나섭니다. 위챗페이는 제주지역 가맹점 확대를 위해 내일(14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위챗페이 해외 가맹점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가맹점을 위한 최신 위챗페이 솔루션과 봄 프로모션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위챗페이는 중국의 대표 메신저 위챗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입니다
  • 2019.03.12(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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