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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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조직 내 성비위 대응 강화…스토킹 보호 포함
  •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직 내 성비위 사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성희롱.성폭력과 2차 피해 예방 규정을 개정해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스토킹 사건 발생에 따른 상담창구 운영과 피해 상담 신청 절차를 명문화함으로써 다양한 유형의 성비위 사건에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조치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공직 내 성평등 인식 개선과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4.11.20(수) 10:48  |  양상현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
  • 서귀포시가 최근 다른 지역의 잇따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소독시설이 없는 축사의 부출입구를 폐쇄하고 방사 사육 금지, 출입차량 통제 등 방역 강화와 함께 농가 자율 차단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방역관리가 미흡한 가금사육농가에 대해서 관련법에 따라 지도와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계획입니다.
  • 2024.11.20(수) 10:16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시, 사회복지시설 67곳 동절기 안전점검
  • 제주시가 연말까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과 노숙인 정신건강증진 시설 67개소로 동절기 재난대응 대책과 책임보험, 전기.가스 안전관리 등을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보완 또는 개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 시정 명령을 내리고 기능보강이 필요한 시설에는 관련 사업비 지원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2024.11.20(수) 08:58  |  허은진
  • 흐리고 오후까지 비…낮 14~16도
  • 수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6도 분포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20(수) 07:34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주 해경, 금성호 침몰사고 관련 선사 압수수색
  • 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제주해경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가 지난 15일, 부산 중구에 있는 금성호 선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성호는 사고 당시 어획물을 모아둔 상태에서 선박이 오른쪽으로 전복되면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해경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19(화) 17:47  |  김경임
KCTV News7
03:22
  • 파헤치고 위협하고…멧돼지 포획 작전
  • 겨울을 앞두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중산간 지역 일대로 멧돼지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먹이를 찾아 산에서 내려오는 건데, 농작물을 헤집어놓거나 번식기를 맞아 사나워지면서 사람을 공격할 위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행정에서도 포획 작업에 나섰습니다. 포획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 트럭 한 대가 울퉁불퉁한 숲길 사이로 들어갑니다. 최근 이 일대에서 멧돼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야생동물포획단이 긴급 출동한 겁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멧돼지 출몰 신고가 접수되면서 본격적인 포획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포획 현장을 직접 따라가 보겠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현장 근처 도로 한 쪽이 거칠게 파헤쳐져 있습니다. 땅속에 있는 먹이를 찾기 위해 멧돼지들이 온통 헤집어놓은 겁니다. 장비를 갖춘 포획단이 멧돼지의 흔적을 따라 주변 숲으로 들어섭니다. 사냥개들도 냄새를 맡으며 활동을 시작합니다. 숲속 곳곳에서도 멧돼지의 흔적들이 발견됩니다. 먹이를 찾거나 진흙 목욕을 하며 남긴 흔적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황은남 / 제주야생동물포획단> "자기네가 벌레 같은 거 잡아먹으려고. 굼벵이나 지렁이 같은 거 잡아먹으려고 먹이질 한 행동이 있으니까 바로 알죠 돼지가 있는지 없는지." 덤불 사이를 헤치며 한참을 수색하던 그 때, 멀리서 사냥개들이 사납게 짖어댑니다. <싱크> "멧돼지 소리 들린다!" 빠른 속도로 쫓아온 사냥개에 멧돼지가 거칠게 저항해 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결국 몸길이 120cm 정도의 암컷 멧돼지가 포획됩니다. 다시 시작된 멧돼지 추적. 갑자기 사냥개들이 큰 소리로 짖으며 어디론가 달려가고, 포획단이 재빨리 따라갑니다. 소리를 따라 도착한 곳에는 새끼 멧돼지가 사냥개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포획 작업에 나선 오전에만 멧돼지 2마리가 잡혔습니다. <인터뷰 : 황은남 / 제주야생동물포획단> "(처음에 잡은 게) 한 70kg 미만일 거예요. 돼지(크기)가 줄었더라고요. 이쪽 거는 30kg도 안 나갈 것 같고 새끼예요 새끼." 날씨가 추워지면서 산에 있던 멧돼지들이 먹이를 찾아 내려오는 건데 오름 주변 농가와 골프장 등에서도 출몰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특히 번식기인 11월에는 멧돼지의 공격성이 강해지면서 더욱 위협적입니다. <인터뷰 : 홍경택 / 제주야생동물포획단> "멧돼지가 1년에 2번씩 번식을 하는데 이렇게 포획을 안 하게 되면 계속 이제 (산) 밑으로 내려오다 보면 사람한테도 직접적인 피해를 주죠." 올들어 지난달까지 포획된 멧돼지는 모두 267마리. 지난해 포획된 244마리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먹이를 찾아 멧돼지들의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있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11.19(화) 17:35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11월 1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시 18도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고산 16.1도, 성산 16.5도)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19(화) 17:29  |  문수희
  • 쌀쌀한 날씨 속 늦은 오후까지 5 ~ 2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쌀쌀한 가운데 곳에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로 시작해 낮 기온은 17도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19(화) 17:17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조례' 전국 공모 '최우수상'
  • 제주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생태계서비스지불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조례가 행안부의 2024년 우수 조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100여 건의 조례 가운데 전문가와 국민 심사 투표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제주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조례는 생태계 보전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주민과 토지 소유주에게 경제적 보상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024.11.19(화) 16:12  |  문수희
KCTV News7
02:14
  • "추가배송비 신청 서두르세요"…40억 '불용'
  • 올해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이 다음달 20일로 종료됩니다. 현재까지 63만건에 대해 20억 원이 지원됐는데요. 당초 예상보다 참여율이 저조해 40억 원 안팎의 예산이 불용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시범 사업에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 택배 추가배송비 사업. 시범 사업 당시 저조했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내는 택배도 지원되도록 개선됐습니다. 지난해보다 늘긴 했지만 올해 신청자도 예상치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추가배송비 사업 참여율이 예상보다 저조해 올해도 많은 사업비를 반납하게 됐습니다." 올해 3월부터 9개월 동안 접수된 추가배송비 지원 신청은 약 63만 건으로 모두 20억 6,400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전체 예산 65억 원 가운데 집행률은 31%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쓰지 못한 나머지 40억 원은 해수부와 제주도로 각각 반납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해수부는 처음 사업을 계획할 당시 제주도 인구와 택배 이용 건수를 바탕으로 예산을 책정했지만 우체국 택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데다 섬지역도 무료 배송을 시행하는 일부 업체로 실제 지원 대상은 축소됐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내년 제주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예산은 올해의 3분의 1 수준인 25억 6천원 만 편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추가배송비 지원 대상을 개인에서 소상공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해수부 등 중앙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용석 / 제주특별자치도 통상물류과장> “현재 지원 대상자가 개인 밖에 지원이 안되는데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도록 해수부, 기재부, 국회 등 중앙부처에 계속해서 건의 절충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은 다음 달 20일로 종료됩니다. 제주도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들에게 온라인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가배송비 지원금을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박시연 )
  • 2024.11.19(화) 15:52  |  문수희
KCTV News7
02:25
  • 일상된 이상기후…성난 농심 "선제 대응 촉구"
  • 갑작스러운 폭우와 이례적인 고온 등 이상기후가 반복되면서 농작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일상화된 기후 재난에도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성난 농심을 드러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겨울철 수확을 앞둔 양배추 밭. 한창 자라야 할 시기인데 11월 중순까지도 날이 따뜻해 병해충과 통터짐 현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월동채소인 브로콜리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이달 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더니 이후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병해충 감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부 밭은 작물 전체가 상품성을 완전히 잃어 전량 폐기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월동채소 뿐만 아니라 감귤과 콩, 메밀 등 대다수 농작물에서도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은신 / 브로콜리 농가> "기온이 올라가는 건 누구나 아는 내용이고 저희 농민들도 거기에 부합해서 파종 일자라든지 정식 일자를 늦춰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자라던 작물이 어느 날 문득 큰 비로 인해 피해를 받게 되니깐 당황스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농민들은 이를 기후 재난으로 규정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더 이상 일시적 현상이 아닌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농업의 문제임에도 선별적 지원만 이뤄지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씽크 : 김만호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 “현재 농정은 사후약방문 처방뿐입니다. 어떤 현상이 벌어지면 그 위에 대책 마련 그것뿐입니다. 장기적인 기후 재난 위기에 대한 대책이 농정에 없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해선 기후 변화가 반영되지 않을뿐더러 모든 책임을 농가에 떠넘겨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농업의 미래를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씽크 : 고봉희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부의장> "현 농작물재해보험은 농협보험의 배만 불리는 것이며 이 농작물재해보험만 믿고 농사를 계속 짓는다면 조만간에 기후 재난으로 농민들은 파산할 수밖에 없다." 기자회견 직후 농민들이 성난 농심과 농가 현실을 보여주기 위해 썩은 농작물을 도청 앞에 엎자 공무원들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11.19(화) 15:44  |  김지우
KCTV News7
03:12
  • 말 뿐인 환경 예산 확대…국비확보 '딜레마'
  • 제주도가 내년도 환경분야 예산을 크게 증액했다고 밝혔지만 실제 기후환경 관련 예산은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하수도와 관련해서는 많은 국비를 확보했지만 지방비를 매칭하지 못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내년 환경분야에 편성한 예산은 1조 494억 원. 올해보다 1천67억 원 증액돼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후환경 업무를 전담하는 기후환경국 소관 예산은 260억 원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환경분야에는 속하지만 기후환경 인식과는 다소 거리가 먼 상하수도 관련 예산이 올해보다 20% 넘게 대폭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도민이 체감하는 환경과는 달리 시설과 관련한 예산이 증가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양경호 / 제주도의원> "도민들께서는 환경 분야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도 많고 이쪽에 좀 투자를 많이 해야 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이거와는 지금 설문조사 나온 거는 좀 역행하는 예산 편성이거든요." <정민구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도래했고 이제 피부에 와닿고 있다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하잖아요. 대한민국만이 아니고. 그러면 지사께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기본적으로 이 위험한 시국이다라는 경고성 메시지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느냐..." 또 상하수도 부분에서 예산이 대폭 늘어난 것은 많은 국비 확보가 이뤄진데 따른 것인데 지방비를 매칭하지 못해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확보한 국고보조금에 30에서 50%의 지방비를 매칭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들이 이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원> "상수도가 300억 원, 하수도가 52억 원 정도 미매칭이 됐는데 미매칭분을 못 맞출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국고보조금을 반납해야 되는 겁니까?" <좌재봉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저희들이 노력해서 확보한 예산이기 때문에 내년도에 일반회계 전입금이라든가 추가 지방채를 통해서라도... 최종적으로는 내년 추경에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일명 입도세로 불리는 환경보전분담금 관련 예산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사업 추진의 어려움으로 올해 관련 예산의 75%가 반납이 결정된 상황에 내년에 다시 편성됐기 때문입니다. <강애숙 / 제주도 기후환경국장> "경제 상황이나 행정 환경이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기본적인 예산은 편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실상 보류된 환경보전분담금에 제주도가 이같이 여지를 남기면서 도의회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범실시 하자는 제언도 나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1.19(화) 15:26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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