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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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가을음악회 '바람이 전하는 소리' 열려
  •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이 마련한 가을음악회가 오늘(9일) 제주문예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나라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퓨전 국악밴드 더 퐁낭의 공연과 양정원의 제주어 노래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또 전통 무용과 제주아라리 예술단이 선보이는 난타 공연과 현병찬, 김수애 외 6명의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대붓 퍼포먼스 등이 선보였습니다.
  • 2024.11.09(토) 14:52  |  이정훈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11월 9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3도, 서귀포시 20.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겠고 새벽에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해상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특히 금성호 침몰 사고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한림 해상은 내일은 비가 내리겠고 1,5 ~ 2.5미터의 파도가 일겠습니다.
  • 2024.11.09(토) 13:30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주말 대체로 흐림...내일 흐리고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21도에서 23도 사이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는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낮아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은 1에서 2.5미터의 파도가 일어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2024.11.09(토) 13:24  |  이정훈
  • JDC, 3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3년 연속 독서 장려 우수직장으로 인증받았습니다. JDC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독서 친화 경영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는 제11회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독서 문화 장려를 위해 독서포인트 지급과 사업장별 자율도서관, 사내 독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4.11.09(토) 13:13  |  이정훈
KCTV News7
00:38
  • 금성호 실종자 가족 속속 제주 도착...함정 지원
  • 사고 소식을 들은 금성호 실종자 가족들도 속속 제주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현재 실종자 12명 가운데 7가족 15명이 제주에 도착한 데 이어 나머지 가족들도 곧 제주를 찾아 수색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실종자 가운데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 선원 가족들에 대해서는 대사관을 통해 사고 소식을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현장이나 수색 현장 방문을 요청할 경우에 대비해 함정 지원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4.11.09(토) 13:00  |  이정훈
KCTV News7
02:42
  • "실종자 추가 발견 없어...과도한 어획량 원인?"
  • 어제(8일) 한림읍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수색작업에도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었는데요. 어선 침몰 사고 원인을 수사중인 해경은 너무 많은 어획량 때문에 기울어져 전복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중간 수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제(8일)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금성호 침몰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사고 해역에 해군과 관공선과 민간 어선과 항공기 등이 투입돼 밤샘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 실종자를 찾는데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무원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제주해경 구조대와 중앙특수구조단 대원들이 수중수색을 총 5회에 실시하여 수중수색 과정에서 침몰 어선의 어망을 다수 확인하였으나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침몰된 금성호 선체는 밤사이 위치가 해류에 의해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초 사고 해점에서 북동쪽으로 370m 떨어진 곳에서 어망과 연결된 선체가 확인됐지만 남서쪽으로 310미터까지 떠내려가 어선이 완전히 바다 밑까지 가라 않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침몰 사고 원인을 수사중인 해경은 과도한 어획량을 사고 발생 원인으로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생존 선원들의 공통된 진술에서 평소보다 많은 어획을 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금성호가 균형을 잃고 전복됐을 가능성을 수사중입니다. [김대철 / 제주해양경찰서 수사과장] "평소보다 많은 어획량..그런 진술이 있기 때문에 금성호의 복원력 상실의 어떤 원인이 되었는가 대해 저희들은 수사를 진행하고." 해경은 오늘부터 해상에서의 수색 범위을 확대하고 드론과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해안가에도 수색작업을 이어갑니다. 또 해군 구난함인 광양함과 청해진함과 함께 수중수색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사고로 금성호에 타고 있던 선원 27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한국인 10명을 비롯해 선원 12명은 실종된 상탭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1.09(토) 12:08  |  이정훈
KCTV News7
00:54
  • 제주도·도교육청·대학, 늘봄학교 모델 발굴 위해 머리 맞대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그리고 도내 대학들이 제주지역에 특화된 늘봄학교 모델 발굴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어제(8일) 제주건설회관 회의실에서는 제주도와 제주교육청, 그리고 제주대, 제주한라대와 제주관광대 등 도내 3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하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간단회에서 협의된 결과를 토대로 협력체계 구축과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 계획서를 마련해 다음달 초까지 정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수요에 맞는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선도지역 5곳을 선정하고 2백억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4.11.09(토) 11:00  |  이정훈
KCTV News7
00:38
  • 노동청,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조사중
  •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노동청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금성호 선원 고용과 선박 안전, 조업 안전 조치 상황 등을 토대로 경영 책임자가 안전 관리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시근로자를 5인 이상 고용한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지만 어민의 경우 근로기준법이 아닌 선원 법 따라 고용되는 만큼 법령 조사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11.08(금) 18:29  |  김경임
KCTV News7
00:36
  • 2026년 제주 전국체전 개·폐회식 준비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폐회식 준비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연출과 기획, 공연, 제주역사문화 분야 전문가 등 전국체전 개폐회식 실행기획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 체전은 12년만이며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주 전역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와 임원 등 4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4.11.08(금) 17:45  |  양상현
KCTV News7
00:43
  • 내일부터 충북·경기 가금육·생산물 반입 금지
  • 제주특별자치도가 충청북도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내일(9일)부터 충북 전역과 경기 이천.안성 지역의 가금육과 생산물의 도내 반입을 금지합니다. 지난달 29일 강원도 산란계 농장 발생 이후 10여일 만에 충북 오리농장에서 두 번째 사례가 확인된 만큼 도내 모든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금지와 농장 출입차량의 2단계 소독, 축사 내 방역복 착용 준수 등 농가의 방역수칙의 준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4.11.08(금) 17:44  |  양상현
KCTV News7
04:09
  • 비양도 해상서 어선 침몰…2명 사망·12명 실종
  • 오늘 새벽 제주시 비양도 북서쪽 바다에서 조업하던 대형어선이 침몰했습니다. 당시 이 배에는 한국인과 인도네시아 선원 등 모두 27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선원 15명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2명은 결국 숨졌고, 나머지 12명은 여전히 실종상태입니다. 해경은 사고 지점 인근 해역과 수중 수색 등 실종자를 찾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새벽 시간, 항으로 들어오는 어선. 대기하던 구급대원들이 배에 타 있던 사람들을 뭍으로 끌어올립니다. 선원들은 임시로 마련된 진료소에서 담요를 두른 채 모여앉아 있고, 위독한 일부 선원은 급히 구급차량에 태워집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약 22km 해상에서 129톤급 부산선적 선망 어선인 금성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한국인과 인도네시아 선원 등 모두 2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15명은 함께 조업하던 선단 어선에 의해 구조됐으며 심정지 상태였던 한국인 선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함께 타고 있던 50대 한국인 선장 등 12명은 아직까지 실종상태입니다. [박성규 / 선단 등선 항해사] "배 뒤에 스크루 프로펠러만 보였어요. 배 뒷부분, 밑 부분만 보였어요. 배 뒷부분에 12명 다 계셨고 2명은 12명 다 구조하고 나서 더 생존자 있나 보다가 (선원) 2명 이제 찾아서 (배로) 올렸는데." 사고 선박은 6척으로 구성된 선단의 본선으로 어제(7일) 오전 서귀포에서 출항해 조업 중이였습니다. 당시 어획물을 1차적으로 운반선 옮긴 뒤 다음 운반선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배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며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안진섭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장] "두 번째 운반선이 와서 다시 또 그걸(어획물을) 가져가야 됩니다. 그 와중에 선박이 지금 침몰된 것으로 일단은 추정이 되는데. 선원의 진술과 모든 것을 저희들이 실황 조사라든가 이런 부분이 이뤄져야만 정확하게 인과 관계가 나올 수가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배는 이미 침몰된 상태로 사고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370m 정도 떨어진 바닷속에서 그물이 연결된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지점의 바다 수온은 22도. 해경은 생존 가능성이 있는 골든 타임을 24시간 정도로 보고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경 함정 등 함선 43척과 항공기 13대가 동원됐고 선박이 침몰한 지점을 중심으로 수중 수색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실종자들이 그물에 갇혀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잠수사를 투입해 수심 35 m 지점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조리장 등 한국인 선원 2명이 선체 안에 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상상황은 나쁘지 않지만 선박이 일반 잠수사들이 들어갈 수 있는 수심보다 2배 이상 깊은 수심 80에서 90m의 깊은 바다에 가라 앉아있어 선체 접근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내일쯤 해군 특수 장비와 삼해잠수사를 투입해 선체 주위와 내부 수색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무원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수중 세력들이 도착하게 되면 표면 수색과 동시에 수중 수색을 같이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고 점차 예측 시스템을 이용해서 수색 구역도 넓혀갈 계획입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과 함께 해당 어선의 복원력이 떨어진 이유를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시청자)
  • 2024.11.08(금) 17:17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제주올레 8코스 '한-아세안 올레'로 명명
  •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5주년을 맞아 제주올레 8코스를 '한-아세안 올레'로 명명하는 제막식이 오늘 서귀포시 주상절리 인근에서 개최됐습니다.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의 지속적인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제막식에는 제주도와 한-아세안센터, 사단법인 제주올레, 아세안 10개국 대사 등이 참석해 우호 증진 의지를 다졌습니다. 한-아세안 올레로 지정된 제주올레 8코스 주상절리 인근에는 한국과 아세안을 소개하는 기념 표지판 등이 새롭게 설치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아세안 지역의 7개 도시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고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4.11.08(금) 17:03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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