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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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1
  • "농사 어쩌나"…농업용수에서 흙탕물 '콸콸'
  •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일대 농업용수가 흙탕물로 변했습니다. 제때 물을 주지 못하면서 일부 농작물은 메말라 가고 있는데 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농가들의 속도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수확을 앞둔 2천㎡ 규모의 깻잎 농가입니다. 하우스 시설에 설치된 농업용 수도를 틀자 흙탕물이 콸콸 쏟아져 나옵니다. 흰 물통은 농업용수를 받자 금세 흙빛으로 변했습니다. 상품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분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데 흙탕물이 된 농업용수 탓에 물 공급도 불가능해졌습니다. [김지우 기자] "농업용수 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면서 수확기에도 이처럼 말라 죽은 깻잎들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11월 들어서도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농작물의 메마름이 심해지는 상황. 이를 지켜만 봐야 하는 농가는 깻잎만큼이나 속이 타들어 갑니다. [김군행 / 깻잎 농가] "말라 가지고 물을 줘야 하는 지금 상황이고 똥물 수준으로 이렇게 돼 버리니깐 찌꺼기들이 깻잎에 묻어 가지고 물을 아예 못 주고 있어요." 인근의 쪽파 밭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한창 물을 줘야 할 생육기인데 농업용수를 쓸 수 없게 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재용 / 쪽파 농가] "가물었다 생각하면 물을 줘야 하는데 더러운 물을 줄 수가 없어요. 우리가 먹어야 할 생물이기 때문에 모든 걸 깨끗하게 정화해야 되는 건데 물이 아주 더러워가지고 이 물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농가들은 농업용수에서 흙탕물이 나오기 시작한 건 올해 여름부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가뭄으로 농업용 지하수가 부족해지자 인근 저수지의 물을 끌어 쓰기 시작했고 이 시점부터 흙탕물이 쏟아졌다는 설명입니다. 이와 관련 제주시는 지난달 저수지 농업용수 공급을 중단한 이후에도 여전히 흙탕물이 발생하고 있는 점에 비춰 저수지 물이 원인이 아닐 수 있다며 정확한 원인 파악과 함께 관로 점검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4.11.08(금) 16:45  |  김지우
KCTV News7
00:30
  • 검찰, 금성호 침몰 사고 수사팀 구성…"신속 수사"
  • 오늘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와 관련해 검찰도 수사팀을 꾸려 원인 조사에 나섭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한림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선박 사고와 관련해 형사2부를 팀장으로 하는 안전사고 해양 담당 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검찰은 해경을 포함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 등을 철저히 수사하고 유족과 피해자 지원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11.08(금) 16:15  |  김용원
  • 비양도 어선 침몰 실종 선원 12명 수색 이어져
  • 비양도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하면서 실종된 선원 12명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함정 43척과 항공기 13대를 투입해 사고 현장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경은 수중수색장비를 통해 침몰 선박이 그물과 연결된 상태로 수심 80에서 90m 정도까지 가라 앉아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실종 선원들이 그물에 걸려 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잠수사들을 투입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투입된 잠수사들이 수색 가능한 수심은 40m 정도인 만큼 오늘 오후에서 내일 사이 해군 특수장비와 심해 잠수사들을 동원할 계획입니다. 사고 해역은 파도의 높이가 2m 이내, 초속 6에서 8m의 바람이 불고, 수온이 22도로 실종자들의 생존가능 시간을 24시간 정도로 보고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2km 해상에서 129톤 급 부산선적 선망어선이 침몰해 선원 15명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숨졌으며, 나머지 12명은 실종상태입니다.
  • 2024.11.08(금) 16:09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제주도, 어선 사고 재난본부 가동…"구조 총력"
  • 비양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후 한림항에 설치된 사고 수습 현장상황실을 방문해 실종자 구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습니다. 제주도는 해경과 해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항공편으로 제주에 순차적으로 도착하고 있고 제주도는 가족들을 위한 이동과 의료지원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4.11.08(금) 15:55  |  문수희
  • 구름 많고 선선…일요일 5~20mm 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일요일인 모레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주말에는 흐린 날씨를 보이다 일요일인 모레부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5도, 낮 최고 기온은 22도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11.08(금) 15:37  |  문수희
KCTV News7
00:28
  • 부동산 경매시장 찬바람…낙찰률 28% 불과
  •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제주도내 경매시장의 한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부동산 경매는 565건으로 이 가운데 158건만 낙찰되면서 28%의 낙찰률을 보였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46.5%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토지 시장 낙찰율은 22.3%, 낙찰가율은 38.5%로 부동산 유형 가운데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 2024.11.08(금) 14:27  |  김지우
KCTV News7
00:45
  • 2030년까지 신약.의약품 5건 개발…일자리 1천개 창출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레드바이오산업 혁신성장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30년까지 신약·의약품 5건 개발과 관련 일자리로 1천개 창출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이를 위해 천연물 데이터베이스 고도화와 신약 연구개발센터 등 레드바이오 산업 인프라를 중심으로 제주생물 자원 기반의 바이오 의약품과 신약 개발을 추진합니다. 또 레드바이오 산업펀드 신설 등 기업 투자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이와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 2024.11.08(금) 13:28  |  양상현
KCTV News7
02:43
  • 수능 D-6, 수험생 위한 응원과 격려 쏟아져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누구보다 긴장하고 있을 수험생들을 위한 격려와 응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수능 미사에는 수험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했습니다. 평화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천주교 제주 교구 소속 신부들도 학교를 찾아 미사를 함께 집전했습니다. 준비한 응원 영상이 이어지고 제자들이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교사들의 특별 무대도 이어집니다. 수능 미사가 끝난 후 선,후배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용기를 얻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후배들이 만들어 놓은 인간띠 사이를 고 3수험생들이 지나갈 때마다 열띤 응원이 펼쳐집니다. "수능 대박나세요!" 교사들과 후배들의 힘찬 응원을 받은 수험생들도 잠시나마 긴장감을 푸는 시간이 됐습니다. [서하윤, 김현서 / 신성여고 2학년] "공부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수능 끝나고는 그냥 자유의 몸이다라고 생각하시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김예빈 / 신성여고 3학년] "며칠 안 남아서 좀 불안하기도 심란하기도 했는데 신부님하고 후배들, 선생님들 많은 분들께 응원 받으니까 불안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오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에 제주에선 재학생 5천179명과 졸업생 등을 포함해 모두 6천962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수능은 아침 8시 40분부터 제주시지역 12군데 시험장과 서귀포지역 4군데 시험장 등 16군데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 출제 경향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에 이어 초고난도의 이른바 '킬러문항'이 배제되는 것. 중간 난도의 문제가 까다롭게 출제돼 변별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능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으면서 하루 하루를 긴장감 속에 보내는 고3 수험생들. 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와 곳곳에서 쏟아진 격려와 응원이 고3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1.08(금) 13:17  |  이정훈
KCTV News7
03:06
  • PICK (윤석열 대통령 임기 반환점 제주 공약은?)
  • 윤석열 대통령 임기 반환점 AI가 평가한 제주 공약은?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모레(10일)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반환점을 돌게 됩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제주공약들은 어떤게 있었고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 유료 AI에게 물어봤습니다. 우선, 어떤 제주 공약이 있는지 물었는데요. AI는 대통령의 공약이 처음에는 8대 공약으로 발표됐다가 '해녀문화의 전당' 등의 공약은 '관광청 신설'에 통합되면서 7대 과제로 재편됐다며 꽤나 자세하게 답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된 당선인공약을 살펴봤는데요. 표현만 조금 다를 뿐 내용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제주공약이 얼마큼 진행됐는지 퍼센테이지로 표현해달라고 해봤습니다. AI도 인터넷 정보를 바탕으로 대략적으로 추정한 것을 참고해달라며 단서를 달았는데요. 관광청 신설 공약은 현재 진전이 없어 보인다며 진행률을 0%로 표현했습니다. 후보 시절 가장 우선으로 제시했던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은 일부 진전이 있지만 여전히 과제가 남았다며 50%라고 나타냈는데요. 가족관계 정정을 위한 특례조항 신설, 직권 재심 대상 확대 등 법률·제도적 지원에서 상당한 지원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난달 15일 윤 대통령은 제주에서 민생토론회를 통해 주요 공약들에 대해 추진 의지를 밝혔는데요. 토론회에서 대통령은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UAM 시범 운용과 분산에너지 특구 지원,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을 약속했습니다. 제2공항의 경우 누리꾼들은 '제주가 빨리 개발되어야 한다'거나 '공항 포화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찬성 의견과 '제2공항 건설로 제주의 환경이 파괴될 것'이라거나 '관광객이 계속 증가하지 않아 현실을 재점검해야한다'며 반대 의견을 펼치고 있습니다. AI는 제2공항이 여전히 논란이 많은 상황이라며 공약 진행률을 30%로 제시했고요. 신항만 건설은 약 20%, UAM 등 미래산업은 40%, 상급종합병원 지정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약속이 있었다며 30%로 평가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저희 관련 보도에 상급종합병원은 지정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조건에 맞는 병상 수 등을 갖춰야 하는 게 우선이라고 의견을 남겨주기도 하셨습니다. 쓰레기 없는 섬, 청정 제주 구현 공약은 구체적인 진전 사항이 보이지 않는다며 진행률을 10%로 평가했는데요. 제주와 세종에서만 진행되던 일회용컵 보증금제 등의 정책 사례가 흐지부지 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평가가 그럴싸해보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4.11.08(금) 12:02  |  허은진
KCTV News7
03:07
  • 복지부 "상급병원 지원"…의료수준 상향 과제
  • 지난달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강조한 것은 상급종합병원 지정입니다. 지정을 약속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보건복지부 차관이 제주를 찾아 제주대병원을 둘러보고 의견 청취에 나섰습니다. 연말에는 상급종합병원 권역 재조정 방안을 발표하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현재의 의료수준을 끌어올리는게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제주대학교 병원을 찾았습니다. 지난달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상급 종합병원 지정을 약속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간담회를 통해 병원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민수 / 보건복지부 2차관]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대한 (대통령의) 말씀이 있으셨고 관련해서 제가 현장 의견도 듣고 진행 상황도 설명 드리고..." 최국명 제주대병원장도 도민 원정 진료 실태와 지역 의료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함께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최국명 / 제주대학교병원장] "제주도 의료 상황과 제주대학교병원의 현안을 청취하고 현 상황을 극복하는 좋은 계기로 작용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달 중에 복지부가 권역 재조정 내용을 담은 상급종합병원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는 서울과 같은 권역으로 묶여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한계를 보였던 만큼 이번 권역 재조정에서 분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제주도 입장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만, 권역 분리가 됐다고 해서 제주에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반드시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문수희 기자]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있어 권역 분리도 중요하지만 지정 조건을 갖추는 것 역시 급한 과제입니다."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암이나 심혈관 질환 등 중증 질환에 대한 수준 높은 의료 행위가 이뤄져야 합니다. 지정 때마다 조건이 다소 변경되긴 하지만 병상과 진료 과목, 의료진 등 전반적으로 높은 의료 수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5기 지정까지 조건을 살펴봤을 때 제주대병원을 포함해 도내 종합병원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그만한 의료시설이 확충돼야 하는 것이고 의료 인력이 확충돼야 합니다.이게 3박자가 맞아떨어지지 않는 상급종합병원 지정은 그야말로 도민 불편이 가중될 수밖에 없고요. 모든 요소를 고려한 상급종합병원 지정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은 오는 2027년에 이뤄집니다. 2년 정도의 시간 안에 도내 종합병원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11.08(금) 11:59  |  문수희
KCTV News7
00:41
  •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20~21도 예상
  • 오늘 제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평년보다 1-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해상은 흐린 가운데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지만 오늘 밤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오전부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08(금) 11:30  |  김수연
KCTV News7
01:16
  • 비양도 해상 어선 침몰, 12명 실종자 수색 중
  • 비양도 해상에서의 어선 침몰에 따른 12명의 실종자 수색이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함정 18척과 항공기 9척, 어업지도선 등을 투입해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은 현재 파고 1미터 내외에 풍속이 초속 4에서 6미터으로 비교적 양호한 기상 여건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30분 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약 24km 해상에서 129톤 급 부산선적 선망어선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인근에 있던 같은 선단 어선에 의해 선원 15명이 구조되고 나머지 12명은 실종됐습니다. 구조된 선원 15명 가운데 심정지 상태였던 한국인 선원 2명은 결국 숨졌고 나머지 외국인 선원들은 제주서부보건소에 임시로 머물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종된 12명은 한국인 10명과 외국인 2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획물을 운반선으로 옮기는 작업 도중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전복돼 침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4.11.08(금) 11:2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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