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2공항 예정지 성산읍 토지거래허가 2년 연장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사업 예정부지인 성산읍 일대의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했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고 제2공항 예정지와 주변지역 성산읍 107.6제곱킬로미터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안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26년 11월 14일까지 이 지역에서 토지를 거래할 경우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다만 허가 대상 면적에 대해서는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4.10.25(금) 17:07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절차 본격 추진
  •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환경영향평가 수행 업체 선정 작업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방항공청은 다음달 1일까지 제2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용역에 따른 사업수행 능력 세부평가기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의견수렴이 끝나면 환경영향평가 업체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시작하게 됩니다. 오는 12월 중에는 환경영향평가 수행업체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경영향평가는 2공항 사업 추진에 따른 환경영향을 조사하는 사업으로 최소 1년 6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입니다.
  • 2024.10.25(금) 16:56  |  양상현
KCTV News7
02:22
  • '고온 다습' 감귤 부패…품질 관리 '비상'
  • 일년 중 가장 빨리 수확하는 '극조생감귤'에서 열매가 썩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많은 비와 유독 높았던 기온 탓인데 감귤 품질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감귤 과수원입니다. 바닥에 썩은 감귤들이 널려 있습니다. 껍질이 터지는 열과 피해를 입었고 강한 햇빛에 상처까지 난 비상품 감귤입니다. 이 가운데 유독 껍질이 부풀어 오른 감귤들이 많습니다. 잦은 비 날씨로 껍질에 수분이 많아지면서 부피가 커지는 감귤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5천여 제곱미터 과수원 감귤 수확이 막바지에 다다랐지만 상품으로 건질 건 40%도 되지 않습니다. [감귤 농가] "열매가 크다고 해서 안 받아주지 썩었다고 해서 안 받아주지. 비상품은 가공용으로 가는데 해충 피해 입은 거 빼고 실어간 게 딱 절반 정도예요. 수확하는 인부 일당도 안 나오겠어요. " 이번 달, 평균 강우량은 81mm로 전년보다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비가 내린 날도 지난해보다 두배 늘었습니다. 평균 기온도 2도 오른 21도를 넘었습니다. 생육기 고온 다습한 기후에 노출된 상품 감귤도 유통 과정에서 변질되고 관련 민원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향 조사 결과 5kg 한 상자에 최대 10%까지 썩은 감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부패과 이슈 등으로 극조생 감귤 출하 초기 5kg 감귤 도매시장 평균 가격은 전년 보다 약 20%까지 떨어지는 등 고전하고 있습니다. 농정당국은 부패 방제약 살포와 출하 전 2,3일 정도 건조 작업을 거쳐 수분량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형근 / 제주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담당관] "수확시기 높은 온도로 해충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2,3일 동안 예조(건조)를 충분히 한 후 정밀 선과를 통해서 출하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비 날씨가 예보돼 있어 방제 시기를 놓칠 수 있고 일부 품종은 당도는 높지만 저장성이 떨어져 병해충이나 부패에 취약해 생산 농가와 선과장에서도 품질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4.10.25(금) 16:25  |  김용원
KCTV News7
01:55
  • '아차하는 순간' 잇따르는 전동가위 사고 '주의'
  • 최근 농가에서 가지치기 등을 할 때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전동가위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편하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전동가위로 인한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사용하실 때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버튼을 누르자 한 손으로도 단단한 나뭇가지가 금세 잘려나갑니다. 전지를 이용해 자동으로 작동하는 '전동가위'입니다.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쉽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어 여러 농가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전동가위 사용이 늘어나면서 이로 인한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로 봄이나 가을철 감귤 수확이 끝나고 가지치기 과정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데 며칠 전에도, 제주시내 한 감귤 과수원에서 나무를 전정하던 작업자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등 올들어서도 벌써 20건 넘게 발생했습니다. 전동가위는 사용이 편리하지만,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조금만 부주의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김대현 /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가능한 전동가위를 잡지 않은 손은 절단하려는 부위에서 멀리 떨어져서 작업해야 하고, 전동가위가 부주의로 작동하지 않도록 유의하며 (시야 확보와 안전을 위해) 손에 맞는 장갑을 꼭 착용해야 합니다." 또, 정기적으로 가위 날의 손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작업 전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를 확인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고가 발생했다면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지혈 등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박병준)
  • 2024.10.25(금) 16:12  |  김경임
KCTV News7
02:39
  • 젊은층 탈제주 '심각'…"제주 만의 정책 필요"
  • 뜨거웠던 제주 이주 열풍은 옛말이 됐고 최근 1년 넘게 순유출이 지속되며 이제는 '탈제주'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 인구 유출이 급격히 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인구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의 인구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를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마련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해 순유입 인구가 1만 명을 넘을 만큼 한때 제주 이주 열풍은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14개월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며 이제는 탈제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만해도 지난달까지 3천 명이 넘는 순유출을 기록했는데 더 심각한 건 전체 순유출 인구 가운데 65% 가량이 15살에서 29살까지 젊은 층으로 집계됐습니다. 청년층 이탈에 더해 저출생과 고령화까지 심화되며 더이상 인구 절벽 문제가 남의 일이 아닌 상황에서 제주도가 제주의 상황에 맞는 인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전문가들 역시 젊은 세대가 제주를 떠나는 현상에 집중했습니다. 최근들어 20대 초반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어 저출생과 고령화 현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의 정주 여건이 다른 도시보다 좋지 않고 자녀 양육이나 교육, 돌봄 관련 정책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논의에 우선순위로 둘 것을 제언했습니다. [장인수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교육이나 문화, 생활 환경, 특히 접근성 측면에서 지표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특성이 관측됐습니다. 이런 측면을 우선적으로 개괄적으로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전문가들은 인구 정책에는 반드시 지역성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 정부의 정책에 발맞추는 것이 아닌 제주의 경제와 생활 지표 분석을 통한 정책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출산에만 머무르거나 현금 지원성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전영수 /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과거의 중앙집권형의 그런 것(인구정책)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굉장한 방식의 주체들이 들어가 있는 파트너십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요. 그게 제주의 문화, 스타일, 지향으로 완성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연말까지 인구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주거, 출산, 인구 유입, 일가정양립 모두 4가지 분야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그래픽 : 박시연)
  • 2024.10.25(금) 16:11  |  문수희
  • 대체로 흐리고 선선, 주말 내내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주말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5도, 서귀포 24.8도 등으로 분포했고 곳에 따라 바람이 불면서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아 온화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0.25(금) 16:06  |  김경임
  • 극조생 부패과 잇따라…"잦은 비·고온 원인"
  • 일년 중 가장 빨리 수확하는 '극조생감귤'에서 열매가 썩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이 수확 동향을 살핀 결과 5kg 상품 감귤에서 부패과 발생 비율이 10%까지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달 강우량은 80mm로 전년보다 3배 이상 많고 평균 기온도 2.1도 오른 21.6도를 보이면서 감귤 껍질에 수분이 많아져 부패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정당국은 농가에 출하 전 2 ~ 3일 간 건조 작업을 통해 수분량을 줄여 수확하고 선과장 등 1차 산지에서도 철저한 선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 2024.10.25(금) 16:02  |  김용원
  • 제주형 인구 정책 수립 토론회…"지역성 중요"
  • 제주형 인구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월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제주의 인구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인구 정책 전문가와 시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최근 20대 젊은이들의 유출하는 현상에 주목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자녀 양육, 교육, 돌봄 정책을 우선순위로 삼을 것을 제언했습니다. 또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인구 정책의 지역성을 강조하며 제주의 경제와 생활 지표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정책 모델 개발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 발표할 인구 종합 계획에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4.10.25(금) 16:00  |  문수희
KCTV News7
02:17
  • 사람도 차량도 불편…돌길 산지로 '재포장'
  • 산지천 인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설치된 사괴석 도로가 결국 철거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울퉁불퉁한 노면 상태로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의 민원이 이어지자 결국 제주시가 도로를 재포장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산지천을 따라 동문로터리와 임항로를 연결하고 있는 산지로. 이곳을 지나는 차량마다 차체가 심하게 흔들립니다. 경차는 물론 대형버스도 예외는 아닙니다. 강한 흔들림으로 인해 차량 파손뿐만 아니라 덜컹덜컹 소음도 심해 주변 상가와 주택가의 불편도 우려됩니다. 아스콘으로 포장돼 평평한 일반적인 도로와 달리 500m 구간에 걸쳐 정육면체의 돌인 사괴석이 깔린 탓입니다. [김지우 기자] "차량 통행으로 곳곳이 훼손되면서 현재 이곳은 비포장도로보다도 더 울퉁불퉁한 상황입니다." 사괴석 도로는 지난 2016년 탐라문화광장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습니다. 처음엔 사괴석 설치로 차 없는 거리가 검토됐지만 주변의 반발로 과속과 보행자 사고위험을 예방하는 취지로 유지돼 왔습니다. 하지만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노면 상태가 불량해지면서 해마다 주민과 운전자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변 상인] "차의 파손 같은 것도 염려가 되기도 하지만 우선 지나다니는 일반 사람들도 여기가 인도인지 도로인지 구분 안될 때가 있어요. 시끄러운 소리, 소음 때문에 잠도 못 이루는 분들도 조금 계시더라고요." 민원이 지속되자 결국 제주시는 산지로를 아스콘으로 재포장하기로 하고 예산 15억원을 신청하는 등 관련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홍선길 / 제주시 건설과장] "도로 통행에 불편을 느끼고 있어 지역주민들은 아스콘 포장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산지천 경관과 어울릴 수 있는 도로 및 인도 환경을 조성하고자 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에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만 사괴석 도로가 설치된 지 10년도 안 돼 철거 수순을 밟으면서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10.25(금) 15:59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오름 불 놓기 통과 도의회 규탄…재의 요구해야"
  •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이 오늘 논평을 통해 산불위기 시대, 오름에 불을 놓는 만행을 통과시킨 제주도의회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름을 태우고 수복강녕을 비는 것이 정상적인 행태인지 제주도의회에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써 기후위기 시대의 책무에 대해 고민하고 이번 조례 통과에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정이 기후위기의 최전선인 제주도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반드시 재의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10.25(금) 14:09  |  허은진
KCTV News7
04:08
  • "지리적으로 매우 유리…가고싶은 곳 만들어야"
  •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 기억하십니까? 우주를 탐사한 지 어느덧 16년이 지나고 있는데요. 이번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우주대회에서 KCTV취재진이 이소연 박사를 만나 우주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보고 앞으로 제주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양상현 기자] 안녕하십니까, 2008년 4월인가요? 우주를 탐사한게, 벌써 16년이 지난 것 같은데, 그 때의 생생한 감동 지금도 살아 있습니까? [이소연 / 박사(대한민국 1호 우주인)] 일단 우주 정거장에서 지상을 내려다봤던 기억은 잊을 수가 없고요. 그리고 대부분 우주인들이 우주에 있을 때 가장 좋았던 게 뭐냐 하면 제3자적인 입장에서 내가 살고 태어나고 왔던 지구를 바라보는 그 감동과 감정, 그리고 대부분 우주인들이 다 군인 아니면 공학부 출신이다 보니까 이거를 어떻게 설명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는 얘기 다 공통적으로 하세요. 저도 마찬가지고 [양상현 기자] 과거 국가 중심의 우주산업 개발이었다면 최근에는 민간 중심의 뉴 스페이스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위상 어떻다고 보십니까? [이소연 / 박사(대한민국 1호 우주인)] 이제 제 네트워크 중에는 유럽이나 미국의 투자자분들도 있고 특히 이제 테크나 우주 쪽에 관심 많은 분들이 있는데 항상 물어봐요. 눈에 띄는 한국 기업 없냐 투자하게. 그 다음에 좀 특이한 거 하는 친구 없냐? 미국에서 다 하는 거 말고 한국이기 때문에 한국 젊은 친구들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뭐 없냐 이런 거 물어보는 분들 많거든요. 근데 그럴 때마다 진짜 한국의 위상이 진짜 많이 좋아졌구나, 그리고 전 세계가 기대하는 수준 자체가 옛날하고 되게 다르구나라는 생각해요. [양상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우주를 지목했습니다. 제주는 특히 더 많은 발사각을 확보할 수 있고 전파 간섭력도 비교적 덜 해서 다른 지방에 비해 비교 우위에 있다. 그래서 실제 많은 기업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주 산업과 제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이소연 / 박사(대한민국 1호 우주인)] 발사를 하기 되게 좋은 곳 중에 하나잖아요. 한반도 전체를 봤을 때 가장 남쪽에 있고, 그다음에 주변에 바다가 있기 때문에 어쨌든 발사를 하다 실패를 할 경우에 인명사고나 재산상 손해를 그래도 작게 입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전파를 받고 지상 관제를 하기에도 되게 유리한 곳이고 해서 사실 여러분들 다 아시겠지만 발사나 관제는 우주의 정말 지극히 일부이지만 그게 또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그걸로 시작해서 많은 우주 분야들이 제주에 모일 수 있는 좋은 지리적 요건을 갖췄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제 사실 많은 분들이 그거 되게 간과하는데 놀러 가기 좋은 곳에 일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거든요. 왜냐하면 어딘가를 가고 싶지 않은데 거기에 직업을 구한다는 건 말이 안 돼요. 근데 아주 많은 분들이 한 달 살기 하러 가시고, 또 재충전하러 가시고 또 연예인들이 있기 때문에 가고, 예쁜 카페가 있기 때문에 가고, 가고 싶다 보면 거기에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고 거기에 살고 싶고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양상현 기자] 우주 분야도 꽤 이제 다양할 텐데 제주는 좀 어떤 분야를 좀 추진해야 좀 더 유리하다고 보시는지 [이소연 / 박사(대한민국 1호 우주인)] 일단 론칭 서비스나 발사는 빼놓을래야 뺄 수가 없고요. 왜냐하면 어쨌든 최적 화된 곳이니까. 근데 이제 대한민국 안에서 발사를 하고 로켓을 만들 수 있는 기업들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매뉴팩터나 로켓이나와 관련된 작은 프로바이더들이나 아웃소싱하는 회사들이 모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그다음에 기상 관측에 유리하다 보면 통신이나 데이터 서비스나 이런 IT 관련된 기업들이 또 같이 있으면 서로 시너지를 이룰 것 같아서 그렇게 시작하다 보면 조금씩 더 많아지지 않을까 [양상현 기자] 오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2024.10.25(금) 13:43  |  양상현
KCTV News7
02:28
  • [제주 미리보기] 체험형 섬식정류장 · 4.3수형인 재심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가 중앙버스전용차로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체험형 섬식정류장 운영에 들어가 의견을 수렴합니다.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4.3 수형인 120명에 대한 재심재판도 예정돼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가 논란을 빚었던 차없는거리 행사에 대해 도민평가회를 28일 제주시 노형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개최합니다. 평가회는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행사 장소와 시기, 개선점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사 지속 가능성과 확대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양문형 버스 도입에 앞서 도민의견 수렴을 위한 체험형 섬식 정류장을 오는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체험형 정류장은 서광로 탐라장애인복지관 도로에 실제 같은 크기로 설치되며 반밀폐형 구조로 내부에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됩니다. 4.3 수형인 직권재심 재판이 오는 29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직권재심에서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4.3 군사재판 수형인 60명과 일반재판 수형인 60명 등 모두 120명에 대해 선고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통계청이 오는 31일 9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합니다. 지난 8월 제주지역 산업활동은 개선됐지만 소비지표가 한 달만에 감소 전환된 가운데 산업활동 회복 속 소비도 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제24회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대회가 29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제8회 제주밭담축제가 이번주 주말인 11월 2일과 3일 구좌읍 월정리 제주밭담 테마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제주밭담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밭담길 걷기와 월정플로깅, 어린이 밭담체험학교, 밭담 드론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4.10.25(금) 13:34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