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9월 30일)
  • 1. (축제) 제5회 서귀포은갈치 축제 제5회 서귀포은갈치 축제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서귀포항 동부두 방파제 일원에서 열립니다. 갈치 경매체험과 직장인 가요제, 지역주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은갈치 무료 시식과 함께 할인 판매가 이뤄집니다. (기간 : 10월 4~6일, 장소 : 서귀포항 동부두 방파제 일원) 2. (공연) 창작오페라 '이중섭' 창작오페라 이중섭이 다음 달 4일과 5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서귀포에서 행복했던 이중섭의 삶부터 쓸쓸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의 작품들을 그린 이번 공연은 초창기 오페레타 이중섭의 연출을 담당했던 유희문 연출가가 다시 한번 연출을 맡습니다. (일시 : 10월 4일 19시 30분, 5일 17시, 장소 :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3. (생활정보)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제주특별자치도가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을 실시합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과 테크노파크, 제주개발공사, 제주연구원 등 6개 공공기관에서 19명을 채용하며 원서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으로 이뤄집니다. (기간 : 10월 2일까지, 참고 : 제주특별자치도청 누리집 www.jeju.go.kr) 4. (생활정보) 서귀포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수요 조사 서귀포시가 다음달 8일까지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 수요를 조사합니다.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고,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에서는 최저시급 1만 30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숙식 제공도 가능해야 합니다. (기간 : 10월 8일까지, 참고 : 서귀포시청 누리집 seogwipo.go.kr)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9.27(금) 10:09  |  박진희
KCTV News7
00:41
  • 어제 하루 곳곳 산악 안전사고 잇따라
  • 어제 하루 도내 곳곳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쯤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을 오르던 10대 관광객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제 오후 7시 25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사려니숲길에서 50대 탐방객 2명이 길을 잃었다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안전사고는 모두 456건으로 소방당국은 가을철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무리한 산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9.27(금) 09:40  |  김경임
  • 밤낮으로 선선…낮에는 늦더위,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밤낮으로 선선한 가운데 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0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9.27(금) 06:29  |  김경임
  • 소화기 장난하던 수학여행 8명 분말 흡입, 병원 이송
  • 어젯밤(26) 9시 2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리조트에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소화기 분말을 흡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학생들은 소화기를 가지고 놀다 분말을 흡입하면서 기침 등을 호소했고 10대 학생 8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7(금) 06:22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제주연구원 산하 기관 보조금 5억 여 원 횡령 혐의
  • 제주연구원 산하 기관 직원이 보조금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제주연구원은 산하 기관인 모 센터 회계 담당자가 제주도 보조금 5억 3천만 원을 개인 적으로 유용한 금융 기록을 파악하고 지난 20일과 24일 두차례에 걸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지난 19일 조사 결과 해당 직원 A 씨가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약 30차례에 걸쳐 보조금 5억 3천여 만원을 목적외 사용한 것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곧바로 A 씨를 직위 해제 했습니다. 연구원에 따르면 A 씨는 현재 유용 금액을 변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제주동부경찰서는 A 씨를 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4.09.26(목) 18:19  |  김용원
KCTV News7
02:18
  • 과수원 이어 비닐하우스 감귤도 '열과' 직격탄
  • 과수원에서 발생했던 감귤 열과 피해가 시설 비닐하우스 만감류로 퍼지고 있습니다. 일부 농가는 상품 수확을 포기할 정도로 피해를 입었는데 전에 없던 폭염과 열대야가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약 2천 제곱미터 면적의 레드향 시설 비닐하우스입니다. 나무에 열매는 온데간데 없고 나뭇 잎만 무성합니다. 그나마 달린 열매들 대부분은 껍질이 터져 있습니다. 건들기만 해도 생기를 잃고 땅으로 떨어집니다. 나무 바닥에는 비상품 감귤이 사방에 널려 있고 상당수는 부패가 진행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예년 같으면 감귤 나무마다 열매가 수백 개씩 달려야 하지만 전에 없던 열과 피해로 성한 열매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 곳에 심어진 감귤 나무 3백 그루 대부분에서 열과 피해가 확인됐습니다. 한해 레드향 6천 킬로그램 수확이 가능했지만 올해는 90% 이상 폐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감귤 농사 40년, 레드향 재배만 8년 째인데 열과 피해로 레드향이 전멸한 건 이번이 처음 있는 일입니다. [고종수 / 레드향 재배 농가] "올해는 이렇게 열과가 거의 100%가 돼서 올해 살길이 정말 막막합니다. 저는 이 밭에 올 때마다 눈물만 납니다. 이 밭에 오고 싶지도 않고 밭을 하나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농민으로서는." 실제 올해 레드향 열과 비율은 34.4%로 지난해 보다 10% 포인트 이상 높습니다. 특히 감귤 주산지인 서귀포시의 열과 비율이 4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기승을 부린 폭염에 이어 밤에도 사상 최장의 열대야까지 더해지면서 열과 피해가 유독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부창훈 / 제주농업기술센터 신기술보급팀장] "전년과 비교했을 때에도 열과 비율이 높거든요. 추정하면 40도 이상 올라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우스 안에서는. 식물 생리상으로도 너무 고온이 되면 일정하게 물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 기능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뿌리 기능들이." 역대급 고온과 국지성 호우 같은 이상 기후로 감귤 피해가 예상보다 커지면서 농심도 그 어느때보다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박시연)
  • 2024.09.26(목) 17:35  |  김용원
  • 오등동서 음주운전하던 60대 운전자 적발
  • 낮 시간대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던 운전자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제주시 오등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60대 남성이 적발됐으며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운전자는 전날 먹은 술이 덜 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9.26(목) 17:29  |  김경임
KCTV News7
00:30
  • 길거리서 여성 강제 추행한 현직 경찰 구속송치
  • 새벽시간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는 지난 21일 새벽 제주 시청 일대에서 모르는 여성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며 접근해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범행 당시 A씨는 이미 동료 여경 성비위 사건으로 지난 7월 직위해제된 상태였습니다.
  • 2024.09.26(목) 17:28  |  김경임
KCTV News7
02:09
  • 치솟는 배춧값에 포장김치 인기…수급 차질
  • 폭염 여파로 배추 가격이 급등하며 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비싼 배춧값에 아예 김장을 하는 대신 포장김치를 사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늦더위로 인해 배추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탓에 전국적으로 품절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대란까진 아니지만 대용량 포기김치 등 일부 포장김치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 김치코너. 비싼 배춧값에 김장 대신 포장 김치를 사 먹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포기 김치 상품의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국내산 배추를 사용하는 대형 식품 업체들이 배추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품 입고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겁니다. 소포장 김치류는 그나마 문제가 없지만, 식당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대용량 김치는 아예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양성철 /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추석 이후부터 대용량 상품 수급이 어려운 상태이고 현재는 대체 상품으로 소포장 상품으로 판매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지역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9천 145원. 6천 원대이던 지난해보다 47% 이상 크게 올랐습니다. 이달 20일 이후 9천 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늦게까지 이어진 폭염에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배추 가격은 좀처럼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고공행진하는 배춧값에 고추나 마늘 등 김장 재료들도 가격이 같이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포장김치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 실제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포장김치 상품이 품절되거나 배송 지연을 안내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을배추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다음달 중순 정도는 돼야 배추 수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당분간 포장김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유재광)
  • 2024.09.26(목) 17:03  |  김경임
KCTV News7
03:21
  • 일상 속 제주어 콘텐츠 시나브로 '호응'
  • 최근 일상 속에서 제주어가 포함된 콘텐츠들이 시나브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부러 부각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레 대중들을 만나고 있는 건데요. 표준어뿐 아니라 영어로도 번역되며 보전뿐 아니라 제주어를 알리는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할망 행자씨인데예. 오늘 날씨도 막 덥수다. 더운디양." 1945년생, 80살의 동영상 크리에이터 '제주할망 행자씨'가 며느리와 함께 콘텐츠 촬영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촬영 주제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 먹방. 능숙한 제주어 멘트로 막힘 없이 초콜릿의 모습과 맛을 표현합니다. [강양희 / '제주할망 행자씨' 며느리] "우리가 사실 일상에서 사투리 잊어버린 거 많거든요. 그런데 어머니가 쓰려고 '나한테 사투리 좀 써서 얘기해 달라' 그러면 안 나와요. 입에서. 그런데 쓰고 하면 재밌긴 하죠." 인기 노래 가사처럼 나이는 숫자일 뿐. 3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행자씨 채널의 구독자는 7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빙떡을 먹으며 속삭이는 ASMR과 손주들이 좋아하는 탕후르 먹방, 할머니의 화장법을 담은 뷰티 콘텐츠, 할아버지와의 알콩달콩 브이로그까지. 행자씨의 채널은 일상의 제주어를 담은 다양한 내용들로 채워졌습니다. 여기에 제작자인 막내딸은 제주어에 표준어 자막을 덧붙여 구독자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홍행자 / 동영상 크리에이터] "내가 제주 사람이니까 제주말로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어쩌다가 보면 육지에서 어릴 때 말을 배워버려서 자꾸 가끔 튀어나오긴 해도 될 수 있으면 제주말을 해야 할 거 아닐까요. 안 그래도 우리 할아버지가 가서 사투리 잘 쓰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잘 쓰겠다고 말하고 왔어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인근의 한 기념품 상점. 자세히 살펴보니 제주어가 새겨진 소품들이 눈에 띕니다. 열쇠고리와 배지, 메모지 등 여러 제주어 기념품은 관광객들에게는 제주를 배우는 계기가 됩니다. [윤선희 / 제주 소품샵 운영] "손님들 반응은 꺄르르합니다. 이거는 외국어인가, 이거는 우리나라 말이 맞는가에 대해서…. 그러면 이 제주어라는 게 원래는 우리 한글의 완전 초기 모습과 비슷한 한글이다라고 설명을 해주면서 이제 발음과 같이 얘기를 해줍니다." 단순히 제주어 상품을 파는데서 그치지 않고 표준어를 함께 표시하고 영어로 번역까지 더하며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알리는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문주현 / 제주어 굿즈 업체 대표] "제주어가 제주의 정서와 문화를 좀 많이 반영하는 콘텐츠인 것 같아서…. 어떤 형식이든 어떤 표기든 그러니까 많이 말하고, 많이 접하고, 많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제주어가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되며 보전과 전승뿐 아니라 대중화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9.26(목) 17:01  |  허은진
KCTV News7
02:37
  • 한국방문의 해 제주서 '만개'…외래객 유치 속도
  • 한국 방문의 해 환영주간이 오늘(26일) 제주공항에서 개막했습니다. 환영주간에는 공항 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고 대대적인 환대 분위기를 조성해 외래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에 특별한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갤러리 컨셉의 부스에는 대한민국 관광 공모전 입상작들과 박물관 굿즈가 전시돼 있습니다. 또 포토존 등을 설치해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 3개국 관광 안내서비스를 통해 여행 편의성을 높입니다.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운영되고 있는 환영 부스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공항공사는 제주공항에서 하반기 한국방문의해 기념 환영주간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정부는 지난해와 올해를 한국방문의해로 선포하고 'K-컬처와 함께하는 관광매력국가'라는 비전 아래 2027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천만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장미란 /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다음 주에 있을 대형 한류 관광 페스티벌 등 K-팝은 물론이며 음식과 스포츠, 지역축제 등 특색 있는 K-콘텐츠를 잘 활용해서 외국인들이 즐겁게 여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환영 주간은 다음 달 1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됩니다. 특히 중국 국경절 연휴와 맞물려 있어 최대 규모인 중국인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제주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들어 지난 25일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46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었고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19%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공항은 지방 공항 가운데 엔데믹 이후 가장 빠른 국제여객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부진 /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제주도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이끄는 선두가 돼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매력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했던 환대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야마네 바코토 / 일본 관광객] "처음 왔는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한국 방문의 해에 제주도를 오게 돼서 너무 기쁘고 (환영 선물로 받은) 우유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환영주간 제주를 찾는 외래 관광객이 15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환대행사를 통해 국제노선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9.26(목) 16:28  |  김지우
  • 마을기업 '표류'…정부, 올해 신규 지정 중단
  • 마을기업 육성 사업이 정부 지원 축소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올해 마을기업 육성 사업에 따른 신규 지정을 중단하며 후속절차는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국비도 지난해 3억4500만원에서 올해 2억2000만원으로 줄였고 내년에는 1억 2000만원을 편성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마을 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마을기업육성사업을 통해 도내에는 현재 43곳이 마을 기업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 2024.09.26(목) 16:14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