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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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 도로명판·건물번호판 일제정비…QR코드 도입
  • 제주시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10만 9천여 개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도로명판 1천100여 건을 정비했고 훼손 또는 망실된 5천300여 개에 대해서는 오는 10월까지 재설치 또는 보수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이번에 교체하는 건물번호판에 긴급상황 발생에 112와 119에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 2024.08.07(수) 10:06  |  허은진
KCTV News7
00:21
  • 노형동 사무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6일) 오후 2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사무실에 불이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 내부와 에어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07(수) 09:44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충전중이던 전동킥보드 화재…"배터리 과열 추정"
  • 오늘(7일) 새벽 3시 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충전중이던 전동킥보드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동 킥보드와 전기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9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충전하던 배터리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07(수) 09:27  |  김경임
KCTV News7
00:19
  • 대정읍서 해산물 채취하던 60대 심정지…병원 이송
  • 어제(7일) 오후 5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가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닥터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8.07(수) 09:16  |  김경임
  • 입추에도 폭염특보 지속…5~40mm 소나기
  •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인 오늘도 제주는 찜통더위 속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2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는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린 지역은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더 올라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낮게 일겠지만 바다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8.07(수) 06:10  |  김지우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8월 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27도에 육박하면서 열대야가 이어졌고 오늘 낮 기온도 34도에 달하면서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내일도 폭염이 계속되겠고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27에서 28도, 낮기온 31에서 33도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만큼 만조시간대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8.06(화) 17:13  |  김수연
KCTV News7
00:29
  • 제주청년학교 정규프로그램 참여 모집
  • 제주도와 제주청년센터가 제주청년학교 정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정규 프로그램은 라인공예와 목공예, 소품페인팅, 배드민턴, 탁구 등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청년이 필요로 하는 체험중심의 11개 강좌로 구성됐습니다.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이며 강좌별로 10명에서 30명을 자동 추첨시스템에 의해 선발합니다. 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됩니다.
  • 2024.08.06(화) 17:08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민박업계 "한화그룹 관광단지 조성사업 반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가 한화그룹에서 추진 중인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협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한라산 중산간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등장하면 도내 농어촌 민박업체 6천여 곳은 심각한 경쟁에 직면한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어촌 민박업체의 경제적 고통을 심화시킬 뿐 아니라 지역 서민 경제의 몰락을 초래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난개발을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8.06(화) 17:03  |  김지우
KCTV News7
02:16
  • 몸살 앓는 황우치해변…절벽에 페인트 낙서까지
  • 각종 촬영 장소 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황우치해변이 방문객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환경 훼손 등이 우려되고 있지만 명확한 관리 주체도 없는 채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근 인기 걸그룹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서귀포시 황우치 해변입니다. 멋드러진 용암절벽과 파식동굴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제주도 지질공원의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코스 구간 가운데 한 곳입니다. 하지만 유명세가 무색하게 해안은 관리되지 않은 듯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어로 적힌 페트병부터 폐어구 등 각종 폐기물이 널려 있습니다. 암벽 곳곳에는 하얀 얼룩이 덕지덕지 묻어 있습니다. 손으로 문질렀더니 미끄럼을 막는 하얀 분말인 초크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곳곳에 암벽 등반 흔적들이 남아 있고요. 한쪽에는 정체모를 그래피티까지 그려져 있습니다." 이미 온라인에서는 최근 몇년 간 누리꾼들의 암벽등반 포인트로 소개되고 있는 상황. 또 SNS 게시물 등을 확인한 결과 절벽에 페인트로 그려진 그래피티는 한 외국인 작가가 지난 2022년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일이 흔치 않다보니 명확한 관리 주체가 없어 적어도 최근 2, 3년 동안 황우치 해변 일대가 안전과 환경 보전 등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겁니다. 게다가 행정은 자연 경관에 그려진 페인트 제거를 위해 화학 약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 이 또한 고심입니다. [서귀포시 관계자] "단순 지우는 작업이 어려운 것은 아닌데요. 화학 약품을 쓰고 지우는 거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상황입니다. (관련 부서들과) 협의해서 가능하다고 하면 바로 지울 수 있도록…" 제주의 소중한 명소지만 각종 무분별한 행동과 행정의 무관심 속에 황우치 해안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8.06(화) 16:58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제주 3곳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서 제주지역 3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전국적으로 20곳이며 이 가운데 제주에서는 사단법인 마로와 제주풍류회두모악, 극단세이레 3곳이 포함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정된 지역 예술단체에 컨설팅과 함께 지방비를 포함해 각각 9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 2024.08.06(화) 16:56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선원 선불금 사기 기승…해경, 집중단속
  • 제주에서 선원으로 일하겠다고 속여 선주들로부터 선불금을 받고 도주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접수된 선불금 사기 건수는 219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68건, 2022년 91건, 지난해의 경우 6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서도 벌써 24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선원 구인난을 악용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해경은 다음달까지 이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4.08.06(화) 16:54  |  김경임
KCTV News7
03:05
  • "시세보다 싸게 판금·도색" 무등록 업체 적발
  • 무등록 상태로 차량 수백 대를 불법 정비해 온 혐의로 업체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도색 작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그대로 배출하면서 환경 법규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페인트 도색 작업을 하던 차량이 세워져 있습니다. 주변에는 도색용 페인트와 장비들도 있습니다. 자동차 종합 정비업으로 등록돼야 할 수 있는 전문 차량 도색 작업을 무등록 업체가 하다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으로 등록된 곳을 빌려놓고 현장에서는 불법 차량 정비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무등록 정비업 관계자] "허가받은 장소에서 일을 하려고 했죠. 전체 도장을 한 적은 없고요. 차량이 일부 파손되거나 고객 문의 들어오면 여기에서 작업을 하고." 장소를 빌려준 업체는 불법 정비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임대 업체] "합법적인 공장에서 작업하고 싶다고 해서 임대해 줬고 불법 정비하는 줄도 몰랐어요. 판금이나 도장을 못하게 돼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차체를 다 떼서 부품으로 작업하면 문제가 없는데 저는 그런 사실을 몰랐어요. 이런 생산 공정을 다 넣어서 허가받았기 때문에..." 자치경찰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주로 온라인 상에서 고객을 모았습니다. 정상 수리비의 최대 절반 가격으로 홍보했고 고객 차량의 블랙박스까지 끄면서 정비 위치를 철저히 숨겼습니다. 통상 도장과 판금 같은 정비·수리 내역은 국토부로 보내야 하지만 이 같은 기록이 남지 않아 중고차 매매업체에서도 이를 악용해 상당수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수법으로 차량 수백 대를 불법 정비했고 일부 업체는 3년 넘게 영업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태언 / 제주자치경찰 기획민생수사팀장] "차량을 고객이 있는 곳으로 가서 가지고 와서 수리를 한 다음 다시 갖다 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했고 무등록 정비업 소문이 나지 않을 중고 매매상 차량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기도 했고 분쟁이 발생했을 때 배상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특히 모 업체는 도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환풍기를 통해 그대로 외부로 배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주로 야간에만 작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동한 / 제주시 환경지도과 배출시설 담당] "대기오염 물질 배출시설로서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제주시로 신고한 다음 운영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한 게 불법이고 인력이나 장비를 갖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마 그 비용을 지불하기 싫어서..." 자치경찰은 차량 불법 정비와 대기오염 배출 시설 관련 위반 혐의 등으로 무등록 업체 4곳을 적발해 관련자를 입건하고 범행 기간과 범죄 수익 등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도 관련법에 따라 시설 폐쇄와 사용 중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4.08.06(화) 16:4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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