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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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에어컨 과열 추정 차량 화재…2대 전소
  • 오늘(3일) 새벽 2시 10분쯤 서귀포시 한 식당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있던 차량까지 불이 번지며 차량 2대가 모두 불에 타 2천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운전자가 에어컨을 켠 상태로 잠을 자던 중 불이 나 대피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03(토) 16:45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주말 내내 찜통 더위 계속…내일 일부 소나기
  • 오늘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 현상이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32에서 34도를 보이며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산간과 남부, 동부 지역에는 낮 동안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03(토) 16:31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출입통제 만장굴 내년 가을쯤 재개방
  • 낙석사고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만장굴이 내년 가을쯤 다시 개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은 현재 탐방로 공사 등 내부 보수를 진행 중이고 내년 가을쯤 마무리하고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늘한 기온으로 여름철 이색 피서지로 꼽혀온 천연동굴인 만장굴은 지난해 낙석 사고가 잇따르자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2024.08.03(토) 14:53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도, 민선 8기 후반기 정무라인 신규 임용
  • 제주도가 민선 8기 후반기 정무라인을 개편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대외협력특보에 여창수, 중앙협력본부장에 고시현, 대변인에 강재병 씨를 임용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각종 현안과 역점 시책사업의 추진 동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도정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4.08.03(토) 14:40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쿠팡 명예훼손 고소, 사망사고 본질 호도"
  •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성명을 통해 쿠팡이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은 노동자가 숨진 사실의 본질을 왜곡하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요구에 재갈을 물리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난 기자회견 내용은 노동자의 증언 등에 기초해 허위 사실이 없고, 오히려 쿠팡이 물류센터 노동자들에게 언론 대응을 하지 말라고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4.08.03(토) 14:27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제주 전력수요 역대 최고치 닷새 연속 경신
  • 폭염과 열대야 등 밤낮없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제주지역 전력 수요가 닷새 연속으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2일) 저녁 6시 기준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은 1천169.5메가와트로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직전 최고치인 전날보다는 13.1메가와트 높은 수치입니다. 경신 당시 전력 예비율은 16.8%로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력거래소는 밝혔습니다.
  • 2024.08.03(토) 10:58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경제 효과 세미나 열려
  • 제주경제의 새로운 동력,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세미나가 오늘(2일) 오후 제주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등이 공동 주최한 오늘 세미나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삶의 질 향상 방안에 초점을 맞춰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영준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독립된 기초자치단체가 출범하면 각 지역에 맞는 투자유치와 산업전략 수립이 가능하며 행정의 효율성 증가로 거래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한정된 자원을 두고 경쟁하면서 지역간 갈등 초래와 단체장의 역량 차이로 경제활성화 성과에 대한 격차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은 문제점으로 지적했습니다.
  • 2024.08.02(금) 17:03  |  양상현
KCTV News7
02:58
  • 고령 운전자 사고 증가세…면허 반납은 '저조'
  • 최근 전국적으로 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면허 반납률은 전국 평균을 밑돌며 저조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23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주행하던 택시가 철제 구조물을 들이받으면서 차량에 타 있던 운전자와 관광객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70대. 도로교통법상 65살을 넘어 고령 운전자에 해당합니다. 운전자가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면서 경찰이 사고기록장치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제주에서 65살 이상 고령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2천여 건. 연간 6백 건대에 머물던 사고 건수는 지난해 7백 건 넘게 발생하면서 전년보다 8.3% 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상자 역시 지난해에만 1천 명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철수 / 제주경찰청 교통사고조사계장] "고령 운전자는 연세가 들어감에 따라 인지능력이 저하됩니다. 그런 점에서 돌발 상황 시 순발력이 떨어지므로 젊은 층에 비해 운전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제주도가 면허를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게 교통비로 현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실제 반납률은 저조합니다. 지난해 제주 지역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률은 2.1%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올 들어서는 상반기까지 제주 지역 면허 반납률이 0.8%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일회성에 그치는 혜택보다는 운전을 하지 않아도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등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와 함께 고령 운전자 스스로도 자신의 객관적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정미숙 /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교수] "농어촌 활동을 하실 때에는 셔틀버스 이동을 지원해 준다든지 특별하게 감귤철 같은 때에는 마을에서 단체로 이동해 주신다든지 이러한 부분들이 필요할 것 같고요. (고령)운전자 스스로도 본인의 운전을 스스로 조기 졸업을 하신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셔야….“ 고령 운전자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관련 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이아민)
  • 2024.08.02(금) 16:29  |  김경임
KCTV News7
00:40
  • 4·3유족회-경우회 화해 상생 11주년 합동 참배
  • 제주특별자치도 43특별위원회가 오늘 제주43희생자유족화와 재향경우회의 화해 상생 선언 11주년을 기념한 합동 참배를 했습니다.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4.3국립제주호국원과 4.3평화공원에서 합동 참배를 하고 4.3 유족들와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하성용 4.3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합동참배가 4·3특별위원회의 첫 공식 행보인 만큼 앞으로 4·3특별법 추가입법을 비롯한 희생자 명예회복과 인상조사, 유족 복지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8.02(금) 16:18  |  문수희
KCTV News7
00:45
  • 한림 35.2도 '찜통 더위'…주말도 폭염 지속
  • 오늘 제주는 한림이 35.2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현재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3도를 웃돌았고 체감 기온은 34도에서 35도까지 올랐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고 낮 최고 31도에서 34도의 무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늦은 오후에 산지와 남동부에는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4.08.02(금) 16:08  |  문수희
KCTV News7
02:08
  • 비닐하우스·컨테이너에서 힘겨운 여름나기
  • 최근 제주에 폭염 경보가 내려지고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폭염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더욱 힘겨운 여름 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무더위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로 옆 길게 설치된 비닐하우스. 그 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80대 어르신이 있습니다. 문을 열어 놓고 방 안에 선풍기 세대를 틀어 놨지만 더운 바람만 나옵니다. 에어컨도 없는 좁은 공간 속에서 숨이 턱턱 막히는 열기는 좀처럼 가시지 않습니다. 폭염에 지친 어르신은 미동도 않고 종일 티비만 보면서 여름을 버티고 있습니다. [어르신] "더워서 뭘 하지 못해 비닐하우스 에 있으니 더 더워." 폭염과 열대야에 비닐 하우스 안은 34도를 넘는 바깥보다 더욱 무덥습니다. 차광막이 있어도 햇빛을 가려줄 그늘 한점 찾아보기 힘듭니다. [김용원 기자] "홀로사는 어르신은 이 곳 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가건물에 살면서 힘겨운 여름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 10년 넘게 컨테이너 생활을 하고 있는 어르신도 요즘은 새벽 시간을 제외하곤 외출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인근 무더위 심터를 가는 것 조차도 버겁습니다. [어르신] "밭에 나갔다가 오전 8시되면 들어와요 어디 가질 않아요."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60명으로 전년 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했는데 60대 이상 고령층이 전체 41.7%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요즘 같은 폭염과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주도는 무더위 취약계층인 어르신 8천 7백여 명에게 물품과 냉방비를 지원하고 특히 중점 관리가 필요한 2천여 명에 대해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소방, 보건소 등과 연계해 긴급 의료 지원 조치도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08.02(금) 16:01  |  김용원
KCTV News7
02:05
  • 무더위 식혀줄 여름축제 줄줄이 개막
  •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잠시 제주의 무더운 날씨를 식혀줄 다양한 여름 축제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호테우해수욕장입니다. 숨이 막힐 듯한 더위를 피해 나온 도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더위를 잊기 위해 파도에 몸을 맡기거나 바닷물에 발을 담그는 어린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최경민 / 도민] "너무 날씨도 덥고 그래서 진짜 오랜만에 바다왔는데 진짜 너무 재밌고..." [김유민 / 관광객] "물속에서 모래놀이 하니까 더운 줄도 몰랐어요." 더위를 식혀줄 제주의 여름축제도 줄줄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이호테우해변 축제에선 테우노젓기 체험와 모형 테우만들기 체험 외에도 윈드서핑과 요트 시연 축하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1급수 어종인 은어가 서식하는 서귀포시 강정천 일대에선 2박 3일 캠핑과 물줄기를 따라 이동하는 계곡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는 강정 생태 캠핑 축제가 열립니다. 내일 오후 8시 서귀포시 성산 광치기해변에선 성산 조개바당 축제 개막식과 함께 제2회 제주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됩니다.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일대에선 해안가에서 밀물과 썰물의 차를 이용해 고기를 잡을 수 있게 쌓아 만든 돌담을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금능원담축제가 열립니다. 이 밖에도 하얀모래 푸른바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표선해변 하얀모래 축제와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다양한 뮤지선들을 초청한 성산일출의 별밤 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8월 한 달 동안 제주 전역에서 크고 작은 다양한 축제가 준비되면서 올여름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만들어줄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8.02(금) 15:13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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