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도내 빈집 '증가세'…전국서 두번째 높아
  •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빈집은 3만 5천여 가구로 전체 주택의 13.5%를 차지했습니다. 전년에 비해 0.8%p 증가했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번째로 빈집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도내 주택의 절반 가량이 20년 이상의 노후주택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4.08.01(목) 17:32  |  문수희
  •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코치 홍영옥 내일 귀도
  • 제주 최초 올림픽 개인 금메달리스트인 오예진 선수의 스승인 홍영옥 국가대표 코치가 내일(2일) 오후 제주항을 통해 제주에 돌아옵니다. 홍영옥 코치는 제주여상 코치로 재직시절 오예진을 지도하며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고교부 9개 대회에 출전해 전 우승을 차지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딴 오예진은 오는 6일 국가대표팀과 함께 귀국할 예정입니다.
  • 2024.08.01(목) 17:31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경제적 효과' 세미나
  • 제주연구원이 주최하는 '제주경제의 새로운 원동력,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세미나'가 내일(29일) 오후 제주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삶의 질 향상 방안에 초점이 맞춰 주제발표와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양덕순 제주연구원장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는 제주 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여러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4.08.01(목) 17:30  |  양상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8월 1일)
  • 8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해안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5.4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5도 성산에서도 33.7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낮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 27에서 28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낮 기온도 31에서 34도로 높게 오르겠습니다. 산지와 동부에는 낮부터 오후사이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8.01(목) 17:10  |  김수연
KCTV News7
02:26
  • "불연성 안 돼요"…혼합 쓰레기에 수거 지연
  •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혼합 쓰레기 검사가 진행되면서 종량제 쓰레기 반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실제 종량제 봉투에는 불에 타지 않는 불연성이 마구잡이로 섞여 일일히 속아내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도내 일부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에는 수거하지 못한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재활용도움센터 입구에 종량제봉투가 가득 쌓였습니다. 도움센터 실내 공간에는 이미 천장까지 쓰레기가 가득 쌓여 더이상 여유공간이 없습니다. 무더위까지 더해지며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벌써 이렇게 많은 종량제봉투가 쌓여 있습니다. 옆에 마련된 예비 공간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이 공간도 부족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바깥 공간까지 이렇게 쓰레기들을 가득 쌓아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거되지 않은 종량제봉투를 살펴봤더니 분리배출해야 하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이나 음식물 쓰레기 등이 담겨있는 봉투가 수두룩합니다.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종량제 봉투를 다시 열어 옥신각신하는 일도 벌어집니다. [재활용도움센터 도우미] "종량제봉투에 플락스틱이라든지 병 아니면 캔 이런 종류를 넣으면 수거가 안 돼요. 그러니까 애초에 집에서부터 그런 물품을 담으면 안 되죠."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는 오후 늦게까지 종량제봉투를 싣고 온 차량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소각장 안에서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불법 쓰레기 반입 여부를 확인합니다.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와 규격 외 봉투에 담긴 폐기물 등을 확인하기 위해 차량 한대씩 검사를 진행하다보니 종량제 쓰레기 반입이 지연되고 있는 겁니다. 이 같은 상황에 재활용도움센터뿐 아니라 도내 곳곳의 클린하우스에도 수거되지 못한 종량제봉투가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 제대로 버리지 않은 쓰레기로 인한 불편함과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오고 있는 만큼 울바른 분리배출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8.01(목) 17:06  |  허은진
KCTV News7
02:46
  • 제주 해역 '고수온 경보'…양식장 피해 '비상'
  • 제주 바다 수온이 며칠 사이 크게 오르면서 예년 보다 일찍 고수온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우려했던 대로 양식장에도 넙치 수천 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나타나면서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양식 광어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수조가 텅 비어 있습니다. 최근 사육 중이던 광어가 갑자기 폐사했기 때문입니다. 양식장 냉동 창고에는 죽은 광어들이 보관돼 있는데 무게만 500kg 이 넘습니다. 수조에 있는 광어도 면역력이 떨어져 색이 검게 변했고 움직임도 눈에 띄게 둔해졌습니다. 양식장 수온이 28도를 넘기면서 하루 사이 광어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양식장에 고수온 기준치인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폐사 피해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도내 양식장 5곳에서 광어 3천 6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올해 당국에 접수된 양식장 첫 고수온 피해인데 아직 신고되지 않은 양식장이 상당수여서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피해가 나타나자 곧바로 고수온 경보에 해당하는 심각 1단계를 제주 전 해역에 발령했습니다. 고수온 경보는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발령된 적 없고 최근 3년 사이 7월에 발령되기는 올해가 유일합니다. 그만큼 더 일찍 더 크게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직 고수온 피해가 없는 양식장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사료량을 평소보다 30% 줄인 대신 액화산소 투입량을 3배 늘려 대비하고 있지만 지난해에도 수억 원 피해를 입은 터라 하루 하루가 불안합니다. [지상일 / 양식어가] "뭐 2,3일 사이에 27, 28, 29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8월 초부터 9월 중순까지 해서 2만 마리 정도가 폐사했고, 불안하죠 당연히. 작년에 그만큼 피해를 많이 봤으니까 그래서 불안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 해양수산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대응반을 운영해 현장 조사와 피해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애숙 / 제주도 정무부지사] "수조별로 사육 밀도를 조절하거나 액화산소, 산소공급장치를 가동하는 등 양식 생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양식장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해 여름철 고수온으로 양식장 50여 곳에서 넙치 93만 마리가 폐사하는 역대급 피해를 입었습니다. 올해는 고수온 현상이 더 일찍 나타나면서 당국은 물론 관련 업계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8.01(목) 17:01  |  김용원
KCTV News7
02:51
  • 모든 해안 지역 '폭염경보'…온열환자 속출
  • 장마가 끝난 후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은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 모든 해안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해수욕장. 연일 이어진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물장구를 치고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날려봅니다. [김예원, 전가원, 김하윤 / 제주시 연동] "아파트에서 에어컨 바람만 쐬고 창문 열어도 덥고 그랬는데 이렇게 자연스러운 바람을 맞으니까 더 좋고요." "뭔가 만두처럼 찜통 속에 있다 보니까 너무 더워 가지고." 인근 분수대에는 아이들의 행복한 비명 소리가 가득합니다. 솟아오르는 물줄기 사이로 뛰어다니는 아이들. 온몸으로 차가운 물을 맞는 것만으로도 마냥 즐겁습니다. 아이와 함께 분수대를 찾은 아빠도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김건율, 김경현 / 서울특별시 강서구] "다른 데는 분수도 없고 그래서 좀 불편했는데 여기는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원래 엄청 더웠는데 바다 들어갔다 나와서 시원했어요." 장마가 끝나고 불볕 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는 25일째, 서부 16일, 남부 15일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북부지역은 폭염일수가 지난달에만 18일이 발생해 7월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북부와 서부, 남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격상되면서 올들어 처음으로 제주 모든 해안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지난해보다 3일 빠른 겁니다. 오늘 낮 기온은 32도 안팎. 체감온도는 가파도 33.9, 성산이 34.2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5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낮 동안 햇빛이 더해져 기온이 올라 체감온도 33에서 35도 내외의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오늘 낮에는 제주시 용담동에서 야외 페인트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지는 등 올들어 제주에서 31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당분간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이아민)
  • 2024.08.01(목) 16:53  |  김경임
  • 산지 제외 전역 '폭염경보'…내일 낮 소나기
  • 8월 첫 날 제주는 올해 처음으로 모든 해안지역에서 폭염 경보가 발효되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5.4도, 외도 34.4도를 기록했고 체감온도는 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밤에도 모든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오후 사이 산간과 동부에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은 당분간 맑은 가운데 물결은 1.5미터 내외로 조금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4.08.01(목) 16:28  |  김용원
KCTV News7
00:34
  • 폭염으로 가축 피해 늘어…돼지 830마리 폐사
  • 폭염으로 가축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양돈농가 13곳에서 사육중인 돼지 830여 마리가 폭염에 폐사했습니다. 특히 폭염경보가 길었던 동부지역은 양돈장 2곳에서만 500여 마리가 폐사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주도는 축사 온도 조절과 방역 등 사육 환경에 신경쓰고 피해가 발생하면 축산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8.01(목) 16:12  |  김용원
  • 제주연안 고수온 피해 잇따라…예방 활동 강화
  • 제주연안의 고수온에 의한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양식업계마다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과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업인에게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하고 양식생물 또는 양식장 관리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6개 기관과 단체로 고수온 합동대응반과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피해 발생에 즉각적인 현장 조사와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양식장은 5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고수온으로 57개소에서 46억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 2024.08.01(목) 15:53  |  양상현
KCTV News7
02:31
  • 더위도 잊은 열띤 토론…제주청소년 유엔총회
  • 국제기구인 유엔은 세계 각국의 대사들이 모여 국제적인 갈등과 분쟁을 논의하는 곳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도내 청소년들이 각국의 대사 역할을 맡으며 실제 유엔총회와 같은 진행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국제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더위도 잊은채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는 현장을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세계 각국의 대표가 안보와 평화 등의 이슈를 논의하는 유엔총회. 종교나 정치적 갈등이 가져오는 심각성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각 나라별 해법 논의가 한창입니다. [김태린 / 모의유엔총회 한국 대표] "한국 사람들이 이슬람에 대해 두려워합니다. 뉴스를 통해 접하는 이슬람에 관한 것들은 테러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종교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유엔총회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제학교를 비롯해 도내 30여군데 중,고교 학생 100여명이 참여해 토론과 협상, 결의안 작성법을 배우고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 이슈에 대한 역량을 키우게 됩니다. [고은샘 / 사대부고 2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면 학업에 엄청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다들 하잖아요. 근데 저는 이번 모의 유엔 참여가 학업에 충실하는 것보다 더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진로 선택에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참여하러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열띤 토론은 짧은 쉬는 시간에도 이어집니다. 실제 유엔총회를 방불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회 의제 설정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무까지 맡았습니다. 무엇보다 각국 대표로 활동하면서 국제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습니다. [함지우 / 제주외고 2학년] "이러한 지식을 이용해서 UN에 들어갈 때 좀 더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거나 아니면 국제적인 문제들에 대한 논제를 계속 접하다 보니 국제적인 자리에서 좀 더 사회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제주청소년 모의유엔총회 찜통 더위도 잊은채 국제 사회 문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8.01(목) 15:18  |  이정훈
KCTV News7
03:01
  • 날씨ON (당분간 폭염 지속)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지난 주말 우리나라의 장마가 모두 끝나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 개미가 중국쪽으로 빠지고 나면서 우리나라 기압계가 완전히 바뀌게 됐는데요. 북태평양고기압이 이제 우리나라쪽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으면서 정체전선은 북한쪽으로 올라갔고, 우리나라에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압계를 보면요.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질때의 전형적인 기압계 배치를 보이고 있는데요. 남동쪽에서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들어오면서 대기하층부터 중층까지 약 5km까지 뜨겁고 습한 공기가 자리를 잡고 있고, 중국 서쪽 내륙에서 확장하는 티벳고기압이 대기 상층(고도 5km~ 13km)을 채우고 있는데, 이 고기압의 특징은 뜨겁고 건조합니다. 오른쪽으로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왼쪽으로는 티벳고기압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쪽에 고기압이 층층이 중첩돼 있는 상황이고, 이로 인해 정체전선은 북한쪽으로 완전히 올라가게 됐습니다. 이 두개의 고기압이 층층이 겹치면서 더이상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기가 어려워지고 폭염이 지속되는 구조가 된 겁니다. 지금이 8월초니까 이 두개의 고기압은 앞으로도 강한 세력을 유지할텐데요. 폭염이 지속되고 누적되면서 여러 분야에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시 지역은 7월까지 벌써 26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고요. 서귀포와 성산, 고산 이 네개지점을 평균내면 19.8일입니다. 평년 열대야 일수가 9.4일이니까 2배나 증가했습니다. 7월까지의 폭염일수도 올해 5.3일이나 되는데, 평년보다 3배 이상 많습니다. 참고로, 성산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일수는 7월까지 이틀뿐이지만, 습도가 높은 지역이어서 체감기준 33도를 기준으로하는 폭염특보일수는 25일이나 됩니다. 여름철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는 게 실제 이 통계를 통해서도 확인이 되는데요 기상청은 보건분야, 여러 산업분야 할 것없이 폭염으로 인한 위험이 큰 상황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주말날씨] 주말날씨보겠습니다. 현재 제주 전 해안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중인데요. 이번 주말 역시 내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 아침최저기온 27에서 29도, 낮최고기온은 31에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최근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씹니다. 당분간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비예보는 아직 없지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08.01(목) 14:19  |  김수연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