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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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마사회 제주본부, 3년만에 신규 마주 모집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3년 만에 새로운 마주를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제주마 생산자를 포함한 개인 마주와 법인 마주, 조합 마주로 접수 기간은 오는 7일부터 22일까지 입니다. 신청 자격은 도내 거주자로 경주마 구입과 위탁관리비 부담을 위한 경제적 능력을 보유해야 합니다. 마주 모집 신청은 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이뤄집니다.
  • 2024.08.01(목) 09:29  |  이정훈
KCTV News7
00:44
  • 폭염에 사흘 연속 제주 최대 전력수요 경신
  •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제주지역 전력수요가 사흘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31일) 저녁 7시 기준으로 최대전력량이 1천138.8MW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직전 최대수요를 기록한 전날보다 15MW 더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대치 경신 당시 전력공급 예비력은 202.3MW, 예비율은 17.8%로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전력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4.08.01(목) 09:12  |  허은진
KCTV News7
00:18
  • 월령포구서 다이빙 하던 50대 관광객 중상
  • 어제(31일) 오후 2시 5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물놀이를 하던 50대 관광객이 경추 통증을 호소하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해경은 다이빙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01(목) 06:19  |  김경임
  • 폭염특보 이어지며 무더워…밤사이 열대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밤낮 없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고산은 일최저기온이 27.4도를 기록해 역대 7월 중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나타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8.01(목) 06:08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 하반기 전공의 지원자 단 '2명'
  •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 결과 제주에서는 지원자가 단 2명에 그쳤습니다. 제주대학교 병원은 인턴과 레지던트 28명을 모집했지만 한 명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의 경우 레지던트 16명 모집에 2명이 지원했습니다. 도내 또 다른 수련병원인 서귀포의료원 등 4곳은 모두 협력병원에서 전공의가 파견돼 별도 모집을 진행하지 않지만 협력병원도 지원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주에서의 전공의 가뭄은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 2024.07.31(수) 17:55  |  허은진
KCTV News7
00:43
  • 이상민 장관에 주민투표 연내 실시 협력 요청
  • 오영훈 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31일) 오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투표 연내 실시 등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9월 중순까지 주민투표 실시 여부가 결정되면 늦어도 11월에는 투표를 할 수 있다며 쟁점이 될 수 있는 사안도 주민 투표를 실시 후 입법 과정에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가 전액 국비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지난 29일 제주도의 주민투표 관련 문서가 접수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신속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4.07.31(수) 17:41  |  문수희
KCTV News7
02:31
  • 삼다수 마스터스 내일(1일) 개막...제주 선수 대결 '관심'
  •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내일(1일)부터 나흘동안 제주시 블랙스톤CC에서 개막합니다. KLPGA 하반기 첫 대회로 제주 출신 선수들의 맞대결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KLPGA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승 상금 1억8천만원을 포함해 총 상금 10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유명 프로골퍼들이 총출동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성현과 유해란, 최혜진, 임진희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합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포인트 3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 출신 임진희와 국내 최고 인기 선수인 박성현이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합니다. [박성현 / 프로] "11월 이후로 첫 올해 경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굉장히 긴장이 되고 설레는 마음이 크고요. 중요한 만큼 천천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임진희 / 프로] "열심히 제 고향인 제주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지난해 LPGA 신인왕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해란도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 처음 국내 대회에 출전합니다. 여기에 최혜진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모두 4명의 LPGA 투어 선수들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빛낼 예정입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제주 골프 유망주들을 위한 대회로 손꼽힙니다. [백경훈 /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주 삼다스 마스터 대회에 출전함으로써 우리 선수들이 더 많은 경험을 갖게 하고 우수한 자원으로 더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의미에서 이번에 6명의 제주 출신 골프 선수들을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제주 출신 선수들의 맞대결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 출신의 임진희 프로와 고지우 프로 간의 대결은 많은 골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오는 4일까지 나흘동안 열리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국내외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전과 제주 출신 선수간의 맞대결 등을 예고하면서 많은 골프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31(수) 17:13  |  이정훈
KCTV News7
02:51
  • 4·3 가족관계 사후 양자 어디까지?…인정 범위 '논란'
  • 최근 4·3 가족관계 회복의 법적 근거가 되는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사후 양자와 관련된 규정은 제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후 양자 인정 범위를 놓고 4.3 유족과 정부가 입장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76살의 김홍수 유족은 어릴 때 작은 아버지의 양자가 됐습니다. 작은 아버지는 4.3 수형인으로 마포 형무소에서 행방 불명됐는데 당시 미혼인데다 자식도 없어 대를 잇기 위해 양자가 된 겁니다. 희생자가 행방불명됐거나 사후에 족보상 후손으로 이름을 올린 대표적인 사후 양자 사례입니다. [김홍수 / 4·3 희생자유족회 제주시서부지회장] "양자로 간다고 하니까 그때 당시에는 양자가 뭔지도 몰랐고 보내는 것만 알고 있었고 한편으론 서럽기도 했고 양자는 못난이만 좀 부족한 사람만 보내던 당시니까..." 70여 년이 지나 이 같은 사후 양자도 법적 양자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뒤늦게 4.3 특별법이 개정됐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 4.3 가족관계 시행령에는 사후 양자 규정이 제외됐는데 사후 양자를 어디까지 인정할 지 놓고 의견이 갈리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옛 민법상 호주제를 적용해 집안의 첫째 또는 호주인 희생자의 사후 양자만 인정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유족들은 구시대적 발상이며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불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홍수 / 4·3 희생자유족회 제주시서부지회장] "(장자가 아닌) 동생이나 이런 희생자 분들의 양자는 법적으로 안된다고 하니까 이건 사실 4·3이 해결됐다고 하지만 사후 양자가 안된다면 특별법을 통과한 보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4.3 유족회도 정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창범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우리 유족회는 제주의 입양 풍습을 존중해서 호주가 아닌 희생자도 직계 비속이 없는 경우에 한해 사후 양자 기준안에 포함시켜 달라고 지속적으로 행안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유족회 등에 따르면 가족관계 정정이 필요한 사후 양자는 100명이 넘고 9월부터 신청이 시작되면 대상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가 사후 양자와 관련한 운영 세칙을 연내 마련할 예정인 가운데 인정 범위를 놓고 제한 적인 입장을 고수할 경우 상당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7.31(수) 16:58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올해 첫 '고수온 추정' 양식장 피해…3천 6백마리 폐사
  • 해양수산부가 오늘(31일) 국내 고수온 위기 경보를 '심각 1단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도내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추정되는 폐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는 어제(30일) 한경면 양식장 5곳에서 양식 광어 3천 6백 마리, 약 5천만 원 상당의 폐사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최근 30도에 육박한 고수온에 의한 올해 첫 폐사 피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2일) 고수온 대응반 합동조사반이 폐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 2024.07.31(수) 16:18  |  김용원
KCTV News7
00:57
  • 어르신 교통사고 매년 급증…면허 반납률 저조
  • 65살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고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률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 2021년 630여 건에서 지난해 710여 건으로 13% 증가했고 3년간 39명이 숨지고 3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사고 710여 건의 80%는 '차대 차' 사고 였고 이 가운데 측면 충돌 사고가 220건으로 가장 많았는데 운전자의 부주의나 판단 착오로 인한 인적 요인이 주된 사고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고령 운전자에 대한 면허 반납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지난해 0.7%에 불과하고 반납에 따른 지원금이 12만 원 정도여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4.07.31(수) 16:04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마라도 해상 저염분수 확인, 어장 피해 우려
  • 마라도 해상에서 저염분수가 확인되면서 마을 어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이 마라도 해역을 집중 예찰한 결과 마라도 남서쪽 약 45km 해상에서 염분농도 26psu의 저염분수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같은 기상 변수가 없다면 제주 서쪽과 남쪽 해안으로 유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해상 예찰을 강화하고 당국과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4.07.31(수) 15:47  |  김용원
  • 해수부, 고수온 위기경보 '심각 1단계' 발령
  • 해양수산부가 오늘(31일) 오후 2시를 기해 국내 고수온 위기 경보를 '심각 1단계'로 상향 조정해 발령했습니다. 앞서 국립수산과학원은 폭염으로 지속적인 수온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제주 연안 전역과 전남 일부에 고수온 경보를 발표했습니다. 제주 영락 연안 등의 수온은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29도를 넘어섰습니다. 해수부는 심각 1단계 발령에 따라 사료 공급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고수온 대응 장비를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7.31(수) 15:43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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