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제주4.3유족회, 재향경우회와 합동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들으며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방송토론 불참 등 잡음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결선을 하루 앞두고 두 후보가 ‘클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경선 결과가 곧 본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 모두 경선 경쟁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0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 입니다. 제2공항 이슈로 뜨거운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제주, 미분양 여파에 주택 청약통장 관심 '시들'
  • 미분양 여파 등으로 제주도민들의 주택청약통장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도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지난 5월 기준으로 24만9천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2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제주지역 주택청약 가입자 수는 지난 2017년 20만 명을 처음 넘어선데 이어 지난 2022년에는 26만명까지 기록했지만 이후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이 주택청약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데는 최근 고금리와 공공주택 건축비 상승 등으로 고분양가와 미분양 주택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2024.07.13(토) 10:01  |  이정훈
  • 양배추·당근·양파 과잉생산 우려...10% 이상 감축 추진
  • 올해 양배추와 당근, 양파에 대한 과잉생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채소 재배 의향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콜라비 재배 의향 면적은 18%로 가장 늘었고 양배추와 콜라비, 쪽파와 당근, 양파와 월동무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월동 배추 재배 의향 면적은 13% 가장 많이 감소했고 적채와 구마늘 등의 순으로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사단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등을 통해 과잉 생산이 예상되는 작물에 대해 10% 이상 감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4.07.13(토) 09:52  |  이정훈
KCTV News7
02:23
  • "소 한마리에 적자 200만 원"…한우 농가 위기
  • 최근 한우 가격이 떨어지고 사료값 등 생산비는 올라가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를 팔면 한마리에 200만 원 가량의 적자를 볼 지경이라고 하는데요. 정부와 지자체가 일부 생산비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앞으로 소고기 수입 확대 등을 고려했을 때 한우 농가의 위기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도내 한우 사육 농가. 송아지로 팔려다 포기하고 비육하는 소들이 20마리 가까이 됩니다. 최근 한우 가격이 급락하며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사료값은 지난해보다 50% 가량 올랐습니다. [문수희 기자] "한우 값은 떨어지고 생산 단가는 올라가면서 농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소 한 마리를 팔 때마다 돈을 벌기는커녕 수백만 원의 손해를 감수하는 상황. [박창석 /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장] “소 한 마리 입식해서 출하하면 200만 원 정도 손해보고 외부에서 사료나 건초를 구입해서 먹이는 농가는 한마리 당 300만 원 이상 손해보고 있어요." 지난 2020년 키로그램 당 2만 원 수준이었던 제주 한우 가격은 2022년 1만9천원, 지난해에는 1만7천원 대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 시기 반짝했던 한우 소비량이 줄고 수입산 소고기가 많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사료값과 에너지 값은 크게 뛰며 생산 단가를 끌어 올렸습니다. 지난 2022년 부터 생산비 대비 손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상황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가격 피해를 입은 한우 농가에 FTA 피해 보전 직불금을 지원해 줄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한우 농가에 사료비와 이차 보전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양원종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정책팀장] "올해는 24개 사업에 8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2026년 미국산 소고기를 시작으로 2029년부터 수입 소고기에 대한 관세가 완전히 철폐될 예정이고 한우 유통 과정도 최소 5단계 이상 복잡한 만큼 근본적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진 못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유재광)
  • 2024.07.12(금) 16:17  |  문수희
  • 제주 해역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피해 주의
  • 제주 바다 주요 지점별 표층 수온이 25도 내외를 보이면서 정부가 제주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11) 오후 2시부터 제주와 서남해 연안 21개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에 해당하는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지자체에 해상 예찰과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제주항 일대 수온은 고수온 예비특보 발효 기준인 25도를 넘었고 양식장이 밀집한 대정 일대 마라도 수온은 26.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장마가 지나고 이달 중후반부터 바다 수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고수온 특보도 지난해보다 일찍 내려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고수온 특보가 55일간 발효되면서 양식 넙치 93만여 마리가 폐사해 50억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4.07.12(금) 16:11  |  김용원
  •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정보 박람회 열려
  • 대입 수시 원서 접수를 두달여 남겨두고 대학 입학 정보 박람회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이화여대와 서강대, 제주대 등 전국의 69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박람회에서는 대학별 2025학년도 입학 전형 안내와 1대 1 상담, 전공별 진학 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박람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4.07.12(금) 16:06  |  이정훈
  • 주말 내내 장맛비, 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가 27.1도, 서귀포가 28.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장맛비가 시작돼 주말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대 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7.12(금) 16:05  |  김경임
KCTV News7
02:43
  • "뜨거워지는 제주 바다"…고수온 피해 '불안'
  •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과 더불어 올해 제주 바다 수온도 평년보다 높아 피해가 우려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마가 지나면 본격적으로 고수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해 유독 피해가 컸던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항 일대 바다 수온이 고수온 예비특보 발효 기준인 25도를 넘었습니다. 양식장이 밀집한 대정 일대 마라도 수온은 오늘 오후 26.3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제(11)를 기해 제주해역에 고수온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올해는 최근 5년 간 고수온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슷한 수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바다 고수온으로 도내 양식장 50여 곳에서 사육 중이던 넙치 약 100만 마리가 폐사해 46억 5천 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21년 3억 5천만 원에 불과했던 고수온 피해가 2년 만에 10배 이상 급증한 겁니다. 수온이 28도 이상일 때 내려지는 고수온 특보 발효 일수도 2021년 35일에서 지난해 55일로 20일이나 늘어났습니다. 올해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여름철 수온이 평년보다 1도 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말 발효됐던 고수온 특보가 올해는 더 앞당겨지고 한달 이상 장기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식장마다 고수온에 따른 산소 부족과 면역력 저하에 대비하곤 있지만 지난해보다 수온이 더 오를 수 있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씽크:양식장 관계자> "23도에서 25도가 넘어가면 점점 열대화가 돼 가니까 너무 힘들죠. 염지하해수가 없는 모슬포나 서부지역 양식장들은 더 힘들죠. (수온이 오르면) 작년 대비 해서 또 상태가 안 좋아지니까 대량폐사가 일어나겠죠." 해양수산연구원은 행정시,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고수온 대응반을 구성해 모니터링과 수온 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양식어류 질병 검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식 병원도 월 2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씽크:현재민/제주해양수산연구원장> "고수온기에서는 여러 가지 질병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국립수산과학원, 어류양식수협과 삼각 체계로 이동병원을 운영하겠습니다." 저염분수가 유입되고 고수온 현상까지 나타날 경우 마을어장과 양식장이 직격탄을 맞는 만큼 신속한 사전 예찰과 피해 예방 지원 대책이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4.07.12(금) 15:43  |  김용원
KCTV News7
02:45
  • "기억 없다" 뺑소니 운전자 혈액 검사 의뢰
  • 그제 5.16도로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도주했다 검거된 운전자는 술을 마시지도 않았고 여전히 사고 당시 기억이 없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일단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온 가운데 경찰은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음주와 약물 투약 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앞 부분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진 승용차. 버스는 범퍼 한 쪽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5.16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버스를 들이받은 겁니다. 사고 직후 승용차 운전자는 그대로 도주했고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14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신고자] "사고 났는데 그 (운전자)분이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옆에서 담배 피우는 걸 보고 얼굴을 기억해 놨거든요. 한라생태숲 지나서 걸어오고 있었고. 되게 여유롭게 걸어오고 계시더라고요. 아픈 내색 같은 건 없는 거 같고." 경찰이 40대 승용차 운전자 A씨를 특가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온갖 의문 투성이에 이렇다할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았으며 여전히 사고 당시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검거 당시 음주 수치는 나오지 않았고 마약 간이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점으로 미뤄 음주나 약물 투약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운전자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여기에다 A씨는 지인의 차량을 몰다 사고를 냈는데 운전면허가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8년 면허가 취소돼 6년 가량 무면허 상태였지만 최근 해당 차량을 몰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차량의 소유주 역시 면허가 없는 상태로 파악되면서 경찰이 차주를 상대로 차량을 빌려준 경위 등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를 파악하는데 실마리가 될 수 있는 혈액 검사결과는 한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차를 타기 전 행적을 일일이 찾아야 해 진술을 번복하지 않는 한 앞으로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7.12(금) 15:34  |  김경임
KCTV News7
02:23
  • "어느 대학갈까?" 입시박람회 '북적'
  •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접수를 앞두고 대학입시 정보 박람회가 오늘(12일)부터 이틀동안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자신이 관심있는 대학 지원 가능 점수나 유의 사항을 상담하기 위해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북적였는데요.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수험생의 희망학과나 분야를 미리 정하고 상담에 임하는 것이 짧은 시간 효율적인 상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입정보 박람회에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들로 북적입니다. 각 대학별 부스에선 입학사정관 등이 수험생들과 1 대 1 입시 상담이 이어집니다. 자신의 성적과 생활기록부 내용을 하나하나 비교해 가며 유리한 지원 전략을 찾아갑니다. 서울 소재 유명 대학 부스에는 상담을 기다리는 긴 줄이 늘어서기도 했습니다. [허나은 / 삼성여고 3학년] "제 내신으로 확실히 갈 수 있는 곳 갈 수 있고 없고 들어서 좋았고 그리고 학교에서 실습 같은 거 어떻게 하는지 그런 거 들어서 좋았어요."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대입 정보 박람회엔 전국 69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절반 가량이 수도권 소재 대학들이고 해외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오는 9월 대입 수시 모집에 지원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겐 맞춤형 입시 상담을 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김진혁 / 제주중앙고 3학년] "학생부 종합이랑 교과 전형 관심 있어 물어봤는데 이제 수능 최저랑 관련해가지고 제가 질문 좀 많이 드렸어요." 각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은 제한된 상담 시간에 수험생들이 미리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희망학과에 대해 알고 상담에 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안효경 / 이화여대 입학사정관 ] "내가 지금 어떤 학과를 가려고 하는지 내 진로를 조금 정해놓고 어떤 전형으로 지원하고 싶은지를 정해놓고 와야 할 것 같아요. 고 3 이라고 하면 그래야 저희가 조금 더 쉽게 상담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접수를 앞두고 각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진로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이번 입시박람회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12(금) 15:12  |  이정훈
KCTV News7
02:28
  • 내년 최저임금 1만원…"사실상 삭감"-"고통 가중"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7% 오른 1만 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로써 최저임금제가 도입된 이후 37년 만에 1만원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최저임금 사업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는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 큰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자정을 넘기는 마라톤 회의 끝에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1만 3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보다 1.7% 오른 것으로 월급으로 따지면 209만원 수준입니다. 최저임금이 만 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1988년 관련 제도가 도입된 이후 37년 만에 처음입니다. 다만 최저임금 인상률은 코로나19 시기가 한창이던 지난 2021년 1.5%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이 같은 결정에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우선 노동계는 인상률이 3년 연속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들며 노동자들의 삶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전국에서 최저임금 사업장 비중이 가장 높아 최저임금 인상률이 도민 민생과 직결될 수밖에 없는 만큼 이번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임기환 /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인 2.6%에도 못 미치기 때문에 사실상 최저임금 인상이 아닌 삭감이라고 봐야 합니다. 특히 제주 같은 경우는 최저임금 노동자가 절반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물가 상황 속에서 노동자들의 생계는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반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저임금까지 인상돼 경영 부담이 커졌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인건비 상승이 판매 가격에 반영될 경우 제주의 고물가 이미지를 부추겨 서민경제와 관광객 유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박인철 /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장] "최저임금 인상은 곧 제주도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관광업이나 영세 소상공인들이 많은데 이것이 곧 고용률 하락이라든지 휴·폐업자가 양산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제 운영과 관련해선 노동계에선 플랫폼과 프리랜서를 비롯한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자영업자들은 최저임금 차등제 도입과 함께 주휴수당 폐지를 요구하는 등 뚜렷한 입장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화면제공 MBN)
  • 2024.07.12(금) 14:22  |  김지우
KCTV News7
02:36
  • 제주 미리보기 … 도의회 임시회 · 관광 이미지 개선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 순서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이번주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개최합니다. 실추된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전담팀도 출범해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가 15일부터 19일까지 6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에 원폭 피해자 지원 조례안과 최정숙 선생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제2부교육감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고비용, 불친절 등 제주관광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을 위한 가칭 '제주관광 이미지 리브랜딩 전담팀'이 출범해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전담팀은 신뢰회복과 긍정 이미지 재구축, 관광경쟁력 강화 3대 목표로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지휘로 현황 분석과 실행전략 마련, 여행각 불만 대응, 여론 대응책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부르면 오는 수요 응답형 '옵서버스'가 애월읍과 남원읍에 이어 한림읍과 한경면, 성산읍, 표선면으로 권역별 확대 운영됩니다. 다만 오전에는 기존 노선 버스가 그대로 운행되며 오후 2시부터 승객 호출에 따라 배차가 이뤄집니다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4.3 군사재판 피해자 30명과 일반재판 피해자 10명에 대한 직권재심 선고 공판이 16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검찰 합동수행단은 지금까지 군사재판 수형인 2천530명 가운데 1천570여 명에 대해 직권재심을 청구해 1천 450여 명이 무죄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워케이션 박람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동안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립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민간형 워케이션 오피스 공급업체들이 참여해 워케이션 관련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지니스 상담 기회도 마련됩니다.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이호와 삼양해수욕장이 이번주부터 야간 개장합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종전보다 한 시간 연장 운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4.07.12(금) 13:43  |  최형석
KCTV News7
00:45
  • 뺑소니 운전자 혈액 국과수 검사…마약 간이 검사 '음성'
  • 그제 5.16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몰다 잇따라 사고를 내고 도주한 40대 승용차 운전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1일) 도주했던 운전자를 검거할 당시 음주 수치는 나오지 않았지만 음주 운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이같이 조치했습니다. 검사결과는 대략 한달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약 간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도 해당 운전자는 사고 당시 기억이 없고 술도 마시지도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7.12(금) 12:18  |  김경임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