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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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제주4.3유족회, 재향경우회와 합동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들으며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방송토론 불참 등 잡음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결선을 하루 앞두고 두 후보가 ‘클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경선 결과가 곧 본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 모두 경선 경쟁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0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 입니다. 제2공항 이슈로 뜨거운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이 시각 제주는
  • 강정동 호텔서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증세, 투숙객 9명 이송
  • 제주도내 한 호텔 투숙객들이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 25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에서 A씨는 혈중 일산화탄소 수치가 20%를 넘어 중독 의심 증세로 판명됐으며 A씨를 포함한 호텔 투숙객 9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16(화) 08:12  |  김경임
  • 대체로 흐리고 5~30mm 비…낮 33도 '무더위'
  • 오늘 제주는 무더위 속에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3도 분포를 보이며 무덥겠고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야외 활동 등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7.16(화) 06:31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대·한라병원 "미복귀 전공의 사직 절차 진행"
  • 정부가 오늘(15일)까지 전국에 전공의 사직 처리를 요청한 가운데 제주 전공의 수련 병원에서도 사직 절차가 진행됩니다.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아직까지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 40여 명 가운데 사직 의사를 밝힌 4명에 대한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한라병원은 정부 방침에 따라 미복귀 전공의 10명 모두 사직 처리하고 하고 내용 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대 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전국 병원 교수 대표들은 정부가 수련 병원을 압박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2024.07.15(월) 17:23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진료 기록 없던 3살 아동 소재 파악…"외국 출국"
  • 제주에서 수년 간 진료 기록 등이 없이 위기 아동으로 분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던 3살 남자 아이의 소재가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3살 A 군이 2021년 5월 태어난 이후 그해 10월, 모친 그리고 누나와 함께 홍콩으로 출국한 기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행정시 등에 따르면 A 군은 복수 국적자로 외국 이름으로 조회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7.15(월) 17:14  |  김용원
KCTV News7
00:39
  • 2029년까지 제주시 동지역 4개교 남녀공학 전환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029년까지 제주시 동지역 공립 단성중학교 4군데를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5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정책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단성중학교에는 화장실과 탈의실 설치 등 시설개선을 위해 최대 21억원을 지원하고 남녀공학 전환 업무 담당자의 수업 시간 단축과 시간강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 기존 학급 수를 1개에서 2개 줄이고 성별 특성에 맞는 체육교구비도 1천 2백만원 가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24.07.15(월) 16:22  |  이정훈
KCTV News7
02:32
  • '펜션인 줄 알았는데' 불법 숙박업 기승
  • 여름 성수기를 맞으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온라인 숙박 공유사이트 등을 통해 투숙객을 모집해 운영하는 불법 숙박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제주 시내 독채 펜션을 찾은 투숙객들이 내부 시설 곳곳을 구경합니다. 방마다 분위기에 맞춰 침대와 가구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투숙객] "펜션 좋은데? 야 위층까지 있어 옥상도 있고 하늘 보이는 테라스도 있어. 화장실에." 하지만 알고 보니 이 곳은 일반 주거시설. 정식 신고 없이 운영해 오던 불법 숙박업소로 확인돼 최근 적발됐습니다. 중고 거래 사이트와 온라인 숙박 공유 사이트 등으로 투숙객을 모집해 하루에 10여만 원 받고 숙박업을 해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투숙객] "짐 옮기는데 여기 주민이 어떻게 알고 왔냐고 하더라고요. 생각해 보니까 예약할 때 주소도 바로 안 가르쳐 줘서 이상하긴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예약했던 게시글도 삭제됐더라고요. " 해당 타운하우스 단지 안에서는 과거에도 또다른 건물이 불법 숙박업을 하다 적발된 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제주에서 불법 숙박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미신고 숙박업소 적발 건수는 제주시에서만 6백 건이 넘고, 이 가운데 42% 가량은 사법기관에 고발조치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부동산 임대업을 가장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미리 투숙객들과 입을 맞추는 등 점차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등록 숙박업소의 경우 소방이나 위생 점검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겁니다. [문지환 / 제주시청 숙박업소점검팀장] "(불법 숙박업소는) 화재 및 위생 등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고 또 불법 촬영 등 범죄 발생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임대업을 가장한 지능형 불법 영업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자치경찰단 등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가지고…." 여름 성수기를 맞아 불법 숙박업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제주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자치경찰과 합동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4.07.15(월) 16:22  |  김경임
KCTV News7
02:37
  • 해수욕장 안전요원 다이빙 사고?…안전 '빨간불'
  • 개장 시간이 지난 새벽에 해수욕장에서 물놀이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긴급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사자는 해수욕장 민간 안전요원으로 수심이 얕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새벽 3시 30분쯤 해수욕장으로 소방과 구급대, 경찰이 긴급 출동합니다. 신고 약 10분 만에 환자를 이송한 구급차가 현장을 빠져 나옵니다. 지정 해변 가운데 이용객이 가장 많은 함덕해수욕장에서 개장 10여 일 만에 물놀이객 익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사자는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는 민간 구조요원 A 씨로 확인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해수욕장 이용이 금지된 새벽 시간 이 곳 갯바위에서 물놀이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 현장인 갯바위 주변 해상은 암반 지역이고 당시 수심은 1미터 내외로 성인 허리 높이에 불과할 정도로 얕았습니다. 해경과 소방 등에 따르면 A 씨는 동료 민간요원 등 두 명과 물놀이를 하다 갯바위에서 다이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시간 떠오르지 않자 함께 있던 동료 요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입니다. [소방관계자] "입영하다가 사고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영하다가 심정지 와서 구조했다고 보고 받았고, 사고 지점에서 구조한 게 아니고 구조 이후 심폐소생술하는 상태에서 인계받았기 때문에..." 안전요원은 해수욕장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하는데 사고를 당한 A 씨도 당일 오전부터 근무가 예정됐습니다. 관리 책임 주체인 행정시는 대체 인력을 투입하고 안전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근무 시간 외 사고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 관계자] "바로 투입해야 할 상황이어서 그 인력을 찾는 중입니다. 안전요원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교육시키는 방법밖에는..." 관련 법에서는 개장 시간 외에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도록 돼 있지만 제주에선 단속이나 과태료 처분 사례가 전무해 유명 무실로 전락했습니다. 최근 해수욕장 개장 이후 물놀이 사망 사고가 잇따랐고 수상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첫날부터 전례 없던 안전요원 인명사고까지 발생하면서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해상 안전 관리에 구멍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과 소방은 동료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 소방안전본부, 시청자)
  • 2024.07.15(월) 16:13  |  김용원
  • (5시) 비 내리는 '초복'…내일 오후부터 다시 무더위
  • 삼복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로 강수. 강도에 차이를 보인 가운데 제주도 산지와 동남부, 남부 중산간에는 한 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며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6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삼계탕 등 도내 보양식 판매점마다 여름철 몸 보신을 하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린 후 그치겠고 이후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15(월) 16:09  |  문수희
  • 어구 생산·판매 업체 대상 현장 점검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2일까지 행정시와 해경, 어업관리단과 합동으로 도내 어구 생산과 판매장, 해상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판매점 신고 이행 여부와 판매 기록 유지 상태, 해양 양식장의 인증 부표 사용 여부 등입니다.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 사항은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4.07.15(월) 15:59  |  문수희
  • 지난달 제주 집값 0.1% 하락…전국은 상승
  • 지난달 제주지역 집값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0.1% 하락했습니다. 다만 아파트와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 모든 주택 유형에서 가격 내림세가 둔화되면서 전월에 비해 집값 하락폭이 축소됐습니다. 반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0.04%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습니다.
  • 2024.07.15(월) 15:47  |  김지우
KCTV News7
00:40
  • 제주 중소기업 42% "하반기 채용 계획 없어"
  • 제주지역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하반기 인력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지난달 도내 중소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인력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42%가 채용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35%는 '있다', 23%는 '미정 또는 유동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10인에서 19인 사업장에서 '채용계획 없음'과 '미정 또는 유동적' 비율이 68.0%로 가장 높아 상대적으로 소규모 업체가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7.15(월) 15:41  |  김지우
KCTV News7
02:00
  • 비 내리는 초복…내일 오후부터 다시 무더위
  • 오늘은 삼복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오늘은 장맛비가 내리며 여느 초복과 달리 큰 무더위는 없었지만 식당가에는 든든한 보양식으로 여름을 이겨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비가 그치는 내일 오후부터 다시 폭염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집은 몸보신하려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테이블마다 꽉찬 손님들. 입구까지 기다리는 손님들도 줄을 섰습니다. 주방에선 뚝배기마다 삼계탕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푹 고아진 국물에 담백한 닭고기까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도 이열치열, 삼계탕 한 그릇을 모두 비워냅니다. 올해 한여름 더위를 이겨날 힘이 솟아나는 듯합니다. [김은수 / 제주시 내도동] "삼계탕 좋아해서 먹어서 더위를 좀 극복하고 있습니다." 초복날인 제주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습니다. 습도가 80%를 넘으며 불쾌 지수를 끌어 올렸습니다. 오늘 낮 한때 한라산 동쪽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제주 부근에 머물던 정체전선은 내일부터 서서히 북쪽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내일 낮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치면 북동부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다시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비가 그치고 나서 내일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제주도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폭염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보되며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개인 건강 관리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7.15(월) 15:3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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