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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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제주4.3유족회, 재향경우회와 합동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들으며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방송토론 불참 등 잡음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결선을 하루 앞두고 두 후보가 ‘클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경선 결과가 곧 본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 모두 경선 경쟁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0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 입니다. 제2공항 이슈로 뜨거운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이 시각 제주는
  • 낮 기온 32도 '무더위'…북부·동부 폭염특보
  • 제헌절인 오늘 제주는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2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도가량 높겠고 체감온도는 33도 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또 낮 동안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바깥 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7.17(수) 06:39  |  허은진
KCTV News7
00:39
  • '명예 회복' 4·3 수형인 1천 500명 육박
  • 4.3 재심 재판으로 명예가 회복된 군사재판 수형인이 1천 5백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4.3 재심 재판부는 오늘(16일) 제51차 직권재심재판에서 4.3 당시 내란죄와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 등으로 형을 살았던 4.3 군사재판 희생자 30명 전원에게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재심 재판으로 뒤늦게 무죄를 선고받고 명예가 회복된 군사재판 수형인은 1천 480명으로 늘었고 다음 직권재심 재판에서 1천 5백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07.16(화) 17:12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자칫하면 치명적…항포구 다이빙 사고 '주의'
  • 최근 도내 한 해수욕장에서 수심이 얕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던 물놀이객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도내 항포구에도 더위를 피해 다이빙을 하려는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항포구의 경우 정확한 수심을 알기 어렵고 안전요원이 없는 곳이 대부분이라 큰 인명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포구 위에서 자세를 잡는 사람들. 거침 없이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물놀이객들이 몸을 던져 다이빙 하는 곳은 다름 아닌 항포구. 도내 항포구가 SNS를 통해 특별한 물놀이 장소로 꼽히면서 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철이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소규모 항포구에는 대부분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다보니 사고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이 어렵다는 겁니다. 특히 다이빙 사고의 경우 바위 등에 머리를 부딪히면 경추신경이 손상돼 온몸이 마비되는 등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항포구 등에서 다이빙을 할 경우 자칫하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실제 최근 3년 사이 제주도내 항포구에서 추락 등 52건의 사고가 발생해 16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밤 시간대에는 정확한 물의 높이나 주위 장애물 등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더 위험합니다. [김지환 / 제주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 "소규모 항포구의 경우 수심 확인을 하지 못해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이빙 등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어선의 입출항이 찾은 항포구에서의 다이빙 같은 물놀이는 사고 발생시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항포구를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가급적 지정해수욕장을 이용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객 스스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7.16(화) 17:02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뉴스 클로징] 운외창천(雲外蒼天)
  • 운외창천(雲外蒼天)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구름 위에는 언제나 푸른 하늘이 있다"라는 사자성어와 영국 속담입니다. 비 그친 제주는 오랜만에 구름에 감춰졌던 푸른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주말이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을 맞게 됩니다. 푸른 하늘 위의 양털구름 보시면서 습하고 우중충했던 기분, 날려보내시기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4.07.16(화) 17:02  |  오유진
KCTV News7
00:38
  • "창의적체험활동 수업 담당교사 부족…감사 청구"
  •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들간 네트워크인 제주 중등 현장 교사 모임은 오늘(16일)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담당 교사를 배정하지 않아 일반 교과목 담당 교사들의 수업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중학교 교사의 주당 평균 수업시수는 약 20시간 내외로 대도시 17.1시간, 중소도시 17.5시간을 웃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서명 운동과 함께 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7.16(화) 16:51  |  이정훈
KCTV News7
00:36
  • '2천600억 계약 무산' 화북상업 9차 매각 공고
  • 제주시가 2천 6백억 원 대의 매매 계약이 무산된 화북상업지구 주상복합용지 9차 매각 절차에 들어갑니다. 내일(17일)부터 20일 동안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1만 9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아홉번째 매각 공고를 진행합니다. 최저 입찰가격은 927억여 원입니다. 당초 해당 부지는 지난 2019년 입찰가의 4배가 넘는 2천 6백억 원에 낙찰됐지만 잔금 530억 원이 미납돼 계약이 무산됐고 이후 8차례 입찰 공고에도 참여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2024.07.16(화) 16:43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 아파트 입주율 뚝…"5년 만에 최저치"
  •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이 5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난 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은 58%로 한달 전보다 8.5% 포인트 떨어졌고 52%였던 2019년 5월 이후 약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분양가와 주택 미분양, 그리고 줄어든 투자 수요 등이 입주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연구원측은 분석했습니다.
  • 2024.07.16(화) 15:50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이 코로나 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 횟수는 주 190회로 코로나 19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최대 호황기였던 2016년 여름의 약 90%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국제선 확대로 올 상반기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90만 7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7.16(화) 15:29  |  허은진
KCTV News7
02:13
  • 마을 습지 물고기 '떼죽음'…장맛비 때문?
  • 서귀포에 있는 한 마을 습지에서 민물고기 수백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는데 최근 집중적으로 내린 장맛비와 무더위로 인한 폐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을 습지에 흰색 물체들이 떠 있습니다. 몸 길이 10에서 20센티미터 정도의 붕어 사체가 습지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가장자리에는 다 자란 잉어 사체도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마을 습지에서 서식하던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는데 현장에서 확인된 것만 3백마리가 넘습니다." 산란기를 지나 올해 태어난 어린 개체들이 대부분으로 한 두마리가 아닌 수 백마리가 한꺼번에 떼죽음을 당하는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아직 부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최근 며칠 사이 폐사가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오종생 / 자연환경해설사] "6월에는 수련과 마름 군락만 있어서 그때는 식물체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보니 난데없이 물고기가 너무 많이 죽어있어서 간이 떨어질 정도로 놀랐습니다." 간혹 물 속에서 살아있는 물고기도 보이지만 움직임이 둔하고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입을 뻐끔거리는 모습도 관찰됩니다. [오종생 / 자연환경해설사] "저는 처음 보는 광경이라서 많이 놀랐습니다.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해당 습지는 수십 년 전 마을 소유 토지에 인공으로 조성된 것으로 저류지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환경 당국은 주변에 축사나 주거, 상업 시설이 없어 폐수나 농약 등 외부 오염원으로 인한 폐사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 장마철, 많은 비가 우수관을 통해 습지로 유입됐을 수 있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까지 이어지면서 물 속 산소량 부족으로 변을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기후 환경팀은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폐사체를 수거해 해양연구원 수산종자연구센터에 정밀 분석을 의뢰하는 등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7.16(화) 15:15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 미복귀 전공의 사직 절차 돌입
  • 정부가 제시한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 시한이 지나면서 제주 병원들도 사직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미복귀 전공의 45명 가운데 확고하게 사직 의사를 밝힌 4명에 대한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다만 연락이 닿은 일부 전공의가 복귀를 희망하거나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이들에 대해서는 당장 사직 절차를 밟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라병원은 복귀하지 않은 10명의 전공의에 대해 사직 처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7.16(화) 15:12  |  허은진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7월 16일)
  • 오늘 제주는 아침까지 내리던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3도 구좌 32.8도까지 올랐고 제주시와 구좌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에서 35도까지 오르며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산지에는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산지에 5mm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7도로 열대야가 발생하는 지역이 있겠고 낮기온도 28에서 32도로 오늘만큼 오르며 무더울 전망입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껴 해상 안전하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7.16(화) 15:10  |  김수연
KCTV News7
02:27
  • 경제 활성화 정책 '도마'…"체감도 떨어져"
  • 침체된 경제 상황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폐업하는 가게는 속출하고 기업과 가계 대출 연체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데요.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제주도의 대책이 부실하고 체감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22년까지만 해도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던 도내 기업 대출 연체율은 2023년부터 급격히 상승하더니 지난해 4분기에는 전국 평균 대비 두 배 이상 높게 기록했습니다. 가계 대출 연체율도 지난해 들어 큰 상승폭을 보이며 최근 5년 사이 역대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제주지역의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각종 지표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제주도의 경제 정책이 제주도의회 임시회 회의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 권 의원은 여러 정책을 뒤져봐도 치솟는 연체율에 대한 대응은 없다며 제주도의 안일함을 꼬집었습니다. 지금은 정책을 고민할 때가 아닌 실행할 때라며 일시적인 자금난에 처한 기업과 가계에 대한 맞춤식 지원 방안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원] “연체율 관련해서 직접적인 대책은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현안업무보고를 준비하면서...그런 부분에서 크게 아쉽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 민생 경제 활성화 정책도 체감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 더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민생의 목소리에 보다 귀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원] “모든 게 경기가 너무 좋지 않다는 얘기인데 국장님이 꼼꼼히 지역 경제를 살펴봐야 하지 않나,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제주도 역시 경제 정책 체감도가 낮다는데 일부 동의하며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정책을 더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영 /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활력국장] “정부 정책과 연계해서 도에서 대응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도민들이 체감을 느껴야 하는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1차 산업과 관련해 전국 최고 수준인 농가 부채를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과 기후위기에 대응한 대체 작물의 발굴이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도의회)
  • 2024.07.16(화) 15:10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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