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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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제주4.3유족회, 재향경우회와 합동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들으며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방송토론 불참 등 잡음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결선을 하루 앞두고 두 후보가 ‘클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경선 결과가 곧 본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 모두 경선 경쟁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0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 입니다. 제2공항 이슈로 뜨거운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체육인 공감대 우선"
  • 제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과 관련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고태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오늘 진행된 임시회 상임위 회의에서 종합스포츠타운 건립과 관련해 스포츠시설과 부대시설이 주객전도돼 정체성이 흔들리고 모호한 스포츠타운이 탄생할 위기감이 느껴진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과 체육인의 공감대를 우선 확보해야 하고 앞선 두 차례의 용역 결과와 도시발전계획 결정을 우선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7.17(수) 16:15  |  허은진
KCTV News7
02:10
  • "1년에 10마리 넘게 폐사"…서식 환경 '악화'
  • 전국 유일의 남방큰돌고래 서식지로 알려진 제주 바다의 생태 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사이 어린 개체 10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폐어구에 걸린 돌고래도 구조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방큰돌고래 무리 선두에 선 어미가 주둥이에 어린 개체를 올려놓고 유영합니다.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폐사한 새끼 남방큰돌고래입니다. 태어난 지 한달도 안돼 폐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승목 / 다큐제주 감독] "먹이를 문 상태는 아니었고 주둥이에 새끼돌고래를 올려놓고 유영하는 모습을 확인하게 된 거죠. 크기는 봤을 때 태어난 지 한 달 안된 아주 어린 개체이고 부패 상태로 봤을 때 7일에서 열흘 이상 지난 상태로 보였습니다." 제주 해상에서 어린 남방큰돌고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확인된 폐사체만 10마리가 넘습니다. 다 자란 성체가 아닌 새끼 돌고래가 이렇게 폐사하는 건 상당히 드문 사례로 전문가들도 유례가 없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는 120여 마리로 추정되는데 어린 개체의 잇따른 폐사는 세대 그리고 종 보존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겁니다. 수개월째 폐어구에 감겨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남방큰돌고래도 구조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병엽 / 제주대 교수]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무리로 좌초된 개체들은 있었지만 이렇게 한두 달 간격으로 새끼가 폐사해서 올라온 사례는 사실 없었습니다. 보호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국 유일의 서식지인 제주 바다, 특히 주활동지인 대정읍 해안은 해양생태계와 해양 생물을 지자체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해양보호구역 후보지역에서도 빠져 있어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화면제공 제주대 돌고래연구팀·다큐제주)
  • 2024.07.17(수) 16:03  |  김용원
KCTV News7
02:12
  • 귀한 보양식 옛말…전복가격 '폭락'
  • 전복은 우리에게 고급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요즘 굳게 닫힌 지갑에 복날 특수도 사라지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여기에다 최근 고수온 예비 특보 발효로 대다수의 생산자들이 출하를 서두르면서 출하물량도 크게 늘 것으로 보여 앞으로 가격 전망 역시 밝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수산물 소매점. 복날쯤이면 전복을 사려는 손님들로 북적거렸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단골들만 찾을 뿐입니다. 손님들의 지갑을 열어보고자 할인 행사를 해봐도 별다른 효과는 없습니다. [김태연 / 제주시 이도동] "가격이 많이 내려갔네요. 10일 전 보다 많이 내렸네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전복 소비량이 줄면서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킬로그램 당 10마리 기준 지난달 전복 산지 가격은 2만 2천319원. 가격이 좋지 않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더 떨어졌고 3만7천 원이 넘었던 지난 2022년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폭락했습니다. 복날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의 실망은 큽니다. [서승철 / 00전복 판매점 관계자] “이번에 초복이었잖아요. 작년같으면 줄 서서 어머님들이 전복을 사 갔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아요. 매출로 보나, 상황을 보나 거의 반..." [문수희 기자] "더 큰 문제는 고수온 예보까지 겹치며 전복값 하락에 부채질하고 있다는 겁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의 고수온 예비 특보 발효로 대다수의 생산자들이 출하를 서두르면서 이달부터 출하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귀한 보양식은 옛말이 된 전복. 행정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고 있지만 전통 시장 등 일부를 대상으로만 이뤄지고 있어 일반 도소매 상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진 못한다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이아민)
  • 2024.07.17(수) 15:52  |  문수희
KCTV News7
03:05
  • 교육청 조직개편안 '설전'…내일 재논의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정무부교육감 신설 등을 담은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 조례안 심사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이번 조직개편안에 대한 도민 공감대와 의견 수렴 과정을 놓고 집행부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정무부교육감 신설 등을 담은 도교육청의 조직개편 조례안 심사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정회 후 의원간 간담회 등을 포함해 5시간에 걸쳐 심사했지만 결국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 보류하고 3차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 조례안 심사에선 이번 조직개편안의 핵심인 정무부교육감 신설을 놓고 집행부는 물론 의원간에도 팽팽한 신경전이 빚어졌습니다. 일부 교육의원들은 제주도교육청이 최고위직을 신설하면서 공청회 등 충분한 도민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교육감께서 내세우신 좀 더 여론의 수렴이 필요하다고 본인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정무부교육감 신설과 관련해서 설득 논리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공감대 형성에서 상당히 부족했고 일방통행으로 가고 있는 이 행정은 자치의 정신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관치에 가깝다." 특히 입법 예고기간 접수된 도민 의견 대부분이 묵살됐다며 일방적인 조직개편 추진 방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강동우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부교육감 직제 신설에 대한 필요성, 절차 과정, 이런 데에 따른 문제가 있어서 우리 의회에서도 항상 이 문제를 제기하는 거거든요. 그런 절차라든가 타당성 필요성이 결여돼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와 있는 거거든요." 하지만 후반기 새롭게 교육위원회에 합류한 도의원을 중심으로 정무 부교육감 신설에 긍정적인 의견들도 나왔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시기가 1년 전이라면 저는 분명히 상정 보류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하지만 시행은 2년은 해봐야 됩니다. 장단점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난감하거든요. 사실 이게 공감대 형성은 약간 부족하다. 하지만 안 하게 된다면 또 다른 기회는 없을 것이다." 특히 김광수 교육감이 일할 수 있는 조직을 꾸릴 수 있는 권한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강경문 / 제주도의회 의원] "필요 할 수도 있겠다. 정말 제주 출신인 자 그리고 제주를 잘 아시는 분이 그리고 금,토,일(요일)은 행사를 다니면서 제주의 교육을 챙기고..."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임시회에서 새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 오는 9월부터 시행할 방침인 가운데 정무 부교육감 직제 신설을 둘러싸고 집행부와 도의회는 물론 의회 내부에서도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17(수) 15:37  |  이정훈
KCTV News7
00:44
  • 상반기 제주 국내선 하루 평균 2천 100석 줄어
  • 올해 상반기 제주공항 국내선 운항편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국제공항 항공수송 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하루 평균 국내선 운항편수는 433편, 공급좌석은 8만 2천여 석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하루 평균 16편, 공급석으로 보면 2천 100 여 석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한편 올 상반기 제주 방문 내국인은 595만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7.6% 감소하면서 국내선 공급석 감소가 좌석난과 항공요금 인상 등으로 이어져 내국인의 제주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4.07.17(수) 15:37  |  허은진
KCTV News7
00:39
  • 김두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탄소중립섬 지원"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오늘(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제주 행정체제 개편 추진을 지지하고 주민투표 등 도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순리적으로 결정이 되면 적극 지원하겠다며 중앙정부는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 탄소중립섬 정책에도 지지를 밝히며 에너지 대전환과 디지털 대전환을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4.3 희생자 보상금 신청 기간 연장과 제주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100% 국비 운영 모색 등을 약속했습니다.
  • 2024.07.17(수) 15:04  |  허은진
KCTV News7
00:48
  • "평화대공원 조성 국비 확보 적극 나서야"
  • 평화대공원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원화자 의원은 오늘(17일) 진행된 제주도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평화대공원 조성을 위한 관련법 개정이 완료되고 올해부터 사업 추진이 가능하지만 정작 예산과 담당 부처가 없다고 지적하며 제주도가 국비 확보 등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국비 확보를 위한 논리를 개발하고 행안부와 협의해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답하고 추후 제주에서 대통령 주재 민생경제 토론회가 열리면 건의하는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7.17(수) 14:30  |  허은진
KCTV News7
00:52
  • 연동 종합발전계획 '해병대 9여단 이전' 제시
  • 주민 숙원 사업이지만 국방부 협의와 대체부지 확보, 비용 등의 문제로 추진되지 못한 해병대 9여단 이전 문제가 해결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연동이 제주연구원에 의뢰한 '연동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다른 지역 도심지 군사시설이 외곽으로 이전되는 추세에 맞춰 9여단의 이전 가능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그러면서 해병대 9여단 이전과 관련한 연구를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중기 목표로 계획하고 연동 발전을 위한 시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악화된 주거환경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추진됐고 용역진은 해병대 9여단이전을 통해 생활문화 SOC와 녹지생태공원 등 생활복지 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24.07.17(수) 13:35  |  허은진
KCTV News7
00:33
  • "1년새 어린 남방큰돌고래 10마리 이상 폐사"
  • 지난 1년 동안 제주에서 어린 남방큰돌고래가 10마리 이상 죽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과 다큐제주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달까지 제주 해상에서 새끼 남방큰돌고래 10마리가 폐사했고 어제(16일) 오전에도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어린 개체 1마리가 죽은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재앙적 수준의 남방큰돌고래 폐사가 잇따르고 있다며 서식 환경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 2024.07.17(수) 12:26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올레축제 11월 7일 개막…사전 참가 신청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올해 제주올레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사전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제주올레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동안 제주올레 14코스와 15-B코스, 16코스에서 열립니다. 사전 참가 신청은 오늘(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주올레 공식 애플리케이션 '올레패스'를 통해 가능합니다. 제주올레축제는 매일 한 코스를 걸으며 문화예술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이동형 축제로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 2024.07.17(수) 12:03  |  최형석
KCTV News7
00:59
  • 정무부교육감 신설 조직개편안 상임위 통과
  • 찬반 논란을 빚었던 정무부교육감 신설 등을 담은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 조례안이 우여곡절 끝에 통과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는 오늘 속개된 회의에서 난상 토론 끝에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조직개편안을 의결하되 신설되는 정무부교육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와 대외협력담당관의 역할을 조정하는 내용을 조건으로 달았습니다. 의결에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도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정이 부족하고 혼란을 부추긴 점에 대해 공식 사과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새 조직개편안은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해 대외협력과 기획조정을 총괄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편안 심의 과정에서 공청회 생략 등 도민 의견수렴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반대의견도 만만치 않게 제기됐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안이 내일(19일)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24.07.17(수) 11:58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위미2리 마을어장, '바릇잡이 체험장'으로 개방
  • 서귀포시 위미2리 해안이 '바릇잡이 체험장'으로 개방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위미2리 마을회와 위미2리 어촌계는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어장 개장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1일 오후 2시 위미2리 마을회와 어촌계 공동 주관으로 바릇잡이 체험어장 개방 선포식과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개방 구역은 위미항 동쪽 끝단에서 동쪽으로 약 630m 구간으로 일출 때부터 일몰때까지 연중 개방됩니다.
  • 2024.07.17(수) 11:55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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