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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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볼 수도 지휘자의 손짓을 확인할 수도 없지만 그 어떤 연주보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째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비 날씨로 농도는 옅어졌지만 당분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기상 위성이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던 제주도의회 정수가 결국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만큼 지역구 조정에 대한 논의는 불가능했고 일몰된 교육의원 수 만틈 비례대표 의석을 5석 늘리기로 했습니
4.3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유족들의 DNA 정보를 확보하는 겁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유족의 경우 거리나 절차적 제약이 커서 유전자 정보 확보가 어려웠는데요. 올해 오사카 위령제에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제주고,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전환 추진
  • 다음달 제주고교체제개편안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특성화고등학교인 제주고등학교의 평준화 일반고 전환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 모형에 따르면 제주고의 경우 제시된 4가지 모형 모두에 포함돼 전면 또는 일부 학급을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제주여상은 제주고와 함께 평준화 일반고로 전면 또는 일부 학급만 전환하되 일부 모형에만 선별적으로 포함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고등학교 교직원 일부가 특성화학과 존치를 원하고 있어 추가 도민 여론 수렴을 통해 다음달 최종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7.23(화) 10:32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서귀포시, 여름철 낚시어선 안전점검 실시
  • 서귀포시가 여름철 태풍에 대비해 다음달 2일까지 낚시어선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서귀포시와 서귀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등과 합동으로 낚시어선의 구명설비와 화재경보장치, 출입항 신고 이행 등 사고예방 주요 항목을 검사합니다. 승선 정원초과나 안전수칙 미이행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4.07.23(화) 10:23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올해 수능부터 온라인 원서 작성 가능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려는 수험생들은 온라인에서 응시 원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서비스 개선방안으로 현재 수기로만 작성할 수 있던 수능 원서를 온라인으로 확대했습니다. 제주와 강원, 경기 등 11개 광역자치단체는 올해 수능부터 실시되며, 나머지는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재학생이 아닌 수험생의 경우 응시료를 현금으로만 납부했었으나 이를 개선해 계좌이체 대상을 모든 응시생으로 확대했습니다.
  • 2024.07.23(화) 10:21  |  이정훈
  • 제주 전역 '폭염특보'…오후 곳에 따라 소나기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0에서 34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에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 2024.07.23(화) 07:59  |  김경임
KCTV News7
00:38
  • 무사증 악용 무단이탈 외국인·브로커 등 10명 적발
  •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무단 이탈을 시도한 외국인과 이를 도운 알선 조직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브로커 A씨 등 5명은 지난 5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베트남인 5명을 화물트럭에 태운 뒤 여객선을 이용해 목포로 입항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외국인들을 모집해 무단이탈을 알선했고 이를 대가로 5천여 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해 무단이탈을 시도한 베트남인 5명도 함께 검거했습니다.
  • 2024.07.22(월) 17:55  |  김경임
KCTV News7
00:58
  •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직접 영향 없을 듯
  • 제3호 태풍 개미가 북상하는 가운데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27m인 태풍 개미는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서 강도 '중'을 유지하며 시속 11km 속도로 느리게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내일(23일) 오후 대만 남동쪽 해상에 진출하겠고 중국 푸저우 육상을 거쳐 오는 27일 중국 상하이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고 제주 남쪽 먼바다에 파도가 높게 이는 등 간접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7.22(월) 17:41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국가보안법 재판부 바꿔달라" 신청 '기각'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등 3명이 최근 법관 기피 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검찰의 증거 조사 방식에 문제가 있는데도 재판부가 이를 인용한 것은 부당하다며 다른 판사로 바꿔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진보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은 "국가보안법 재판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검찰 측에 유리하게 진행되는 악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2024.07.22(월) 17:36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오 지사 "제주관광 위기 극복 대책 마련해야"
  • 최근 바가지와 불친절 등 제주관광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2일)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해수욕장 파라솔 요금 인하 정책을 언급하며 손해를 감수하고 가격 인하에 동참한 곳들이 피해를 입거나 서로 갈등을 부추기는 상황이 되선 안된다며 모든 부서의 협력을 주문했습니다.
  • 2024.07.22(월) 17:27  |  문수희
KCTV News7
00:48
  •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린수소 생산시설 시찰
  • 휴가차 제주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오영훈 지사와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 등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전 대통령은 제주도가 구상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준 제주도민과 마을 주민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습니다. 특히 그린수소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2035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제주도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2019년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2024.07.22(월) 17:17  |  문수희
KCTV News7
00:41
  • 무더위에 전력 사용량 급증…"역대치 경신 전망"
  • 계속되는 무더위에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전력 사용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 제주지사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나흘 연속 도내 최대 전력수요가 1천 메가와트를 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올해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치인 2022년 8월, 1천 104메가와트를 넘어 1천 130메가와트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도내 전력 공급능력이 1천500메가와트 수준으로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4.07.22(월) 17:14  |  김용원
KCTV News7
01:39
  • 천연보호구역 서귀포층 '유실'…장맛비 때문?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 일대가 일부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내린 장맛비로 토사 지반이 약해지면서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유산본부는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입니다. 높이 약 10m 지점 일부 경사면이 산사태가 난 것처럼 유실돼 있습니다. 토사가 무너졌고 자생하던 식물들도 쓸려 내려갔습니다. 최근 한달 사이 보호구역인 서귀포층 사면 곳곳에서 이 같은 유실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질공원 해설사] "7월 1일 아침에 출근했는데 저기가 시커멓게 다 무너진 상태로 저희가 매일 보니까 알거든요. 풀이 무성했는데 쫙 무너져 있었어요. 그래서 유산본부에 신고를..." 유실 원인은 지난 달부터 내린 장맛비로 추정됩니다. 계속된 비로 경사면 토양 지반이 약해지면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리고 태풍이 불어올 경우 추가 붕괴 위험도 있는 상황입니다." 유산본부는 이번 유실 사고는 최근 10년 사이 보고된 적 없을 정도로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표층부에 있는 토사만 무너졌고 화석 퇴적층이나 지층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산본부는 안전을 위해 이 일대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추가 유실 가능성이 있는지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7.22(월) 17:07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오늘 대서, 밤낮 없는 무더위 기승
  • 오늘은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됐습니다. 당분간 제주 지역에 찜통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푹푹 찌는 찜통 더위 속 하천을 찾은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며 잠시나마 땀을 식혀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물살을 가르며 한바탕 더위를 씻어냅니다. 친구들과 물놀이가 한창인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장리안, 오예림, 공하은, 임유빈 / 제주시] "이제 고등학생도 되고 자주 못 만나니까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월대천에 모여서 다 같이 놀려고 만났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더웠는데 들어오고 나니까 시원해서 더운 줄도 모르고 놀고 있었어요." 용천수가 샘솟는 노천탕은 시민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돌담 사이로 투명하고 맑은 물이 쉴새없이 흐릅니다.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에 온몸을 담그면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은 어느새 잊혀집니다. [조재홍 / 제주시 봉개동] "시원한 물이 아니고 썰렁한 물. 딱 들어가서 5분만 있으면 그 열기가 싹 사라져 그 정도로 삼양 물이 최고야."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4.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낮동안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특보가 강화되거나 확대되면서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당분간 제주 지역에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온열 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7.22(월) 16:4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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