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중고등학교 교사들간 네트워크인 제주 중등 현장 교사 모임은 오늘(16일)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각급 학교에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담당 교사를 배정하지 않아 일반 교과목 담당 교사들의 수업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중학교 교사의 주당 평균 수업시수는 약 20시간 내외로 대도시 17.1시간, 중소도시 17.5시간을 웃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서명 운동과 함께 감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