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KCTV News7
00:47
  • "교육장 공모제 환영…선발과정 투명해야"
  • 제주도교육청이 18년 만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모제로 선발하기로 하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환영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공모제가 단순한 인사 절차가 아니라 교육철학과 학교 지원 역량을 검증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교육장은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학교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원하는 리더라며 공모제를 통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제도의 성공은 공정성과 투명성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심사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7.08(수)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제주교육청,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 전국 2위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에서 집행률 80.4%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7위에서 다섯 계단 상승한 수치로 교육부 목표치인 6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도교육청은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집행률 51.7%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비 집행액을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651억 원 규모로 상반기에 집중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6.07.08(수)  |  이정훈
KCTV News7
02:22
  • "공공 체육시설까지 파고든 매크로"
  • 요즘 퇴근 후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동호인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동호인들 사이에선 공공 체육시설 운동장 예약이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유명 가수 콘서트나 야구장 표를 싹쓸이하는 매크로 프로그램이 공공 체육시설 예약까지 파고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가 운영하는 공공 축구장. 퇴근 후 운동을 즐기려는 직장인들에게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그러나 이 공간을 예약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현재 제주시축구협회에 등록된 직장과 동호인클럽만 60여 개팀. 하지만 야간 조명 시설을 갖춘 공공 축구장은 삼양과 사라봉, 이호, 외도 등 5곳 남짓에 불과합니다. 예약은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만 진행되는데 수요가 몰리는 평일 저녁이면 예약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는 일이 반복됩니다. [녹취 축구 동호인 ] "(저녁) 8시에서 10시 이거는 제일 힘들어요. 그 시간대가 (예약)잡기가 제일 힘들어서 보통 시작하면 한 3, 4초면 끝나요. " 그런데 단순히 경쟁이 치열해서가 아닙니다. 일부 업체가 일종의 새치기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사용해 1초도 안 돼 정상적인 예약을 가로채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예약 대행업체는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면 대신 신청해주겠다며 20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게다가 업체가 보낸 메시지에는 "이미 다른 팀들과 날짜가 겹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여러 팀들이 동시에 이 예약 대행을 이용하고 있다는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일부 클럽이 특정 요일과 시간대를 독점하는 사례가 많아 매크로 사용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유명 콘서트 표를 싹쓸이하던 매크로가 이제는 시민들의 공공 체육시설 이용권까지 빼앗고 있는 셈입니다. 공정한 기회를 보장해야 할 행정 시스템이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는 현실, 강력한 제재와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08(수)  |  이정훈
KCTV News7
02:11
  • 18년만에 교육장 공모…인사 혁신 신호탄?
  •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계 인사에 큰 변화가 예상됐었는데요... 첫 시도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8년 만에 공모제로 선발됩니다. 앞으로 내부형 교장공모제 역시 확대 기조가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모제로 선발합니다. 지원 자격은 도내 국·공립 초등학교 교장 경력자 또는 도교육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한 교육공무원입니다. 임기는 1년으로 1년 연장이 가능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교육장을 공개 선발한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8년 만입니다. cg-in 이와 관련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교육 자치의 철학이 명확하고 소통형 지도력과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라며 교육장 공모제 부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cg-out 이 같은 파격 인사는 이미 교육감직 인수위 시절부터 예고됐습니다.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살리기 위해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 방침을 밝혀왔습니다. 과거 평교사 출신의 공모제 교장이 혁신 프로그램 도입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봉수 / 제주도교육감직인수위 위원장] "이석문 교육감 시절처럼 좀 많이 좀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특히 IB 교육과정도 그렇지만 제주형 자율학교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이게 제대로 제도화되고 발전하려면 관리자가 자주 바뀌어 버리면 또 교사가 지원하지 못하면 어렵잖아요. " 교육장 공모제 실시에 이어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 기조가 제주 교육 현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6.07.07(화)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영주고 재학생, 초등생 뮤지컬 교실 운영
  • 영주고등학교 봉사단 학생들이 첨단마을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5주간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뮤지컬 교실에는 영주고 방송영상·연극영화 전공 교사가 전문적인 지도를 맡았고 고등학생 멘토들은 초등생 눈높이에 맞춰 연극놀이와 뮤지컬 요소를 함께 배우도록 도왔습니다. 특히 교실 운영 마지막 날에는 가족들을 초청해 그동안 연습한 뮤지컬 발표회도 열었습니다.
  • 2026.07.06(월)  |  이정훈
KCTV News7
00:47
  • 제주은행, 연 최고 4.5% '탐나는전 파킹통장' 출시
  • 제주은행이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플랫폼 회원을 대상으로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생활비와 여행 경비 등 자유롭게 입출금 가능한 수시입출금식 예금으로 잔액 구간별로 차등 금리가 적용됩니다. 특히 100만원 이하 구간은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해 소액 자금을 관리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줍니다. 가입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탐나는전’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제주은행 모바일뱅킹앱과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07.06(월)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제주교육청, 민주시민·역사 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의 역사와 민주주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전달할 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번 과정은 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활동가를 배출하기 위한 것으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총 30시간의 강의로 운영되며 현직 초·중·고 교원과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활동가는 내년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 수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 2026.07.06(월)  |  이정훈
KCTV News7
00:50
  • 7월 첫 휴일 제주, 흐린 날씨 속 초여름 정취
  •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6.07.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성산서 게 잡으려다 밀물에 고립 2명 구조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4일) 밤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교 인근 해상에서 청게를 잡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갇혀 고립된 20대 남성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수위가 갑자기 차오르자 두 사람이 인근 암초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했고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팀을 급파해 10시 55분쯤 차례로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구조된 두 명은 건강에 이상 없이 숙소로 복귀했고 구조 과정에서 해양경찰 대원 1명이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7.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제주서 중국인 간 말다툼 끝 흉기 사건 발생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4일) 새벽 1시쯤 제주시 노형동 거리에서 중국인 30대 남성 A씨가 또 다른 중국인 남성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SNS 단체 대화방에서 자신이 강제 퇴장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말다툼을 벌이다가, 집에서 가져온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자는 부상을 입었고 두 사람은 모두 무비자로 제주에 입국했으나 불법체류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6.07.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입항 착오로 탑동 방파제 어선 좌초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5일) 오전 5시 56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13톤급 연안연승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급파해 확인한 결과, 선체는 약 40도 기울어 있었으며 고박 조치 이후 안전하게 인근항으로 이동했습니다. 해양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어선은 제주어항 부두에 입항을 시도하다 탑동 방파제를 착각해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6.07.05(일)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이달부터 병·의원도 청년 채용시 인건비 지원
  • 이번 달부터 제주지역 병원과 의원, 치과와 한방 등 보건업종도 청년 채용 시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청년을 새로 채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지원 지침을 개정해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보건업종을 포함시켰습니다. 또 계약직으로 채용한 청년을 6개월 이내 정규직으로 전환한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 대상은 상용근로자 5인 미만 중소 기업으로 올해 1월 이후 청년을 채용한 기업은 7월부터 신규 참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26.07.05(일)  |  이정훈
위로가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