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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해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환 후 학자금 대출 체납액은 역대 최고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정 수준의 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2명으로 압축된 가운데 결선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토요일인 18일 오후쯤 최종 주자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본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를 지지했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8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에서 3선을 노리는 양병우 의원에 맞서 두 정치 신인이 도
제주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공식 공개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등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6백여억 원을 투입해 공동 개발한 이 플랫폼은 학생 개별 학습을 지원하고 교사의 지능형 혼합 수
이 시각 제주는
  • 북부·북부중산간·동부 이틀째 폭염특보, 낮 최고 33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부와 북부중산간, 동부 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6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산지와 남부중산간, 남부지역에는 오전까지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7.04(목) 07:54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수십만원 카지노칩 훔친 중국인 '절도 혐의'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내 카지노 영업장에서 칩을 훔친 50대 중국인 A 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일) 새벽 2시쯤 제주시내 카지노 사업장에서 게임을 하다 50만 원 상당의 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본인 소유 칩으로 착각해 가져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7.03(수) 17:04  |  김용원
KCTV News7
02:19
  • '신분증 위조해 무단 이탈' 브로커 등 3명 구속
  • 제주에서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을 시도하려던 중국인들과 이들에게 돈을 받고 신분증을 위조해 무단이탈을 도운 중국인 브로커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특히 경찰에 붙잡힌 브로커는 불법체류 신분으로 확인됐는데요. 수사 과정에서 불법체류 중국인들의 취업을 알선한 한국인 브로커와 이를 고용한 식당 직원 등 10여 명도 추가로 검거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승선권을 사기 위해 매표소로 다가오는 중국인 여성. 한 손에는 신분증이 들려 있습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마스크를 벗고 신분 확인 절차가 이뤄집니다. 하지만 이 중국인이 내민 건, 위조된 신분증.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여객터미널 직원이 신고하면서 목포로 가려던 중국인 2명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을 도운 건 30대 중국인 브로커 A씨. 경찰이 추적에 나서 무단 이탈을 도운 A씨도 붙잡았습니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한 달 사이 SNS를 통해 알게 된 중국인을 상대로 신분증을 위조해 주고 배편으로 무단이탈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대가로 한 사람당 한국 돈으로 540만 원 정도를 받았는데, 경찰조사 결과 지난 2019년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불법체류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정철 / 제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무사증 입도 후에 체류 기간이 넘어가지고 여기서 오랜 기간 있다 보니까 자기도 생활을 하려면 취업도 해야 되고 해서. 취업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다 보니까 아마 이런 도외 (무단)이탈 관련까지도 범행이 이어지게 된 걸로 보입니다." 경찰은 무단 이탈을 시도한 중국인 2명과 이를 도운 브로커 A씨 등 3명을 제주특별법 위반과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사 과정에서 도내 식당과 농장 등에 불법 체류 중국인들의 취업을 알선한 60대 한국인 브로커를 비롯해 고용주 등 12명도 추가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무사증으로 입도하는 외국인들의 불법행위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으면서 이에 대한 단속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4.07.03(수) 17:03  |  김경임
KCTV News7
03:01
  • 장맛비 그치자 찜통 더위…올해 첫 '폭염특보'
  • 장맛비와 강풍이 주춤하자 제주는 3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를 보인 북부와 동부에는 올 여름 첫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공근로 어르신들이 제초 작업에 한창입니다.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 길거리에 앉아 종일 풀을 뽑습니다. 마스크와 모자 긴 옷차림에 땅에서 올라오는 복사열까지 야외 작업장은 찜질방보다 더합니다. [유연지 / 공공근로 인력] "도로에서 풀을 뽑거든요. 아스팔트 열기가 말도 못 해요. 한여름 7,8월에는 진짜 못해요. 숨이 콱콱 막혀요." 물과 소금, 그리고 10분의 휴식 시간에도 찜통더위를 이겨내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양수자 / 공공근로] "장마 끝나면 더 더워요. 아직 더운 거 아니에요. 장마 끝나면 엄청 더워. 우리가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 현상이 일어나잖아요. 탈수하지 말라고 소금 주는 거예요. 소금 먹어야..."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들은 잠시라도 그늘막에서 더위를 식힙니다. 더위가 절정에 달한 오후, 시민들은 얼음물과 음료수로 목을 축이고 양산으로 햇볕을 가려봅니다. 외근을 나온 직장인은 사무실에서 쓰던 선풍기까지 거리로 들고 나왔습니다. [문수윤 / 제주시 삼양동] "너무 더워서 얇은 옷 입고 나오긴 했는데 잠깐 일하다 나왔는데 너무 더워서 그냥 책상에 있는 선풍기 가지고 나왔거든요." 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버스 정류장에 있는 에어 송풍기를 연신 켜보지만 뜨거운 바람만 나옵니다. 시원한 수증기를 내뿜는 장치는 아예 작동도 되지 않습니다. 먹통인 냉방장치에 불쾌지수만 높아집니다. [김성필 / 제주시 이도동] "시민을 위해서 설치해 놓은 건 참 좋은 취지인데 오늘같이 더운 날 찬바람이 나와야 되는데 뜨거운 바람만 나오니까 이 자리를 피하게 되네요." 지역별 체감기온은 제주시 32.9도 성산읍 수산리는 33.9도, 대흘은 33.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장마가 그치고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올여름 첫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푄 현상으로 기온이 높아진 북부와 동부, 북부 중산간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겁니다. 서귀포시 등 남부는 따뜻한 남풍에 지형적인 영향으로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은 당분간 33도 안팎의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조경수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 북부, 동부, 북부 중산간은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유입되는 따뜻한 남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고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빈도가 가장 높은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7.03(수) 16:56  |  김용원
KCTV News7
02:26
  • 벼랑 끝에 몰린 지역상권…"지원책 시급"
  •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경기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는 한편 디지털 시대에 맞춰 지역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대표 상권 중 한 곳인 칠성로상점가. 원도심 쇠퇴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유동인구가 줄면서 한산한 모습입니다. 수년째 장사가 잘 안된다 보니 빈 상가는 많아졌고 세입자 구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올들어 내국인 관광객이 감소한데다가 그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은 씀씀이가 줄면서 매출 증가를 기대하긴 어려운 실정입니다. [김선애 / 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도민이 제일 많이 찾는 큰 전통 상권임에도 요즘 공실과 폐업률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광객 유입이라도 제대로 돼서 관광객 소비가 촉진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실제 지난달 도내 소상공인 체감 경기지수와 이달 전망지수 모두 56으로 기준치인 100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수 하락폭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들이 느끼는 경기도 냉랭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체감지수는 40선으로 바닥을 치고 있고 여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망지수 역시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들은 제주도가 마련한 간담회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의 적극적인 추진과 함께 고질적인 주차 문제 등의 해결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결제 확대 추세 또한 매출향상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맞춤형 교육과 함께 개별점포의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현숙희 / 제주도 소상공인지원팀장] "일정액을 구매했을 때 탐나는전 환급이라든지 먹깨비 할인 쿠폰을 제공해서 내수 회복을 기대하는 정책을 피우고 있고 소상공인 경영 마인드라든지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시키기 위해 교육 정책과 좀 더 나아가서는 테이블 오더 등 시설 지원에 대한 부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의 장기화 속에 추진되는 각종 정책이 벼랑 끝에 몰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송상윤)
  • 2024.07.03(수) 16:48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 진성협 씨, 43년간 765회 헌혈…전국 최다
  • 제주도민 진성협 씨가 어제(2일) 헌혈의집 신제주센터에서 765번째 헌혈을 하며 우리나라에서 최다 기록을 갖게 됐습니다. 진 씨는 지난 1981년 고등학교 재학시절 악성빈혈을 앓고 있던 친구에게 혈액을 공급해주기 위해 헌혈을 시작했고 43년 간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헌혈 정년까지 1천회를 목표로 헌혈에 동참하고 싶다는 진 씨는 도민들도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 운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4.07.03(수) 16:31  |  허은진
KCTV News7
02:41
  • 8월부터 버스 노선 통·폐합…주민 불편 우려
  • 제주도의 버스준공영제 감차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업체와의 추가 협상을 통해 전체 감차규모는 64대로 늘어났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감차에 동의한 노선에 대한 개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물론 연간 막대한 재정지원을 줄인다는게 큰 목표이지만 자칫 교통취약지역의 주민이 더 소외되는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도가 버스운수업체와의 추가 협상을 통해 9대의 버스를 감차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따라 전체 감차규모는 64대로 늘어났습니다. [강지윤 / 삼영교통 대표이사] "쉽지 않았는데 용역 결과가 나오고 도민들이 대중교통에 예산이 많이 나간다고 인식이 돼서 고민 끝에 감차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감차규모가 확정되면서 제주도는 감차에 동의한 노선에 대한 개편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70% 이상 중복되는 노선 27개를 대상으로 12개 노선을 폐지하고 13개 노선을 통폐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또 장거리 노선 2개는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버스터미널에서 대정읍을 잇는 151번과 152번.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서귀포버스터미널을 잇는 800번과 800-1번 등이 통폐합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서귀포시 급행버스를 신설하고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감차로 인해 연간 재정지원금 절감액으로 152억원을 추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 지원을 절감하는 만큼 자칫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통폐합 대상이 탑승률이 낮은 읍면이나 도심 외곽 같은 교통취약지역일 가능성이 높아 교통취약지역의 주민이 더 소외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폐합되는 만큼 배차시간도 늘어날 수 밖에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로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지금까지 주민 설명회를 해왔지만 최종 감차에 동의해준 (버스)회사 노선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주민들께 설명과 안내하는 기회를 꼭 갖겠습니다." 돈 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버스 감차과 이후 이뤄지는 노선 통폐합 개편이 시민들로부터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 2024.07.03(수) 16:30  |  문수희
  • 낮 기온 33.9도, 올해 첫 '폭염특보' 발효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올 여름 첫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지역별 체감온도는 성산 수산리가 33.9도, 제주시 33도까지 오르면서 북부와 동부, 북부중산간에는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올해 폭염특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일찍 발효됐습니다.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부지역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열대야가 나타나고 내일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2도 내외로 오늘처럼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7.03(수) 16:27  |  김용원
KCTV News7
00:39
  • '후반기 원구성 마무리' 도의회 임시회 폐회
  • 제주도의회가 제12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 하고 오늘(3일) 폐회했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소통과 협의, 이해와 협력, 양보와 수용 등 민주주의의 가치가 실현되도록 동료의원들이 마음을 모아줬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모든 상임위원회가 그 몫을 다하고 대의기관의 역할을 제대로 할 때 도민의 삶이 제대로 나아질 수 있다며 도민들의 더 나은 삶만 바라보고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15일 제430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첫 조례안 등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 2024.07.03(수) 16:15  |  허은진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7월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31.8도, 성산 30.2도를 기록했고, 체감기온은 33도까지 올라 매우 더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부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산지와 남부 중산간, 남부 지역에 새벽부터 오전사이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과 해안가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높게 오르면서 밤에는 열대야가 낮에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4에서 26도, 낮기온은 26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모레까지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7.03(수) 16:07  |  김수연
  • 오 지사, 소상공인 간담회…"디지털 전환 필수"
  • 오영훈 지사가 민생투어 두 번째 현장으로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지원방안과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며 해외결제 확대 추세 또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맞춤형 교육과 함께 개별점포의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상인연합회는 시장활성화 방안으로 주차시설 확대와 시장 홍보활동 강화, 하수관 정비사업 등을 건의했습니다.
  • 2024.07.03(수) 16:05  |  양상현
  • 준공영제 버스 감차 64대로 늘어…내달 노선 개편
  • 제주도가 버스운수업체와의 추가 협상을 통해 9대의 버스를 감차하기로 의견을 모으면서 전체 감차 규모는 64대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감차로 인해 연간 재정지원금 절감액은 15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감차에 동의한 노선에 대해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며 중복 또는 수익성이 낮은 노선의 폐지와 배차간격 개선, 서귀포시 급행버스 신설,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직 동의하지 않은 1개 업체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일 계획입니다.
  • 2024.07.03(수) 16:0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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