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희생자·유족 436명, 보상금 심사 200명 의결
  • 제주 4.3 실무위원회는 오늘 제224차 회의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 436명, 보상금 심사 200명을 추가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8차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받은 1만 189명 가운데 52%에 대한 심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보상금과 관련해서는 2022년 특별법 개정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희생자 8천 430명 중 62%인 5천 200여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가 의결사항을 4.3 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 의결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 2024.06.27(목) 16:53  |  양상현
KCTV News7
02:41
  • 무허가 건축·농지법 위반 쟁점…현안 검증
  • 민선 8기 후반기 행정시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김완근 제주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농지법 위반과 무허가 건축물 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또 현안 해결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김완근 제주시장 후보를 대상으로 한 인사청문회는 무허가 건축물,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시작됐습니다. 김 후보자가 소유하고 있는 농지에 건축물 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무허가 건물이 확인된 겁니다. 자녀 명의로 된 농지에 실제로 자녀가 농사를 짓고 있는지도 쟁점이 됐습니다. [강경문 / 행정시장 인사청문 위원] "건축물 대장에 누락됐으면 농지 전용 신청 또한 누락된거 거든요. 어쨌든 포괄적을로 보면 이것도 농지법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김기환 / 행정시장 인사청문 위원] "위반 건축물에 대한 지도와 단속도 (시장 업무에) 포함돼 있습니다. 후보자께서 적격 판정이 돼서 시장이 됐을 경우에 제주시민들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김완근 후보는 자녀가 직장인이지만 기본적인 농사를 짓고 있다고 설명했고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서는 1990년 농지를 취득할 당시 해당 건축물은 등록 대상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완근 / 제주시장 후보] "그때 당시 법령을 확인해보니 농지 전용 허가를 득하면 건축물은 강제 조항이 없습니다. 등재할 의무가 없다는 말입니다." 오등봉 공원과 들불축제와 같은 제주시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해결 능력 검증도 이어졌습니다. [강동우 / 행정시장 인사청문 위원] “(오등봉 공원) 착공을 첫 삽을 뜰 것으로 봤습니다만 시기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슬기롭게 풀어갈 것인지에 대해서" [김완근 / 제주시장 후보] "제주시민 입장에서 어떻게 결정하는 게 가장 옳은 방법인지 고민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협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문회는 초반 일부 날선 질문들이 오가긴 했지만 김완근 후보가 대체로 청문위원들의 말에 수긍을 하며 별다른 설전은 오가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는 내일(28일) 예정된 오순문 서귀포시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한꺼번에 채택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6.27(목) 16:38  |  문수희
  • 제주 전역 장맛비, 내일 오전까지 최대 5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까지 서귀포시 대정읍에 85mm, 한라산 남벽 77.5mm, 영실에 75mnm 를 기록하는 등 산지와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 더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3m까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오후들어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모레부터 정체전선이 활성화되면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27(목) 16:31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 아파트 가격 소폭 하락세…전국은 회복세
  • 전국 아파트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제주는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전세가격은 0.04%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전세가격은 0.04% 상승하는 등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매수심리가 위축됐고 제주의 경우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면서 주택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4.06.27(목) 16:20  |  김지우
  • APEC 경주 최종 의결…일부 회의 분산 개최
  • 외교부는 오늘(27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경주시를 개최도시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개최도시 선정위원회'가 경주 개최 건의를 이번 회의에서 최종 결정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후보 도시였던 제주와 인천 등에서 유치를 위해 들인 노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APEC 정상회의 분야별 장관회의와 고위관리회의 등을 분산 개최하는 방안도 함께 의결됐습니다. 이에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조만간 제주를 비롯한 지자체들과 각종 회의 분산 개최를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 2024.06.27(목) 16:18  |  허은진
KCTV News7
01:59
  • 체납자 절반 "돈 없어서"…불황에 세수 펑크
  •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해 지방세를 제때 내지 못한 체납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불황 여파가 서민경제를 파고들면서 세수 확보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방세는 제주도 전체 세입의 4분의 1을 책임질 정도로 재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도내 지방세 부과액은 4.6%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취득세가 줄고 지방소득세도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줄어든 부과액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은 오히려 20% 증가하며 800억원 넘게 쌓였습니다. 이에 따라 체납률은 4.2%를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0.9%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반면 최근 2년간 상승세를 보이던 징수율은 다시 95%대로 내려앉았습니다. 특히 주머니 사정이 나빠져 지방세를 제때 납부하지 못하는 체납자가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체납자 가운데 가장 많은 46.9%가 자금 압박으로 인해 세금을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시기보다도 증가한 수치인데 코로나로 촉발된 경기 불황 여파가 서민경제를 파고들면서 지방세 체납액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윤선호 / 제주도 세정팀장] "사실은 경기 침체 상황이 크다 보니까 생활고나 이런 것들로 인해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심 활동 등을 통해 체납을 줄이기 위해서 도에서는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도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역대 가장 높은 0.97%를 기록하는 등 서민경제 자금 사정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와 미분양 증가로 부동산 경기까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올해도 세수 확보는 녹록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4.06.27(목) 16:12  |  김지우
KCTV News7
02:20
  • 단속 피해 읍면 항구로?…무단이탈 '우회 통로'
  •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다른 지역에서 선원으로 일하던 무단이탈 중국인과 알선책 등이 해경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읍면지역 항포구에서 소형 어선을 타고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대형 항만이나 여객선 등에 비해 감시나 단속망이 느슨해 무단이탈의 우회 통로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여객선 승객 신원을 확인하던 직원이 한 남성을 멈춰 세웁니다.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중국인으로 취업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려던 무단이탈 사범이었습니다. SNS로 브로커와 접촉 후 수백에서 수천만 원을 주고 위조된 신분증으로 여객선을 타려다 올초, 검찰과 출입국외국인청 합동 수사망에 걸린 겁니다. 당시 중국인 9명과 브로커 등 13명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대형 선박과 여객 터미널을 통해 무단 이탈을 시도하려던 사범들이 검거된 가운데 읍면 소규모 어항과 어선들이 또 다른 우회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 곳에서 30대 중국인 A 씨가 어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범행 3개월 전 관광객으로 위장해 무사증으로 제주에 왔고 알선책을 통해 이탈 장소와 선박을 물색하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항과 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단속이 강화되자 상대적으로 단속망이 느슨한 읍면지역을 노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 해경을 포함한 관련 기관에서는 수개월이 지나도록 이탈 여부 조차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조업 선원] "촌에서 아무래도 실어나가지. 사람도 없는 곳에서 그러니까 돈 받고 하는 거지 선주들이. 1명 당 얼마씩 받고 해주는 거지. 공짜로 갑니까? 돈 받고 가는 거지." A 씨는 어선을 타고 여수에 도착한 뒤 최근까지 선원 생활을 하다, 지난 12일 첩보를 입수한 여수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중국인 이주여성 알선책과 어선에 태워 이탈을 도운 조력자 그리고 선원으로 고용한 선장 등 네 명도 함께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읍면지역 항구에서 어선을 타고 무단 이탈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구멍 뚫린 단속망에 대한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6.27(목) 16:11  |  김용원
  • 제주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 구성
  •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새롭게 구성됐습니다. 신임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의원 총회를 통해 추대된 송영훈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석부대표에 양경호, 부대표 김대진, 정책위 의장에 한권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도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특히 민생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 도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4.06.27(목) 16:07  |  허은진
  • 문화와생활 (6월 28일)
  • 1.(전시) 제3회 제주국제아트페어 2024 제주국제아트페어가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국내외 46개 갤러리가 참가해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과 채기선 작가의 한라산에서부터 청년, 신진 작가들의 그림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2천 500여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간 : 7월 4일~ 7일, 장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전시) 혼재된 풍경-볕뉘의 잔상 콜라주와 라이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작업을 펼치는 김용원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30일까지 루씨쏜아뜰리에에서 열립니다. 속옷의 레이스 소재로 콜라주하고, LED 패널로 빛의 잔상을 표현해 현대적 시각으로 새로운 산수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시 : 6월 30일까지, 장소 : 루씨쏜아뜰리에) 3. (전시) 어느 수집가의 초대 고 이건희 회장이 수집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8월 18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정선이 그린 인왕제색도를 비롯해 고 이건희 회장의 기증작품 2만 1천여점에서 엄선한 대표 문화유산 360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6월 4일~8월 18일.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4. (전시) 제주 작가 작품전-탐라만상전 제주 작가 21명이 모여 진행하는 탐라만상전이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제주 갤러리ED에서 열립니다. 이번 작품전을 통해 21명 작가의 다양한 작품 35점이 전시되며 작품판매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간 : 7월 1일~14일, 장소 : 갤러리ED)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6.27(목) 15:41  |  김수연
  • 장맛비에 대정읍 하모해수욕장 인근 도로 침수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부와 남부 지역에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대정지역에서는 또 도로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해수욕장 인근 도로가 빗물에 잠기면서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도로를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아직까지 추가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당분간 장맛비가 어이절 것으로 예보된 만큼 비 피해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 2024.06.27(목) 15:34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사건 무단 반려한 50대 경찰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여경은 부장판사는 지난 2019년부터 35차례에 걸쳐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허위 사실을 입력하고 고소·고발인의 동의 없이 임의로 17차례의 사건을 반려 처리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경찰관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여 판사는 판결문에서 경찰관의 신뢰를 떨어뜨려 엄벌할 필요가 있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업무 부담이 과도했던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4.06.27(목) 15:24  |  김경임
KCTV News7
03:00
  • 무단횡단에 투기까지…외국인 기초질서 위반 잇따라
  • 얼마 전, 커뮤니티 사이트에 도내 길거리에서 아이의 대변을 보게 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사진과 영상이 게시되면서 공분을 샀는데요. 최근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어나면서 무단 횡단이나 쓰레기 투기 등 기초 질서 위반 행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현장 단속에 나섰는데요, 그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 시내 한 번화가. 외국인들이 왕복 4차선 도로를 아무렇지 않게 가로지릅니다. 달려오던 차량이 깜짝 놀라 경적을 울리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기초 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이 시작된 지 20분 만에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중국인 남성이 적발됩니다. [경찰] "한국에서는 그렇게 건너면 안 돼요. (미안해요. 건너편에 식당을 봐서….)"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범칙금 2만 원이 부과됩니다. [경찰] "내일 출국할 때 공항 안에서 벌금 낼 수 있어요. (미안합니다.)" 경찰 앞에서 아랑곳 않고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중국인 여성들. 경찰이 이들을 발견해 제지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횡단보도 위치를 알려줍니다. 그런데 이 여성들, 경찰의 눈을 피해 다시 무단횡단하다 결국 붙잡혔습니다. 그러자 몰랐다며 잡아뗍니다. [경찰] "여기 횡단보도 없잖아요. 그냥 도로잖아요. (그럼 우리 어떻게 하라고요?) 벌금 내야죠. (얼마예요?) 한국 돈 2만 원이요. (우린 몰랐어요.)" 길거리에 무심코 담배꽁초를 버렸다가 경찰에 적발되기도 합니다. 30대 중국인 남성에게 범칙금 3만 원이 부과됩니다. [경찰] "쓰레기 투기하셨어요. 쓰레기 투기. (담배.) 담배꽁초. (담배꽁초 버렸어요?) 우리나라에서는 경범죄 처벌법으로 담배꽁초 버리면 처벌받는다고 설명해 주세요." 경찰이 단속에 나선 지 2시간 만에 기초 질서를 위반한 외국인 5명이 적발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줄어들었던 외국인 관광객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초 질서 위반 행위도 늘어나고 있어 경찰은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장기천 / 제주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장] "외국인 밀집 지역과 외국인 주요 방문지에 대해서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하면서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위반 행위를 알리는 외국어 책자를 배포하는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6.27(목) 15:13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