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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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8
  • 행정체제개편 건의안 이달 중 마무리 '분수령'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서는 올해 주민투표 실시 여부가 관건입니다. 현재 제주도는 주민투표 실시 여부의 키를 쥐고 있는 정부를 설득하기 위한 막바지 논리를 개발하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남은 일정을 감안할 때 이달 중 사무배분을 비롯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구상을 마무리짓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정부와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026년 7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준비 중인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지난해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3개 행정구역이라는 기본안을 마련한 후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판가름하게 될 주민투표 실시를 위해 정부를 어떻게 설득할지, 논리 개발이 가장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행안부에 제출할 건의안 마련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광역과 기초 업무를 어떻게 재편할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결과 위임, 민간위탁 등 모두 2만 5천 건에 달하는 사무를 대상으로 부서 의견 접수를 마감했고 현재 제출된 의견에 대한 법령 검토와 보완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 '제주형 기초사무'에 방점을 두고 법적으로는 기초사무에 속하지만 대중교통과 상하수도, 폐기물 등 현행처럼 광역에서 맡을 사무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사무배분에 따라 재정조정안도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최지민 / 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3개 자치시에 재정 여건과 세입 구조가 균형적으로 도입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광역 단체가 지방 재정 교부금을 내려서 균형 발전을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제주의 사무배분 모형과 방식에 맞춰서 적절하게 개발될 필요가 있습니다. "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포럼 참석을 위해 만난 이상민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주민투표와 관련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논리개발을 비롯한 건의안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행안부 장관이) 잘 준비해 주면 잘 판단해서 (주민투표를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했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인 분위기로 받아들였다는 말씀 드립니다." 정부 설득안을 마무리하는 이번 한달이 행정체제개편 추진에 큰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6.05(수) 15:17  |  문수희
KCTV News7
02:04
  • 날씨ON (해수욕장 예보)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낮 최고기온이 지역에 따라 26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철을 맞아 이제 해수욕장도 곧 문을 열게 될텐데요. 금능과 협재 곽지, 함덕, 이호테우 해수욕장은 오는 24일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삼양과 김녕 등 그외 다른 지정 해수욕장 7곳도 7월 1일부터 문을 열 계획입니다.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에서 각 해수욕장의 자세한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테마날씨에 들어가셔서 해수욕장 예보를 누르면 17군데의 날씨를 시간대별로 자세히 보실 수 있고요. 수온과 파고, 바람세기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문해수욕장은 이안류 위험이 큰 지역이어서 관련 예보도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가기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은 아쉽게도 제주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립니다. [토요일 날씨] 오늘 오후들어 비가 시작됐는데, 토요일인 내일도 종일일 이어서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인 모레 새벽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일요일 날씨] 예상강수량 :제주도 5~60mm(많은 곳 산지, 남부중산간 80mm 이상) 이번비는 5에서 60mm로 지역에 따라 강수량 편차가 크겠고, 산간, 남부중산간은 8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일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에서 20m 이상으로 강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날씨] 제주해상은 내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바다 안개도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06.05(수) 14:53  |  김수연
KCTV News7
02:53
  • "공업단지 조천 이전 백지화, 민생토론회 연기 유감"
  • 오영훈 도지사가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화북공업단지의 조천지역 이전을 사실상 백지화했습니다. 이달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민생경제토론회는 무기한 연기되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민들의 반발로 설명회 자체가 연기됐던 제주 화북공업단지 조천지역 이전이 없던 일로 됐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출입 기자단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조천리 마을에서의 공업단지 이전 반대 입장이 분명해 더이상 이전 협의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조천지역을 대체하는 다른 이전 후보지에 대해서도 검토 가능성은 내비쳤지만 주민 동의없이 이전하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37년 만에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는 도내 6곳을 후보지로 두고 검토 중인데 1순위 후보지부터 무산되면서 다른 후보지 선정과 추진 과정에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싱크 오영훈 / 제주도지사 ] "조천리에서 반대 입장이 명확하게 다시 들어왔기 때문에 더 이상 접촉이나 추진을 하기는 어려운 거죠. 그러면 2순위 3순위에 대해서 다시 협의를 할 수는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주민이 동의를 하지 않으면 그렇게 가기는 어렵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민생토론회 개최가 늦어지는데 대해서도 오영훈 도지사는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국민보고 기자회견에서 총선 이후 추가 민생토론회를 갖겠다고 약속했고 제주도는 대통령실과 이달 말 개최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를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다음달까지 개최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 개최가 늦어지는 것이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 결과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오영훈 / 제주도지사 ] "APEC 유치(도시)를 이제 결정을 목전에 앞둔 상황에서 이렇게 민생경제 토론회가 다시 지연되고 있는 부분이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가 중국계 투자기업 리조트에서 관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 논란에 대해서는 투자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자에 어떠한 혜택도 제공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05(수) 14:46  |  이정훈
  • 재활용 넘어 '새활용'으로…거점 공간 개관
  • 세계 환경의 날인 오늘(5일) 제주에선 도내 첫 새활용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새활용 문화의 활성화를 이끌고 새활용 산업 기반을 확산하는 거점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지입니다. 그물과 비닐, 밧줄 등 제주 해안에서 쓰다 버려진 폐어구가 제주섬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해양쓰레기가 자원화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은 제주에는 보물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또 다른 공간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과 신발, 컵 등이 전시됐습니다. 모두 단순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해 만든 새활용 제품들입니다. 새활용 관련 산업을 지원하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도내 첫 새활용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에선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소재, 제품 등을 소개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새활용에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또 새활용 기업들이 산업 기반을 확산할 수 있도록 입주 시설을 비롯해 전시와 홍보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채수경 / 새활용센터 입주 기업> “가장 좋은 환경을 위한 운동은 계속 쓰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용을 연장하기 위해 저희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자투리도 새활용한다는 취지로 소품, 잡화류를 만들고 있어요.” 여러 전시 가운데에서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1천200여개의 새활용 제품을 만든 김단아 학생의 기획전시는 색다른 볼거리입니다. <인터뷰 : 김단아 / 제주서중학교 1학년> “바다를 다니면서 쓰레기를 봤는데 쓰레기 형체가 보이는 거예요. 그걸 캐릭터처럼 만들면서 이렇게 작품을 만들게 됐고 쓰레기로 만들면 뿌듯하고 환경도 살려서 그런 면이 장점인 것 같아요.” 볼거리 뿐만 아니라 어린이 새활용 놀이터와 새활용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공동작업장도 마련됐습니다. 제주시는 센터에서 새활용 교육을 비롯해 플리마켓, 캠페인 등 시민들의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한지연 / 제주시 환경관리과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업 육성과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간으로 제주만의 특색을 갖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계환경의 날에 문을 열어 의미를 더한 새활용 센터. 새활용 문화 확산의 전초기지를 넘어 자원순환경제를 이끌 거점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06.05(수) 13:44  |  김지우
  • 화북공업지억 조천읍 이전 계획 무산…다른 지역 물색
  • 화북공업지역를 조천읍으로 이전하려던 계획이 전면 무산됐습니다. 제주도는 조천읍 주민들이 공업 지역 이전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제출한 만큼 이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보낸 공문에 대해서도 조만간 이전 계획 철회 의견을 담아 회신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토대로 화북 공업 지역을 이전할 다른 지역을 물색할 계획입니다.
  • 2024.06.05(수) 13:28  |  문수희
KCTV News7
02:53
  • 6.25 전사자 유족도 '가족관계 불일치'
  • 제주 4.3 뿐 아니라 6.25 전사자 유족에서도 뒤틀린 가족관계 사례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입양과 혼인 등 다양한 특례를 도입해 가족관계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4.3 달리 6.25 유족들은 친자 유전자 검사를 통한 소송만이 유일한 구제 수단이어서 유해가 없다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6.25 전사자의 법적 자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유족을 김용원 기자가 만났습니다. 국립묘지 호국원을 찾은 75살 장연주 씨가 아버지 묘를 정성껏 돌봅니다. 매년 현충일과 추석 명절, 기일이 되면 호국원에 영면한 아버지를 기리는 장 씨는 아직도 풀지 못한 아픈 가족사가 있습니다. 전사한 아버지의 법적 자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수십년 세월이 지나서야 알게 된 겁니다. 아버지는 1950년, 생후 7개월된 장씨를 두고 34살에 6.25에 참전했다가 전사했습니다.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친 딸이 될 수 없었고, 작은아버지가 양자로 이름을 올린 걸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장연주/전사자 유족> "그때 내가 엄청 충격받았죠. 이게 뭐야 이게. 내가 (작은아버지의) 큰 딸로 있고 사촌이 나 바로 아래 동생으로 있고.." 이를 바로잡고자 했지만 문턱은 높았습니다. 아버지가 어떤 전투에서 전사했는지 기록이 전무하고 유해도 수습되지 않았습니다. 10여 년 전 채혈 검사에 참여했지만 부친 유해를 찾지 못해 친자 검사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입양과 혼인신고 특례를 도입해 가족관계 회복이 가능해진 4.3과 달리 6.25 유족들은 유전자 검사를 통한 친자 확인 소송만이 유일한 구제 수단입니다. <장연주/전사자 유족> "어떻게 보면 4·3도 너무 불행한 일이고 젊은 나이에 끌려가서 어디에서 죽었는지도 모르는 6·25 전사자들도 너무 불쌍한 거죠. 저는 너무 가슴 아파요. (자녀들에게도) 유해 찾아서 엄마 손으로 장례식 잘 치러서 모시는 거다(라고 얘기해요.) 6.25 전쟁에 참전했던 제주도민 1만 3천여 명 가운데 약 3천 명이 전사했고 이 가운데 700여명은 유해를 찾지 못했거나 유족 신원 확인이 안돼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유해를 수습해 친 딸 그리고 유족으로 인정 받아 아버지를 모시고 한을 푸는게 70을 넘은 장씨의 유일한 바람입니다. <장연주/전사자 유족> "하루빨리 어디에 계신지 하루빨리 고향으로 찾아서 오시기를 저는 바랍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6.05(수) 12:43  |  김용원
KCTV News7
02:21
  • 버스 감차 본격 추진…반대 업체 소송 예상
  • 제주도가 버스 준공영제 개편을 위한 버스 감차를 본격 추진합니다. 도내 8개 업체 가운데 6개 업체가 제주도의 감차계획에 합의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55대를 감차하게 되는데, 연간 130억 상당의 지원금 절감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감차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일부 업체가 제주도를 상대로 소송을 예고하고 있어 잡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을 예고한 제주도. 본격적인 개편의 시작으로 버스 감차가 추진됩니다. 제주도가 설정한 감차 목표는 84대. 지난해 9월부터 버스 운수 업체와 11차례의 회의를 거쳐 전체 8개 업체 가운데 6개 업체의 감차 동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적으로 전체 감차 계획의 65%인 55대를 우선적으로 줄일 예정입니다. <싱크 : 강석찬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이번 감차 규모는 당초 감차 계획이 84대인데 여기에 65% 수준입니다." 버스 감차를 통해 준공영제 업체에 투입되는 보조금이 크게 줄어듭니다. 우선 이번 1차 감차를 통해 연간 128억, 앞으로 20년 동안 3천620억 원의 재정지원금이 절감될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버스를 줄이면 해당 버스가 투입되던 노선 개편도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노선과 운행 시간표를 조정하고 개편된 버스 노선을 도민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싱크 : 강석찬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버스) 배차 간격이나 이런 것에 대한 조정을 6월 중에 해서 6,7월 중에 도민들에게 알리고 사전에 홍보를 거쳐서 (노선) 개편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문제는 감차에 동의하지 않은 나머지 업체입니다. 제주도는 동의 여부에 상관 없이 감차 목표 대수만큼 보조금을 줄일 계획이여서 일부 업체는 제주도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스 노선 개편 역시 전체 업체의 감차 합의 없이 어려운데다 이용량이 적고 교통약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읍면이나 외곽지를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이를 둘러싼 잡음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 2024.06.05(수) 11:32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중문 해안가 대규모 숙박시설 건설 추진 논란
  • 국내 대기업 건설사가 서귀포시 중문 해안가에 대규모 숙박시설 건설을 추진하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당 건설사는 중문 색달동에 지상 9층, 지하 4층 300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미니엄을 짓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해당 건설사는 지난 2016년 제출했던 개발 계획을 변경해 관광 해양 센터를 축소하고 시설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사업 부지가 해안가와 100m 가량 인접해 있고 인근에 하천과 포구, 오름 등이 위치해 있어 경관 사유화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24.06.05(수) 11:23  |  문수희
  • 문화와생활 (6월 7일)
  • 1.(전시) 꽃 전시회 '풀왓' 꽃 예술작품 전시회 '풀왓'이 오는 21일과 22일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 꽃 예술 협회와 제주 풀왓 플로리스트 아카데미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로 다양한 꽃 예술 작품을 무료로 선보이고,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간 : 6월 21일~22일, 장소 : 플라워 스튜디오 열매(조천읍 대흘리)) 2.(전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개관 40주년 기념 회고전-기록과 기억을 잇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개관 40주년 기념 회고전 '기록과 기억을 잇다 전'이 11월 3일까지 열립니다. 수장고와 문서고, 컴퓨터 속에 담긴 많은 기록물과 관련 자료들을 정리하고 다듬어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간 : 11월 3일까지, 장소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 3. (전시) 어느 수집가의 초대 고 이건희 회장이 수집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8월 18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정선이 그린 인왕제색도를 비롯해 고 이건희 회장의 기증작품 2만 1천여점에서 엄선한 대표 문화유산 360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6월 4일~8월 18일.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4. 양군익 작품전 제주 출신 서양화가 양군익 작가의 6번째 개인전이 이달까지 제주시 도남동 지오갤러리카페에서 열립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고향 제주의 자연 풍경에서부터 도시의 삶까지 담은 다양한 서양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 6월 30일까지, 장소 : 지오갤러리 카페)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6.05(수) 11:21  |  김수연
  • 문화와생활 (6월 6일)
  • 1.(공연) 지브리 OST 콘서트 국립제주박물관이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 온의 지브리 OST 콘서트를 오는 8일 오후 5시 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합니다. 이웃집 토토로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애니메이션 음악을 프로젝트 온 만의 색으로 편곡해 연주할 예정입니다. (일시 : 6월 8일 오후 5시,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2.(전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개관 40주년 기념 회고전-기록과 기억을 잇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개관 40주년 기념 회고전 '기록과 기억을 잇다 전'이 11월 3일까지 열립니다. 수장고와 문서고, 컴퓨터 속에 담긴 많은 기록물과 관련 자료들을 정리하고 다듬어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간 : 11월 3일까지, 장소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 3. (전시) 어느 수집가의 초대 고 이건희 회장이 수집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특별전이 8월 18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정선이 그린 인왕제색도를 비롯해 고 이건희 회장의 기증작품 2만 1천여점에서 엄선한 대표 문화유산 360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 6월 4일~8월 18일.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4. 양군익 작품전 제주 출신 서양화가 양군익 작가의 6번째 개인전이 이달까지 제주시 도남동 지오갤러리카페에서 열립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고향 제주의 자연 풍경에서부터 도시의 삶까지 담은 다양한 서양화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 6월 30일까지, 장소 : 지오갤러리 카페)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6.05(수) 11:17  |  김수연
KCTV News7
00:39
  • 금리 인하 변수에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하락'
  • 금리 인하 연기 가능성 등으로 인해 제주도내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하락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도내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80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10.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도내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최근 회복세를 보였으나 정부의 PF 부실 사업장 관리 대책과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연기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하락 전환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웃돌면서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2024.06.05(수) 11:13  |  김지우
KCTV News7
00:35
  • 구름 많고 낮 기온 24도…현충일, 5~30mm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4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보통,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현충일인 내일은 구름 많고 산간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7도 낮 기온은 23도가 예상됩니다.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05(수) 11:0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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