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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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평화를 염원 하는 대행진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4.3 왜곡을 처벌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개최하는 등 추념식을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도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리터당 2천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발 유가 충격에 안정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까지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
4.3 78주년 기획 뉴스, 연좌제 피해 실태 3번째 보도입니다. 이번 4.3 추가진상조사를 통해 연좌제가 국가 시스템으로 작동했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하지만 기록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 공직에 발조차
유해 발굴 20주년 기획뉴스 세 번째 순서입니다. 세종 추모의 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해가 보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관된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극히 드문데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0
  • 제58회 제주도민체전 개막...사흘간 열전
  •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선 개식 통고로 공식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사전행사에선 서귀포시청 권투선수이자 가수인 정주형과 서귀포시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이 전개되고 도란도란합창단과 사우스카니발의 제주어 노래, 그리고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공식 행사에서는 선수단 입장에 이어 드론쇼와 함께 어제 성산읍 혼인지에서 채화된 후 도내 25구간을 돌아 태권도와 역도, 수영 등의 체육가족인 강동범씨가 성화 봉송 최종주자로 나서 점화하며 개회식의 하일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79개 경기장에서 51개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인 1만6천4백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했습니다.
  • 2024.04.19(금) 15:03  |  이정훈
KCTV News7
02:12
  • APEC 제주 유치 신청서 제출…경쟁 '본격'
  •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외교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인천, 경주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되는데 20년 만의 설욕전에 나선 제주도가 이번에는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외교부에 APEC 유치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이 유치 경쟁에서 빠지면서 제주와 인천, 경주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만약에 인천으로 (개최지 결정이) 간다는 것은 저희로서는 상상하기 어렵다는 점 말씀드리고 지방 시대를 윤석열 정부가 표방하고 있는 만큼 지방에서 개최되는게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최적화된 국제회의 시설과 다수의 국제회의 경험, 온화한 기후, 다채로운 관광 자원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내년 8월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2컨벤션센터 역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전략 가운데 하나입니다. 민선8기 도정에서 추진 중인 그린수소와 탈플라스틱 정책, UAM과 우주 등 미래 신산업이 APEC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제주공항에 더해 정석 비행장을 보조 공항으로 쓰고 보다 강화된 경호 시스템을 작동 시켜 세계 각국의 정상 방문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제주 포럼을 19년째 개최하면서 국제회의 운영 능력에 있어서는 17개 광역시도 중에 탑(Top)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어느나라 지방정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 외교부는 앞으로 현장평가와 PPT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중 APEC 개최지를 최종 선정하게 됩니다. 20년 만의 설욕전에 나선 제주도가 다른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4.04.19(금) 14:53  |  문수희
KCTV News7
01:30
  • 중학생이 학교 화장실에 숨어 '불법 촬영'
  • 제주시내 모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학교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나 여죄가 있는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6일, 제주시내 모 중학교에서 불법 촬영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범행 장소는 교직원 여자 화장실. 가해자인 남학생이 도어락 장치가 달린 화장실로 몰래 들어가 숨어 있었고 피해 교사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다가 적발된 겁니다. 학교 측은 경찰 신고후 피해 교사와 가해 학생을 즉각 분리 조치했습니다. 피해자에겐 특별 휴가와 심리 정서 상담을 지원하고 가해 학생은 일주일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고 추가 연장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에서 제주시교육지원청으로 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신청했고 이 자리에서 피해 교사 보호와 학생 징계 수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해 10월에는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남학생이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당시 두달 동안 학교 화장실과 식당 등에서 불법 촬영을 했고 피해자만 2백명이 넘는 것으로 학인돼 가해 학생은 퇴학 처분과 함께 구속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도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4.04.19(금) 14:49  |  김용원
KCTV News7
00:55
  • "한림중·한림여중 통합 주민 의견 수렴“
  • 제주교육당국이 적정규모의 학교 유지 방안으로 한림중과 한림여중의 통합에 대한 지역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양용만 도의원은 오늘(19일)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지역구를 중심으로 한 적정규모학교 유지 방안으로 한림여중과 한림중간, 그리고 한경면 내 3개 중학교를 거점 중학교로 통합할 것으로 제안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이달 말쯤 한림중과 한림여중 인근 지역 주민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두 학교 통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내 학생 수가 100명 아래인 6학급 이하의 학교는 57개교로 제주시내 22군데 소규모학교의 1학년 평균 학생 수는 10명, 서귀포시는 9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24.04.19(금) 14:37  |  이정훈
  • 폐업 모텔 백골 시신 발견…"수급자 고독사 추정"
  • 제주시가 지난 12일 용담동에 있는 폐업 모텔 객실 화장실에서 70대 남성 A 씨로 추정되는 백골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2021년 하반기 쯤 고독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인 A 씨를 찾기 위해 수시로 모텔을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4.19(금) 14:14  |  김용원
KCTV News7
02:42
  • "제2부감 인사청문 필요"…노트북 보급 쟁점
  • 제주도의회 도정 질문에 이어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이 시작됐습니다. 제주교육 정책과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쏟아졌는데요. 첫 날 주요 쟁점을 이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2 부교육감 직제 신설을 검토중인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이 인사 검증을 위한 청문회 개최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교육행정질문에 출석한 김 교육감은 제 2부교육감이 신설된다면 인사청문회 개최에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느냐는 질의에 필요하다면 가능하다고 답변했습니다. 더욱이 제2부교육감은 가급적 내부 교육 인사 대신 외부 인사로 영입하고 싶다는 의향도 밝혔습니다. [녹취 정민구 / 제주도의회 의원 ] "제 2부교육감이 신설된다라면 인사청문회 실시 여부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저는 교육위원회에서 또는 의회에서 요구가 있으면 저는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 디지털 시대 준비하기 위한 노트북 보급 사업도 쟁점이 됐습니다. 2년 전부터 무상 임대 방식으로 중학교 입학생에게 드림북이란 노트북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 수요 예측 실패로 매년 적지 않은 컴퓨터가 남아돌아 교육기관 등에서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녹취 임정은 / 제주도의회 의원 ] "지금 미대여 있는 노트북들이 좀 있어요. 작년에도 약 177대 그리고 올해도 한 67대가 되어 있는데 이게 예산으로만 따져보더라도 약 4억 원 정도 되는 예산(입니다.) " 교내 휴지가 화장실 외부에 설치돼 학생들이 사용할 때마다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서귀포시 일부 학교에선 휴지가 화장실 대신 교실에 비치되고 사용량에 따라 꾸중을 듣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녹취 현지홍 / 제주도의회 의원 ] " 반장이나 부반장이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께 허락을 받고 휴지를 받아와야 됩니다. 휴지를 너무 자주 쓰게 되는 주간에는요. 꾸지람도 듣습니다." 또 협죽도 등 독성이 강한 식물과 나무들이 도내 14개 학교에 식재돼 자칫 호기심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볼 수 있지만 독성식물임을 알리는 안내문이나 설명이 부족하다며 교육당국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19(금) 14:10  |  이정훈
KCTV News7
02:38
  • 제주서도 전세사기 피해 '속출'(일)
  • 지난해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제주에서는 80명이 피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다세대 주택이 많은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에서는 오피스텔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호피스텔입니다. 이 곳에 입주해 살고 있던 35명이 전세 보증금을 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규모는 17억원이 넘습니다. 이 오피스텔은 지난 2022년 7월 경매로 주인이 바꼈지만 그 이전 근저당이 설정된 상태에서 입주했다가 피해를 입은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전세사기 피해자(음성변조)> "3년 반 돼가는데 묶여 있는 돈이 회사 퇴직금 다 들어가 있는 상태고, 제 돈이 다 묶인 상태인데 2년이 지나서 좀 무뎌지기는 하는데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죠" 제주지역 전세사기 피해자가 8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 규모는 72억 2천 500만원. 이는 지난해 6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피해 신청을 접수한 결과입니다. 이 가운데 54명은 국토교통부 심의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인정됐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오피스텔이 41건으로 가장 많고, 다세대 5건, 단독.연립주택 각 3건, 아파트 1건 등입니다. 나머지 14명은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불인정됐으며 12명은 사실조사 중이거나 국토부 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고영훈 제주도 주택정책팀장> "피해 유형을 보면 계약 종료 후 보증금 미반환이든가 경매가 개시돼서 피해접수를 신청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 때문에 계약을 하기 전에 부동산 권리 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고 계약 절차를 진행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저리 대출이나 긴급 주택지원 세제 지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또 지난 3월 제정된 조례에 따라 기존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 외에도 피해 임차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4.04.19(금) 12:14  |  최형석
  • 운전 중인 택시기사 폭행 혐의 현직 해경 입건
  •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현직 해양경찰관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주지방해양경찰서 소속 A경사는 지난 16일 밤 제주시내 도로에서 운전중인 40대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경사는 만취 상태로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의 요구에도 신분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경사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역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A경사를 직위해제 조치했습니다.
  • 2024.04.19(금) 11:57  |  김경임
  • 덥고 미세먼지 기승, 내일 또 비 (13시)
  • 오늘 제주는 초여름 수준의 더위와 함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오늘 아침 9시 기준 고산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41마이크로그램으로 나타났고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또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제주북부와 서부, 추자도에는 2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4.19(금) 11:56  |  김경임
KCTV News7
00:27
  • "돈 갚아" 객실에 감금·폭행 중국인 3명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호텔 객실에 20대 중국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40대 중국인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밤 제주시내 한 호텔 객실에 20대 중국인을 20여 시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가 현금 1천여 만원을 갚지 않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4.19(금) 11:55  |  김경임
KCTV News7
03:42
  • PICK (고사리 / 당선인 공약)
  • - 제주 고사리 풍년 - 총선 당선인 공약 뉴스의 또 다른 시선 pick입니다. 이번 주 첫번째 이야기는 제철맞은 고사리로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고사리가 풍년이라고 합니다. 겨울 동안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고사리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제주 고사리가 전국적으로 품질이 좋아 유명세를 치르고 잘 말려 팔면 하루에 20~30만 원은 거뜬히 벌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제는 다른 지역에서 찾아오는 고사리꾼들도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고사리밭, 고사리 포인트, 고사리 명당을 묻는 질문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밌는 건 질문은 많지만 아무도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 누리꾼들은 쉽지 않을 꺼라며 우려하기도 했고요. 고사리는 따는 게 아니라 꺾는거다 라고 제주식 표현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또 고사리를 꺾다가 뱀을 봤다는 목격담도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고사리 길 잃음 사고 소식도 계속 전해지고 있으니까 호루라기 같은 비상용품 챙기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사리가 제주 곳곳에 널려 있다고는 하지만 일부 오름 등 문화재 보호 구역에서의 고사리 채취는 처벌 받을 수 있으니 이 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픽은 요즘 표현으로 '박제'된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당선인들이 후보 시절 직접 제출한 선거 공보 가운데 눈에 띄는 내용들을 꼭 지켜달라는 마음과 지켜보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먼저 제주시 갑 문대림 당선인입니다. 문 당선인은 지역 공약 가운데 하나로 제주교도소 이전 추진 카드를 꺼냈습니다. 수감자 과밀화와 교도소 주변 큰 도로들이 개통됐고 또 민간 특례 아파트 건설도 진행되고 있어서 이전 여부에 관심이 갑니다. 또 주민투표를 통한 제2공항 현안을 해결하겠다며 5자협의체 구성을 통한 주민투표나 확장된 공론조사 방식을 제시했는데요. 이번 도정질문에서 오 지사는 5자협의체 구성에 부정적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 4.5일제 도입기업 지원으로 노동시간 단축과 포괄임금제 금지를 공약했는데요. 이 공약 꼭 반드시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제주시 을 김한규 당선인은 제주의 청정 환경을 지켜내겠다며 환경보전분담금제 도입 추진을 공약했는데요. 이 부분도 오 지사가 도정질문에서 유보 입장을 밝히면서 언제쯤 공약으로 실현 가능할지 조금 지켜봐야 할 상황이 됐습니다. 또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라며 남성 육아유직 확대를 공약했고요.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약한 연령대 공략을 위해서인지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과 손주돌봄수당 지급 등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서귀포시 위성곤 당선인의 공약도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핵심공약으로 제주도민 항공료 반값이라는 실현 여부에 조금 의구심이 드는 공약도 있었고요. 청년을 위한 공약으로 연 100만 원의 제주 청년기본소득 도입도 제시했습니다. 특히 제주시 지역에 비해 열악한 각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서귀포와 제주대 캠퍼스를 통과하는 버스 노선 신설과 서귀포 화장터와 장묘시설 건립, 도심권 아파트 재건축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공약들이 있었네요. 당선인들의 공약이 속 빈 공약이 되지 않도록 저희가 계속 지켜보고 시청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4.04.19(금) 11:28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임영웅' 삼다수 광고영상 조회수 1천만 돌파
  • 가수 임영웅과 함께 제작한 제주삼다수 광고영상이 총조회수 1천만 뷰를 훌쩍 넘어서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임영웅의 제주삼다수 광고영상을 포함한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수는 1천 200만회이며 관련 댓글은 2만 3천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영상은 제주삼다수가 최상의 품질관리를 위해 취수원 주변의 축구장 100개 규모의 땅을 사는 등 다양한 노력과 투자로 믿을 수 있는 물을 완성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024.04.19(금) 11:2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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