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78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평화를 염원 하는 대행진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4.3 왜곡을 처벌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개최하는 등 추념식을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도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리터당 2천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발 유가 충격에 안정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까지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
4.3 78주년 기획 뉴스, 연좌제 피해 실태 3번째 보도입니다. 이번 4.3 추가진상조사를 통해 연좌제가 국가 시스템으로 작동했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하지만 기록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 공직에 발조차
유해 발굴 20주년 기획뉴스 세 번째 순서입니다. 세종 추모의 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해가 보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관된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극히 드문데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주선관위, 총선 선거비용 불법지출 집중 조사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제22대 총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선거비용 또는 정치자금의 허위 회계보고나 불법 지출 등 위반행위를 집중 조사합니다. 조사대상은 가격 부풀리기와 축소 또는 누락 등 허위 보전청구, 업체와의 이면계약을 통한 수수행위, 자원봉사자의 선거운동 대가 제공, 선거사무관계자의 수당실비 초과 제공 등입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지난 21대 선거와 관련해 비용 관련 위반행위 3건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2건에 대해 고발조치한 바 있습니다.
  • 2024.04.18(목) 16:51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오 지사, 도정질문 언성 사과 "저의 불찰"
  • 오영훈 제주지사가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 종료 직전 발언권을 요청하고 이번 도정질문 과정에서 언성을 높인 점 등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오 지사는 답변 과정에서 성숙하지 못한 표현으로 오해를 불러일으켰거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전적으로 자신의 불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정질문에서 의원들의 대안 제시와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걱정은 도민들의 걱정이 묻어있는 질문이라 생각한다며 실국별로 제시된 의견과 걱정사항에 대해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의회의 권위를 세우고 도정 발전에 협력하는 동반자로서 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4.18(목) 16:34  |  허은진
  • "영어교육도시로 주소 이전해달라"
  •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 조성된 영어교육도시 입주민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주소 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도정질문 자리에서 대정읍 양병우 의원은 영어교육도시 입주민 주소 이전 비율이 50%가 되지 않는다며 오영훈 지사에게 주소 이전을 독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현재 4천 700명 정도만 주소를 이전했는데 영어교육도시 입주민들이 주소 이전을 하면 제주도의 세입이 더욱 늘어 영어교육도시의 행정적 지원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영어교육도시 활동인구를 1만1천 명으로 추정하고 있고 상당수의 학부모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거주하면서 영어도시를 오가는 생활형태를 보여 주소지 이전이 저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4.04.18(목) 16:28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아토피 주요 원인 오름 삼나무 전량 베기 검토
  •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양병우 의원의 삼나무 자원화 방안 질의에 오영훈 지사가 오름 등에 과거 인위적으로 조성된 삼나무 제거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삼나무 꽃가루에 의해 아토피와 알레르기 발병률이 매우 높다며 삼나무 제거를 위한 솎아베기와 전량베기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은오름에서 추진한 삼나무 솎아베기 사업으로 식생이 급격히 복원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몇군데 오름에 시범적으로 전량베기 등을 추진해 제주의 식생이 복원되는 방향으로 진행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4.18(목) 16:21  |  허은진
  • 관광협회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유보 환영"
  • 제주도관광협회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6일 도정질문에서 오영훈 지사가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 유보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고물가와 바가지 요금 등 부정적 이미지로 내국인 관광객이 해외로 발길을 돌리며 관광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른 지역에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상황에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은 제주관광상품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제도 도입 유보에 따라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업계가 협심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4.18(목) 16:12  |  허은진
KCTV News7
02:10
  • '의료 공백' 피해 눈덩이…결국 '비상 경영'
  • 전공의 파업 사태가 두 달을 맞았습니다. 의료 공백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적자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병원 존립 마저 걱정해야 하는 상황까지 놓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전공의 100여 명이 떠난 제주대병원입니다. 하루 3천 명에 육박했던 외래 환자가 파업 이후 1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중증 환자 위주로 운영 중인 응급실과 수술실 가동률도 50%대로 떨어졌습니다. 간호간병서비스 통합 병동과 90여 병상도 폐쇄했습니다. 환자들은 진료 지연에 따른 불안과 불편, 남아있는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고 떠난 전공의들이 하루 빨리 복귀하길 바라는 심정들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병원 환자> "진료가 좀 늦어지는 경우가 없지 않죠. 의사 한 분이 여러 병실을 돌다 보니까 야간 근무를 밥 먹다시피 하거든요. 의사분, 교수님들이. 환자 입장에서는 고맙기도 하고. (전공의 이탈) 쉽게 말해 얄밉다고 말하기는 좀 곤란하고 폭넓게 생각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의료 공백 두 달째, 불가피하게 병원 몸집을 줄이면서 적자는 눈덩이 처럼 쌓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340억 원 손실에 이어 올해도 의료진 이탈로 하루에 수억 씩 적자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고금리 부담에도 수백억 차입금을 조달하지 않고는 사실상 병원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병원 측은 간호사와 일반 직원 20여 명을 무급 휴가 보냈고 미복귀 인턴 20여 명의 임용을 취소해 하반기 대체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TF 팀을 구성해 경영 위기 대응책을 마련 중이며 조만간 비상 경영체제를 선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수백억 병원 손실에 대한 국가 보상도 현재로선 가능성이 낮은 가운데 제주 거점 병원이 의료 공백 사태로 코로나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4.04.18(목) 16:04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시민복지타운, 행정체제 개편 후 활용 논의"
  •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김창식 교육의원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 활용성이 매우 미흡하다며 주차장 지하화와 광장 전체 잔디공원화, 축구장 조성 등 도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부지 재구조화를 제안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영훈 지사는 시민복지타운은 도시관리계획상 공공청사로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된 부지라며 용도를 바꾸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체제 개편이 추진되고 있고 개편 윤곽이 드러나는 시점에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돼야 한다며 어떤 방식으로 공론화하고 의견을 모아나갈 것인지 의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4.18(목) 16:00  |  허은진
KCTV News7
03:13
  • 모니터링 했지만…수월봉 붕괴 예측 '한계'
  • 어제 이 시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자 천연기념물인 수월봉 절벽이 무너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전에도 해마다 수월봉 해안 절벽이 붕괴되면서 제주도가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붕괴된 이후의 변화양상을 확인하는 정도일뿐 붕괴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데에는 한계를 보였습니다. 이제라도 화산 지형에 대한 정밀한 안전조사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자 천연기념물인 수월봉. 해안 절벽 일부가 움푹 패여있습니다. 돌덩이와 흙더미가 산책로를 덮치면서 안전 팬스도 부서졌습니다. 수월봉 엉알길 절벽 사면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겁니다. 이처럼 수월봉 해안 절벽이 무너진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해 5월, 한장동 해변에서 일부 유실이 확인됐고 지난 2021년에도 지진으로 인해 절벽 사면이 붕괴되는 등 크고 작은 낙석이나 붕괴 사고가 해마다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안 절벽의 붕괴가 잇따르면서 제주도는 2012년부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해부터는 드론으로 같은 지점을 촬영해 해안 절벽이 무너지거나 낙석 등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도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붕괴나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한 지점은 모두 8곳. 하지만 이번에 무너진 엉알길 절벽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붕괴 지점은 최근 눈에 띄게 금이 가고, 주변 지질층과 달리 색이 변하는 현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고춘자 / 수월봉 지질해설사> "이전의 사진을 보면 여기가 이렇게 절리가 있어서, 금이 쫙쫙 가 있어서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삼각형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있었거든요. 거기 그 하얗게 마른 흙이 그 덩어리가 이제 무너져 내린 거거든요." 현재 진행되는 모니터링은 붕괴된 상황을 확인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보니 사실상 붕괴 위험을 미리 감지하거나 예측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겁니다. <인터뷰 : 김태윤 / 제주도세계유산본부 자연문화재과> "집중호우가 오고 나서 주로 붕괴가 많이 관찰되긴 하는데 그 붕괴라는 게 지금처럼 큰 규모일 수도 있고 소규모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런 강수량이라든가 여기 보이는 것처럼 식생의 뿌리라든가 그런 여러 가지 다양한 영향이 있기 때문에 (붕괴 위험 등) 그런 부분은 예측이 어렵습니다." 무른 응회암으로 암석이 완전히 굳어지지 않은 화산 쇄설층의 특성상 자연적으로 무너지고 깎이면서 언제든 안전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이에 대한 안전 대책은 미미합니다. 자연유산의 경관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낙석 방지망을 설치하는 것도 쉽지 않고, 아예 출입을 통제하는 것도 사실상 어려운 상황. 자연 붕괴가 반복되는 화산 지형에 대한 정밀한 안전 조사와 함께 안전을 고려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4.18(목) 16:00  |  김경임
KCTV News7
03:28
  • 정책 의지 '확고'…감정적 설전 '불편'
  • 제주도정을 상대로 한 사흘간의 도정질문이 마무리 됐습니다. 마지막 도정질문 자리에선 청년 정책을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민선8기 중반을 맞아 진행된 이번 도정질문을 통해 오영훈 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과 정책에 대한 방향성과 확고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일부 질의 답변 과정에선 지나친 감정적 논쟁이 이어지며 다소 불편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정질문 마지막 날에는 청년 정책을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질의에 나선 한권 의원은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청년 정책에 정작 청년들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청년 원탁회의와 주권회의 활동을 예를 들며 전임 도정과 비교에 나서자 오영훈 지사는 발끈하며 근거 없는 데이터라고 반박했습니다. <한권 도의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행정이 기준을 만들어 놓고 청년이 따르게만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청년을 수혜자로만 주체가 아닌 객체로 인식하는 것은 아닌지 (원희룡 도정 당시 원탁회의 보다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듯한 얘기를 계속 하고 계셔서 당혹스럽습니다. 그런 평가가 자의적이지 않은지...)" 한 의원과 오 지사의 공방은 질의를 바꾼 뒤에도 계속됐습니다. 재정 신속 집행을 두고 한권 의원은 민생 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지 않아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오영훈 지사는 과한 비판이라고 받아쳤습니다. <한권 도의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래된 관행이 되고 있는데 그것을 관행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 신속 집행의 취지를 봤을 때 민생경제에 바로 투입돼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경제에 돈이 돌게 하는 것인지... (낡은 관행에 묶여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이런 비판은 너무 과한 표현이죠. 우리 공직자들에게 출자출연기관 종사자에게 너무 과한 표현이라는 겁니다.)” 민선8기 출범 중반 지점에서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진행된 도정 질문이 마무리됐습니다. UAM과 간선급행버스 고급화, 행정체제 개편 등 민선8기 도정에서 역점 추진되는 사업과 정책에 대한 오영훈 지사의 확고한 의지와 방향성을 이번 도정 질문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해서는 지사 공약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달라진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내국인 관광객을 1,300만 명을 유지하는 선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하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말씀 드립니다. 이런 점에 영향을 안 미치는 상황에서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 의원과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는 감정을 앞세운 모습에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현안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를 기대했던 도민들의 바람과 달리 일부 질문에 대해서는 의원과 지사 간의 격한 설전으로 번지며 감정적 논쟁으로 시간이 소비되기도 했습니다. 또 일부 의원은 해묵은 논쟁을 꺼내들거나 일문일답을 예정해 놓고 갑자기 서면 질의로 대체하는 행태를 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4.18(목) 15:55  |  문수희
KCTV News7
02:42
  • 날씨ON (알레르기의 계절, 4월)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주 전국적으로 황사가 기승을 부리면서 제주지역 대기상태도 올해들어 최악의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그렇지 않아도 소나무와 삼나무 꽃가루 등으로 대기가 뿌연 상황이었는데, 황사로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봄철 꽃가루에 황사, 미세먼지까지... 날씨 때문에 요즘 알레르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 알레르기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비염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가 극심해지는 계절이 돌아왔죠. 통계를 보면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전 국민의 20% 정도가 진단을 받을 정도로 흔한 질병인데,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극성을 부립니다. 월별 진료현황을 보면 봄철에는 지금 이시기 4월에 환자수가 급증하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맘때쯤 기승을 부리는 꽃가루와 황사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에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최근 5년간 환자수 현황을 보면 코로나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외출을 자제한 2020년과 2021년 환자수가 실제 큰폭으로 감소했던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이 시기에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와 안경, 의상에도 신경을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황사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내일 원활한 대기 흐름과 비날씨 영향으로 황사가 모두 물러가면서 이번 주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주말동안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번 비는 토요일인 내일 종일 이어지다 모레 낮까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가 예상되고 특히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에서 40mm 내외의 비가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바람이 초속 20에서 25m까지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 낮기온은 18에서 21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새벽부터 바람이 메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04.18(목) 15:41  |  김수연
KCTV News7
00:56
  • 대법 "문재인 전 대통령 4·3 추념사 문제 없어"
  •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와 4.3 순직 경찰관 유족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4.3 추념사 발언으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원고측이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했던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기각 결정을 내린 원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원고측은 지난 2020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4.3 추념식 내용이 4.3 폭동을 미화하고 대한민국 건국 정당성을 부정했다며 이듬해인 2021년, 각각 위자료 1천만 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1심과 2심은 추념사 내용은 4.3 당시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된 것에 대한 반성의 차원에서 나온 발언이라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고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최종 판단했습니다.
  • 2024.04.18(목) 15:10  |  김용원
KCTV News7
02:04
  • [영농정보] 열대거세미나방 유입…철저한 방제 중요
  • 옥수수와 기장 등을 갉아먹으며 큰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이 올들어 처음 제주에서 발견됐습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게 발견됐는데 올해 그만큼 유입되는 해충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기술원은 피해를 막기 위해 농가에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제주시 한림읍 초당옥수수 밭에 설치된 포충망입니다.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머리가 빨간 나방 2마리가 들어있습니다. 옥수수와 기장 등의 작물에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입니다. 매년 4~5월쯤 중국 등지에서 부는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일주일 빠르게 발견됐습니다. 올해는 유입시기가 빨라진 만큼 유입되는 해충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허영길/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재해대응팀장> "열대거세미나방이나 멸강나방이 온도가 좀 따뜻해지면서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제주도 쪽으로 날아오는데 이게 성충보다 유충 때 피해를 많이 줍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예측하는 게 5월 상순쯤에…." 이 열대거세미나방이 번식을 시작해 알을 낳고 애벌레가 나오기 시작하면 옥수수 등의 잎을 갉아먹으며 본격적으로 작물에 피해를 주게 됩니다. 농업기술원은 5월 상순쯤 애벌레로 인한 피해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6월 상순 초당옥수수 수확이 이뤄지기 때문에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제만 잘 한다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만큼 농가에서는 신속한 방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애벌레 발육 단계에 따라 약효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예찰해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업기술원은 대응체계를 마련해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조사를 확대하는 한편 열대거세미나방을 발견한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로 빠르게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4.18(목) 14:29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