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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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평화를 염원 하는 대행진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4.3 왜곡을 처벌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개최하는 등 추념식을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도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리터당 2천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발 유가 충격에 안정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까지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
4.3 78주년 기획 뉴스, 연좌제 피해 실태 3번째 보도입니다. 이번 4.3 추가진상조사를 통해 연좌제가 국가 시스템으로 작동했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하지만 기록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 공직에 발조차
유해 발굴 20주년 기획뉴스 세 번째 순서입니다. 세종 추모의 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해가 보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관된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극히 드문데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3
  • 물가 안정 '글쎄'…채소·과일 '급등'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2%대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채소와 과일 등 신선식품은 급등하면서 서민경제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이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그런데 과일 가게는 상대적으로 한산합니다. 배 1개에 5천원, 사과 3개에 만원 등 최근 과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손님이 뜸해졌습니다. [변규현 / 상인] "요즘 국산 과일이 너무 비싸서 손님들도 찾아서 사기도 힘들고 하니깐 저희도 수입 과일이 요즘 저렴하게 들어오니깐 수입 과일 위주로 판매하고 있는데 그래도 과일값이 예전보다 많이 올라서 힘든 상황이고…" 장을 보기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부담스러운 가격에 선뜻 물건을 집지 못합니다. [김민주, 이화돈 / 제주시 한림읍] "아기가 과일을 진짜 자주 먹거든요. 근데 너무 사기가 비싸니깐 부담이 많이 되긴 해요."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2.5% 올라 5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유지했습니다. 한동안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물가가 안정세에 접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으로 구성돼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를 웃돌았고 신선 생선과 채소, 과일 등 기상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품목으로 구성된 신선식품지수는 19.4% 급등했습니다. 지난 2011년 2월 21.1%를 기록한 이후 13년 1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입니다. 품목성질별로 나눠봐도 농축수산물과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서비스 등이 일제히 오르며 가계 부담을 키웠습니다. [권지은 / 제주시 외도동] "안 그래도 저도 식당을 하는데 물가가 너무 비싸서 장사도 안 되는데 물가는 비싸지 그래서 걱정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기획재정부는 이달 기상 여건이 개선되고 정부의 할인·납품단가 지원 효과가 확산되면 물가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물가 쇼크가 장기간 쌓여온 만큼 서민경제의 부담이 완화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4.04.02(화) 16:00  |  김지우
KCTV News7
00:35
  • 녹색정의당 지지 호소 "평화와 인권의 4.3 노력"
  •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이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선대위원장은 대통령과 집권여당 대표의 추념식 불참과 국민의힘의 4.3 모욕 인사들의 공천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녹색정의당은 평화와 인권의 제주4.3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배상을 통해 국가가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4.04.02(화) 15:49  |  허은진
KCTV News7
00:33
  • 해경, 中 어선 130여 척 불법조업 사전 차단
  • 제주해경이 지난 한 달 동안 헬기와 대형 함정을 동원해 우리 수역으로 접근한 중국어선 130여 척을 차단하거나 검문검색을 실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무허가 조업 등을 한 어선 6척을 나포하고 조업일지를 부실하게 작성했거나 어구 실명제 번호를 누락한 어선 5척에 경고장을 발부했습니다. 해경은 다음달부터 중국 자체 휴어기를 앞두고 위성 영상이나 드론 등을 활용해 상습 침범 해역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4.04.02(화) 15:47  |  김용원
  • 임신 준비 부부에 가임력 검사비 지원
  • 임신 준비 부부에게 가임력 검사비가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달부터 사실혼 또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여성 난소기능검사와 초음파 검사, 남성 정액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검사의뢰서를 지참해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 2024.04.02(화) 15:46  |  문수희
KCTV News7
00:56
  • 총선 후보 해양환경 정책 제안 답변 공개
  •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제주지역 총선 후보자들의 해양환경 보전 정책제안에 대한 답변을 공개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밍크고래 해양보호생물 지정과 혼획 고래 유통금지, 고래식용 금지 법제화 등 12가지 정책을 제안했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모든 정책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는 일부 정책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12가지 정책 모두 공약 채택이 어렵고 추후 당차원에서 적극 논의하겠다고 답했다며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 부족을 드러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고광철, 고기철 후보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며 제주바다의 황폐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 고민과 우려가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2024.04.02(화) 15:37  |  허은진
KCTV News7
00:34
  • 단호박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운영
  • 단호박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역이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제주시 지역으로 한정됐던 보험 가입 대상지역을 서귀포 지역으로 확대적용하고 있습니다. 단호박 농작물재해보험은 다음달 24일까지 가까운 지역 농협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보험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 또는 농업법인이며 보험료의 최대 85%까지 지원됩니다.
  • 2024.04.02(화) 15:17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이달까지 '산불 특별 대책 기간'…감시 강화
  • 제주도가 이번달을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이에따라 산불비상근무체제를 갖추고 감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합니다. 특히 산림 근처에서 특별 단속을 실시해 소각행위 위반자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 가해자는 사법 처리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4.04.02(화) 15:10  |  문수희
KCTV News7
02:27
  • 전국 교육수장 제주로...내일 추념식 참석
  •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이 참석한 전국교육감협의회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늘봄학교 시행과 유·보 통합 등 산적한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는데요. 총회에 참석한 교육감들은 내일 4.3추념식에 합동 참석할 예정으로 미래세대들에 대한 제주 4.3 교육 활성화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의 시도 교육감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늘봄학교 시행과 유·보 통합 등 산적한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섭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자체와 공동 운영하는 주말돌봄센터와 제주어 교육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76주기를 맞는 제주4.3에 대한 미래세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시도 교육감님께서도 4.3 평화인권교육에 전국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총회의 제주 개최를 환영하기 위해 참석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은 물론 전국 최초 수소 버스 도입과 항공우주산업 분야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제주를 수학여행지로 선택해 달라고 전국 교육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교육감님 여러분들께 제주에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제주에서 수학여행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는 단순 관광지를 넘어서 미래 신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총회에 참석한 교육감들은 교육 현안을 논의한 후 처음으로 제주4.3추념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광수 교육감의 제안으로 이뤄진 전국 시도교육감의 추념식 참석은 이념을 뛰어넘어 평화와 화해라는 4.3 정신을 계승하고 4.3 교육의 전국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조희연 /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장] "또한 미래 세대에게 이러한 화해와 상생의 가치관을 전승할 수 있는 교육을 세워갈 것을 여러 교육감님과 함께 다짐해 봅니다. " 전국의 교육 수장들이 모이는 이번 제주 총회는 제주 교육이 이뤄낸 성과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4.3추념식 합동 참배를 통해 4.3교육 활성화를 기대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02(화) 14:49  |  이정훈
KCTV News7
03:02
  •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잇따라, "주의해야"
  • 요즘 고사리철이 시작되면서 산과 들로 고사리 따러 다니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고사리 따는 것에 열중하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등산복 차림의 여성이 소방 구조견과 함께 깊은 숲 길을 빠져나옵니다. 지난달 31일,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에서 고사리를 꺾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구조견이 투입돼 길을 잃은 60대 여성을 찾아냈고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9일에도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인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남성 2명이 길을 잃었다가 소방 구조대와 구조견이 합동수색을 벌인 끝에 40여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최근 고사리철이 시작되면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는 모두 190건. 주로 4월과 5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벌써 8건의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사리를 따는 데 열중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다가 길을 잃는 겁니다.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사리를 채취할 때는 무리하게 깊은 숲으로 들어가지 말고, 주변 표지판 등을 통해 중간중간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인터뷰 : 김창언 / 제주동부소방서 119구조대 > "고사리를 채취하러 가실 때에는 2인 이상 동행하셔서 이동하시고 비상시를 대비해서 충분한 물과 두꺼운 옷 그리고 휴대폰, 호루라기 등을 꼭 챙기셔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소방도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119 구조견을 전진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가시가 많고 숲이 우거진 곶자왈의 특성상 사람이 들어가기 힘든 곳에 구조견을 투입되면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에 119구조견이 투입된 이후 최근까지 50여 건의 수색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찬우 / 제주소방안전본부 119구조견대 핸들러> "(곶자왈은) 수풀이 되게 우거져가지고 드론이 투입되더라도 개활지가 아니기 때문에 구조 대상자 발견이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그때 구조견은 곶자왈 숲 사이사이를 지나다니면서 정밀하게 수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실종 상황에서 구조견을 활용하면 좀 더 (수색 작업이) 특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봄이 다가오며 시작된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이아민)
  • 2024.04.02(화) 14:13  |  김경임
KCTV News7
00:47
  • 4·3추념식 대통령 불참…정치인 대거 참여
  • 내일(3일) 봉행되는 제76주년 4.3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 대신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2년 당선인 신분으로 추념식을 찾았고 지난해 추념식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도 추념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은 추념식 참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야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대표, 새로운미래 오영환 선거대책위원장이 추념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4.02(화) 14:11  |  허은진
KCTV News7
00:53
  • 국민의힘-민주당 "4·3 추모…완전한 해결 노력"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도민과 함께 4.3의 아픔을 추모하고 명확한 역사적 인식을 바탕으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손 된 입장에서 화해와 상생을 통해서 도민 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역할이 무엇이 될지 한번 더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제주4.3 영령들을 가슴 속 깊이 추모하고 제주4.3 정신을 꽃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4.3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역사로 남기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4.3 왜곡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처벌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개정하고 미군정에 대한 진실규명, 추가 진상조사, 정명 등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4.04.02(화) 13:59  |  허은진
KCTV News7
02:40
  • 행정체제개편 '찬성'…2공항 찬반 '팽팽'
  • 이번 여론조사에서 제주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도 물었습니다. 행정체제개편과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찬성의견이 우세했고 제주 제2공항에 대해서는 찬반이 팽팽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주요 현안에 대한 유권자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현재 두개로 돼 있는 행정구역을 동제주시와 서제주시, 서귀포시 3개로 조정하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찬성 47%, 반대 37%로 나타났습니다. 50대 이상에서는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찬성이 우세했지만 40대는 찬성과 반대가 정확히 반으로 갈렸고 30대 미만에서는 반대 의견이 더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갑 지역은 찬성 47%, 반대 38% 제주시을 찬성 46%, 반대 36% 서귀포시 찬성 48%, 반대 35%로 세 곳 모두 찬성 의견이 다소 높았습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찬성한다 45%, 반대한다 47%로 찬반 의견이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차이가 있었는데 예정지인 서귀포시는 찬성이 53%로 우세한 반면 제주시 갑 지역은 반대 의견이 56%로 더 많았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 성향 유권자 58%가 2공항 찬성, 진보 성향 유권자 56%는 반대로 답변이 뚜렷히 대조됐습니다. 환경오염과 쓰레기, 하수처리 등을 해결하기 위해 관광객에게 부여하는 환경보전분담금에 대해서는 61%가 찬성, 35%가 반대로 도입을 찬성하는 입장이 더 높았습니다. 특히 50대이상 높은 연령대일수록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고 30대 미만의 경우 유일하게 반대 의견 50%로 높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제주에 거주하는 18살 이상 남녀 1,516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응답률은 16.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3월 30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1,516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2% (9,330명 중 1,516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2.5%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투표 의향, 비례대표 투표 희망 정당, 정당지지도 등
  • 2024.04.02(화) 12:0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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