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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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숙박 이용객 1,500원…환경분담금 가시화?
  • 제주도가 환경보전분담금 실행 방안을 담은 용역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도는 제주에 들어와 환경·관광자원을 이용할 경우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관광객에게 추가 비용을 내도록 하는건데 반발도 거세 추진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관광객 증가로 환경수용력이 한계를 보이면서 비용을 분담해야 된다는 취지로 도입이 추진돼온 환경보전분담금. 관광업계 반발과 형평성 논란 등으로 10년 넘게 답보 상태에 머물자 제주도가 논리 개발과 입법화 방안 등을 담은 연구용역을 시행해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우선 부과금액은 앞서 2018년 용역에서 제시된 대로 숙박시설 이용객은 1인당 하루 1천500원 렌터카 이용객은 승용차 5천원, 승합차 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전세버스는 이용요금의 5%를 징수하게 됩니다. 용역 연구진은 법적 쟁점으로 부담금 부과요건 충족 여부와 형평성, 중복성, 구체성 등을 검토했지만 법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형평성 논란과 관련해선 전국 평균보다 높은 도민의 환경 세출 예산과 생활폐기물 처리비용 등을 들며 환경보전을 위한 재원 마련 수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용역 결과를 보고 받은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분담금 도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관광의 문제가 어렵다고 해 환경보전분담금을 속도 조절한다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환경의 가치를 유지하면 관광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거죠. 질적인 성장이 이뤄지고 지속가능한 관광이 이뤄지고 관광에 대한 수용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반면 관광업계는 이중과세와 업계 충격 등을 이유로 제도 도입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동훈 / 제주도관광협회장] "지금 제주관광이 많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가 곤두박질치고 있는데요. 어떻게든 제주관광을 정상화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분담금 도입을 검토하는 자체가 큰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부과 금액과 기준, 징수 방법 등을 검토하고 관광업계 의견과 국민수용성 등을 고려해 최적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디자인 이아민)
  • 2024.03.25(월) 15:58  |  김지우
KCTV News7
02:30
  • "한국어 배워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요"
  • 외국에서 태어나 우리나라에 들어온 아이들, 이른바 중도입국 청소년이 적지 않은데 대부분 언어 문제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신학기부터 도내 초등학교에 한국어 교실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문화 학생들이 모인 한 교실입니다. 러시아와 베트남, 인도, 중국 등 출신 국가는 물론 나이도 학년도 모두 다릅니다. 문화도 낯설지만 학교 생활에 가장 어려운 건 역시 언어 문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낱말 카드를 이용해 우리말을 배웁니다. 신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간 한국어 교실입니다. 우리말 활용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들과 외국인 가정 학생, 중도귀국 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입니다. 제주에는 제주북초등학교와 아라초등학교에 처음 개설됐습니다. [김○○ / 제주북초 4학년] "한국에서 뭐 재미있어?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하며 놀고 싶어요." [디○○ / 제주북초 3학년] "놀기(를) 제일 좋아해요. 그런데 친구와 수업시간에 떠들지 않고 (집중해서) 수업을 들어요." 국어와 사회 교과 시간 등은 한국어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데 학생들은 일주일에 최대 10시간 씩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업은 의사소통에 필요한 한글과 한국문화 교육, 그리고 자존감을 높히기 위해 모국어를 가르치는 이중언어 교육도 이뤄집니다. [양수아 / 제주북초 한국어학급 교사] "저희 아이들이 말은 되게 잘 하는데 조금만 낱말이 어려워지거나 문장이 어려워지면 이해를 잘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그래서 수업시간에 학습적인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거든요." 제주지역 다문화 학생은 지난해 처음 3천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4%를 차지합니다. 최근 학생 수는 계속해서 줄어드는 반면 다문화 학생 수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정규 학교에 다니는 중도입국 청소년 상당수가 우리말이 서툴러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 처음 개설된 한국어 교실이 이들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25(월) 15:57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제76주년 4·3추념식 준비 최종 보고회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5일)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76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행사장 배치와 교통.안전관리 계획 등이 공유됐고 비날씨 대책 마련과 홍보 강화, 분향소 추가 설치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연로한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추념식 준비를 꼼꼼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3.25(월) 15:56  |  문수희
KCTV News7
00:37
  • 1회 추경 5월쯤 의회 제출…내일부터 예산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하고 내일부터 각 부서별로 예산 수요를 접수합니다.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하고 사업을 조정해 5월초쯤 제주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민생경제가 어려운 만큼 소상공인과 영세 농수축산업자, 그리고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추경 재원은 올해 이월이 예상되거나 집행부진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각종 기금을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4.03.25(월) 15:51  |  양상현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 (3월 25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곳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낮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강수량은 10에서 40mm, 산지는 60mm 이상입니다. 비와 함께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피해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날이 점차 개겠지만 늦은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1도, 낮기온은 11에서 1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 제주도 해안에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급격한 기압변동으로 만조시간대 제주해안에 기상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3.25(월) 15:38  |  김수연
KCTV News7
00:43
  •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본격화
  •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를 선정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외교부는 최근 2025년 APEC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8일쯤 희망 유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에는 유치신청서를 공식 접수하면서 지자체별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유치의 명분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유치신청서와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 2024.03.25(월) 15:11  |  양상현
KCTV News7
02:21
  • 주도권 토론…녹취록 파문·정권 심판 '맞불'
  • 제주시갑 후보들은 정책과 공약을 검증하고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묻는 주도권 토론에서도 공방을 벌였습니다. 특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녹취록 이슈가 또 다시 터져나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월, 민주당 제주시갑 예비후보들은 원팀을 구성해 근거없는 비방을 자제하고 정책을 함께 개발하자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후보들이 대화한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고 유튜브 등에도 언급되면서 결국 원팀 선언은 파기됐습니다.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주도권 토론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고광철 / 제주시갑 국민의힘 후보] "인신공격 자제, 공동 정책 개발, 공정 경선 등을 도민 앞에 약속했습니다. 기억하시죠? (검증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렇다면 민주당 제주시갑 경선 과정은 정말 공정하고 깨끗하게 진행됐다고 생각하십니까?" 고광철 후보는 녹취록 경위를 소상히 밝히라며 문후보를 압박했지만 문대림 후보는 녹취록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을 일관되게 부인했습니다. [고광철 / 국민의힘 후보, 문대림 /민주당 후보] "아니 녹취록에는 분명 송재호 의원께서 '대림아' 부르니 '네'라고 대답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본인 맞죠? 아니라고 발뺌하시나요. (아니라고 발뺌하지 않았고요.) 본인이 맞다면 유튜브에 제보한 것도 혹시 이건 도민들께서 여쭤봐달라는 겁니다. 본인 맞습니까?(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몰아붙이지 마시고요.)" 문대림 후보는 현 정부의 부실한 지방 공약, 그리고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 등을 거론하며 맞불을 지폈습니다. [문대림 / 제주시갑 민주당 후보] "그런데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윤석열 정부의 국가계획에 포함돼 있습니까?" [고광철 / 국민의힘 후보 문대림 민주당 후보]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출신이고 비대위원장이 검찰 출신이어서 모르겠지만 제가 유튜브에서 봤던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장면 이런 것들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밝히시고..." 두 후보는 4.3의 정명은 추가 진상조사가 이뤄진 이후 논의해도 늦지 않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지만 보상금과 관련해서 문 후보는 지급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 고 후보는 보상금액을 더 인상을 해야 한다며 다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3.25(월) 14:50  |  김용원
KCTV News7
00:59
  • 민노총 제주 "근로기준법 개정안 '1호 입법' 추진"
  •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오늘(2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총선 후보들의 정책질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 3개 지역구의 국민의힘 후보는 답변을 모두 거부했다며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의 요구안에 어떠한 입장도 내지 못하는 행태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답변에 나선 나머지 모든 후보가 5인 미만 사업장과 초단시간 노동자에 대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힌만큼 22대 국회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제1호 입법과제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에 대한 입장과 주민투표 실시를 묻는 질의에는 서귀포시 위성곤 후보만 주민투표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입장을 밝혔고 제주시을 강순아 후보는 주민투표와 별개로 제2공항 추진 반대의사를 명확히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3.25(월) 14:37  |  허은진
KCTV News7
03:21
  • 제주시 갑 토론회…현안 마다 '시각차'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28일부턴 공식 선거운동도 시작될 텐데요.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언론4사가 후보자들을 검증하기 위한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가 출연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특히 주요 현안마다 극명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먼저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보름 가량 앞두고 열린 언론 4사 합동 토론회. 첫 번째 순서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의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한 두 후보의 입장은 엇갈렸습니다. 제주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에 대해 문대림 후보는 찬성 입장을, 고광철 후보는 교부세 확보 타당성 문제를 제기하며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문대림 /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인구 50만 초반에 생긴 행정체제입니다. 이제 개편이 필요합니다. 얼마 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서 안을 만든, 3개 구역안·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해 적극 찬성합니다." [고광철 / 제주시갑 국민의힘 후보] "행정체제 개편을 통패 기초자치단체가 부활할 경우 교부세 특례 타당성이 상실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큽니다. 이 점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해서 고광철 후보는 찬성 입장을 분명히 한 반면, 문대림 후보는 절차적 타당성을 들며 갈등 해소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대림 /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공항 인프라 확충에 대해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저는 초지일관 절차적 타당성의 문제, 주민 상생 협의에 대한 문제를 강조해 왔습니다. 환경부와 도가 요구하는 검증 사항에 국토부는 명확히 답을 해야 하고..." [고광철 / 제주시갑 국민의힘 후보] "제2공항은 제주도의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반드시 추진돼야 합니다. 7조 원이라는 천문학적 비용이 투입됩니다. 침체된 제주 경제를 빠르게 단기간에 회복 시킬 수 있는 대규모 국책 사업입니다." 최근 논란이 재점화 된 환경분담금 도입에 대해서도 명확한 시각 차를 보였습니다. [문대림 /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환경분담금 적극 찬성합니다. 일본, 스웨덴이 이 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체계적인 분석과 명분을 만들어내고 제주의 자연을 지키는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합니다." [고광철 / 제주시갑 국민의힘 후보] "가뜩이나 제주 가느니 동남아나 일본으로 가겠다는 말을 듣고 있는 것이 저희의 현실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대안 없는 환경분담금 도입은 관광산업을 더욱 위축시킬 수 있는 우려도 큽니다." JDC 제주도 이관 논란에 대해 고광철 후보는 면세점 수익 제주 기여를 위해 이관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JDC 이사장을 지냈던 문대림 후보는 사업의 지속성과 비용적 관점에서 제주도가 부담을 떠안을 필요가 없다며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3.25(월) 14:27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3월 26일)
  • 1. (전시) 박해섭 사진전 - Mindscape 제주를 사랑한 사진가 박해섭의 사진전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제2의 고향 제주에서 30여년간 자연경관을 사진 기록으로 남겨온 박해섭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계절에 맞춰 변화하는 제주의 바다와 한라산 등 다양한 자연 풍경을 사진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30일 ~ 4월 4일, 장소 :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 2.(전시) 한국칠보협회 제주특별전 사단법인 한국칠보협회의 제주특별전이 다음달 3일까지 제주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신구와 생활소품, 오브제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통해 한국 칠보공예의 독창성과 발전된 모습을 선보입니다. (기간 : 4월 3일까지, 장소 : 심헌갤러리) 3. (전시) 노화가의 독백 - 제주도립미술관 상설전 우리나라 근현대 변혁기 서민의 삶을 대변한 대표 작가, 장리석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11월 3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장리석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서민적 일상풍경들을 담은 작품을 시대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 11월 3일까지,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장리석기념관) 4. (전시) 한국화 기획전 - 제주 한국화의 풍경 제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주요 한국화가 4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주한국화의 풍경전이 6월 30일까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 한국화를 넘어서 새로운 재료와 기법으로 구현해낸 개성적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6월 30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3.25(월) 12:20  |  김수연
KCTV News7
01:12
  • 언론4사 갑 선거구 토론회…"현안 엇갈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주시 갑 선거구에 대한 후보 토론회가 오늘 오전 KC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와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가 정책과 제주지역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문대림 후보는 현재 제주도 추진 방향에 찬성하며 주민투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고광철 후보는 기초자치단체가 설치될 경우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할당된 보통 교부세 유지에 대한 타당성이 상실될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환경분담금에 대해 문대림 후보는 적극 찬성하는 입장을, 고광철 후보는 전국민적 동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제주 2공항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 찬성의 입장을 비췄는데 고광철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문대림 후보는 갈등 해소를 위해 정부의 보다 명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 2024.03.25(월) 12:19  |  문수희
KCTV News7
00:54
  • "공공기관 정부 이전 의지 의문"…"녹취록 왜 공개?"
  • 제주시갑 총선 후보 주도권 토론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과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녹취록 문제가 쟁점이 됐습니다 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윤석열 정부가 국가 공공기관 이전을 국가계획에 포함했는지 의문이고 제주는 행정 보다 공공 경제 기관 이전이 중요한데 이를 고려한 지역 배려는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지난 2월,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과정에서 원팀을 구성해 상호 비방을 자제하기로 했지만 결국 녹취론 의혹이 터졌다면서 녹취록 당사자가 문대림 후보 본인이 맞는지 그리고 유명 유튜버에 제보한 사실은 없는지 물었습니다. 문 후보는 녹취록은 본인이 맞지만, 녹취파일이 공개된 과정을 알지 못하고 유튜버에 제보한 사실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 2024.03.25(월) 12:1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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