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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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17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 22일 개막
  • 제17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첫날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를 시작으로 각종 무대공연과 길거리 공연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또 사진 콘테스트, VLOG 공모 등 이벤트와 도내 관광지 할인이 제공되는 스탬프 랠리 코너도 운영됩니다. 축제 기간에 전농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됩니다.
  • 2024.03.13(수) 10:25  |  허은진
  • '테마형 여행상품' 개발 전문 여행사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특색있는 테마형 여행상품을 개발할 전문 여행사를 모집합니다. 공모 분야는 신산업이나 무장애 관광, 레저스포츠, K컬쳐, 반려동물, 원도심 활성화 등입니다. 제주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만 신청 가능하며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입니다. 선정된 업체에는 사업비와 상품 개발에 따른 팸투어, 홍보마케팅 비용 등이 지원됩니다.
  • 2024.03.13(수) 10:19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TF팀·워킹그룹 운영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추진을 위한 행정 전담팀과 전문가 워킹그룹이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부터 관련 분야로 구성된 행정 전담팀과 도내외 전문가로 꾸려진 워킹그룹을 운영해 특별자치도 핵심 특례에 대한 중앙정부와 국회 대응 논리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주요 검토 과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과 조직, 도의원 정수 등 분권특례 유지 방안, 주민투표 홍보와 도민 참여 제고 방안, 관련 법령 정비, 기초단체 설립에 따른 인력과 재정 배치 등입니다.
  • 2024.03.13(수) 10:12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지난달 제주 취업자 7천명 증가…20대 '감소세'
  •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가 7천명 증가한 가운데 20대 취업자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39만 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천명 늘며 2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증가규모를 연령별로 보면 60살 이상이 7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는 7천명 줄어들며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연초 공공일자리 증가 등의 영향으로 고령층 취업이 늘어난 반면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20·30대 인구 감소 등의 여파로 청년층 채용시장은 얼어붙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4.03.13(수) 09:54  |  김지우
KCTV News7
00:36
  • 부하 직원 성추행 혐의 현직 경찰 '무죄' 확정
  • 부하 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경찰 간부가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대법원 제3부는 지난 2019년 장례식장에서 윷놀이를 하다 부하직원을 안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정에 대한 상고심에서 검찰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처럼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행위가 불쾌감을 줄 수는 있지만 당시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성적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3.13(수) 09:18  |  김용원
  •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음…낮 기온 11~14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어제보다 1,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5에서 11도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3.13(수) 08:15  |  허은진
  • 흐리고 약한 비…저녁부터 강한 바람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6도, 서귀포시 15.8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았습니다. 저녁부터 제주도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되며 내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 기온은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해상에도 저녁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물결이 1에서 3.5m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12(화) 16:48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서부권 재난 출동' 대정구조분대 신청사 조성
  • 서부권역 재난 대응 구조를 전담하는 대정구조분대의 신청사가 조성됩니다. 서부소방서는 18억 원을 투입해 대정읍 일과리 5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오는 10월까지 2층 규모의 청사를 준공합니다. 지난 2021년 7월 출범한 대정구조분대는 지난해까지 1천 9백여 건의 화재 대응과 구조 실적을 올렸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24.03.12(화) 16:45  |  김용원
  • 4.3 미신고 희생자 추모 조형물 제막식 열려
  • 제주4.3사건 미신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오늘(12일) 제주4.3평화공원에선 오영훈 도지사와 4.3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4.3희생자 무명신위 위패조형물 제막식을 열고 아직 희생자로 결정되지 못한 수많은 도민의 넋을 위로하고 명복을 기렸습니다. 제주4.3사건진상보고서에 따르면 4.3사건 당시 제주에서 약 2만5천명에서 3만여명의 희생자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까지 희생자로 결정된 인원은 1만 4천 822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24.03.12(화) 16:45  |  이정훈
KCTV News7
02:41
  • "이름 없이 스러져간 희생자"...추모 공간 마련
  • 4.3 희생자에 대한 추가 결정과 배보상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이름 조차 알려지지 않은채 잊혀진 많은 희생자들이 있습니다. 오늘(12일) 제주 4.3평화공원에는 이들 영령들을 위로하고 기억하기 위한 추모공간이 76년 만에 마련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재까지 제주 4.3 희생자로 결정된 도민은 1만 4천 822명 제주4.3사건진상보고서에 따르면 4.3 당시 희생자는 약 2만5천여 명에서 3만여명으로 추정되고 있어 여전히 신고되지 않은 희생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름 없이 스러져 간 제주4.3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추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제주4.3평화공원에선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4.3유족들과 각계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76년 만에 미신고 4.3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위패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4.3 추념식을 거행해 오면서 가슴 한 켠에 짓눌렀던, 남아 있던 무명 신위에 대해 오늘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위폐보관실에 모시게 된 점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제주4.3평화 공원 내 위패봉안실에서 진행된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은 이름 없는 신위에 술잔을 올리고 4.3 영혼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김창범 / 4·3유족회장> "긴 긴 세월 암흑 속 마디마디 미맺힌 한을 풀어놓으시고 제주 4.3평화공원 위패봉안실로 강림하시어 자정하시옵고 영면하시옵소서." 또 희생자 추가 결정과 4.3 당시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후속 절차 등 후손들에게 남겨진 과제 해결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김종민 / 4.3평화재단 이사장> "4.3사건은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참혹한 비극이지만, 그것을 극복해 낸 제주도민들의 역사는 얼마나 자랑스러운 역사인가 그런 생각을 항상 하게 됩니다." 비록 이름 없는 위패로 76년 만에 봉안실에 영면하게 된 제주4.3 희생자들. 미신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 공간이자 당시 참혹했던 제주 4.3의 참상을 알리는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12(화) 16:35  |  이정훈
KCTV News7
02:51
  • 총선 브리핑 D-29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정책,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헉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제주시 갑 전략공천 이후 불거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당심 결집에 주력하고 있는 사이 더불어민주당은 세 불리기를 본격화하며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는 오늘(12일) 관음사에서 열린 제주 4·3 추모 위령제에 참석해 4.3 당시 대규모 토벌작전으로 희생된 스님들과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제주의 아픔과 상처를 잊지 않고, 제주 4·3을 화합과 상생의 장으로 승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주시 갑 김영진 예비후보는 오늘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고광철 예비후보를 향해 제주 4.3에 대한 명확한 입장부터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주장처럼 제주를 위해 과연 어떤 일을 했고, 당시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이 주도한 4.3특별법 개악을 막기 위해 의견을 개진했는지 여부 등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청년세대들을 위해 학업과 취업, 주거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 경제 차원의 투자 개념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청년세대의 사회생활 보장제도는 국가 경제의 선순환 투자를 이룬다는 개념에서 출발하여 노인 생활 보장이나 저소득층 지원 등의 정책에 앞서 선행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시 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공공동물병원 설립을 핵심으로 하는 동물 복지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고 후보는 이어 동물병원 진료비 할인이나 찾아가는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선 즉시 관련 법안 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오늘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를 시민과 관광객, 자연 모두가 행복한 동북아 글로벌 관광중심으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후보는 이를 위해 융복합 관광 컨텐츠 개발과 체류형 야간관광특화도시, 워케이션 센터 확대, 글로벌 문화관광 페스티발 추진 등을 공약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4.03.12(화) 16:21  |  최형석
  • [총선 제주] 제주 국회의원 3+1 될까?…비례대표 관심
  • 지역구 공천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여야 모두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제주출신 인사의 포함여부에 관심에 모으고 있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300명 중 비례대표는 47명이었다. 최근 선거구 획정안을 통해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는 1석이 줄어 46명을 선출한다. 거대 양당은 위성 정당을 통해 인재 영입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민주연합', 국민의힘은 '국민의미래'를 창당해 비례대표 후보를 추천하고 있다. 12일 현재까지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제주 출신 인사 신청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11일 제주를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비례대표 면접이 끝나면 당 차원에서 어려운 지역 출신을 우선 배려할 생각"이라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줄곧 요청했던 비례대표에 대해서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소수정당에서는 녹색정의당에서 김옥임 제주도당 위원장이 12일 비례대표 출마 선언을 통해 "30여년간 일구어 온 농사꾼의 뚝심으로 농업을 다시 세우기 위해 진보의 가치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옥임 위원장은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5순위를 배정 받았다. 녹색정의당은 이번 국회에서 국회의원 임기 2년 순환제를 도입하기로 해 5% 이상 득표할 경우 후반기 국회의원으로 활동 가능성이 있다.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이 최근 민주당을 탈당하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하면서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정춘생 전 비서관은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지난 1998년 민주당에서 당직 생활을 시작해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다. 과거 제주출신 비례대표는 2004년 17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과 2012년 19대 총선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장하나 의원 등 2명이다. 이번 총선을 통해 12년 만에 제주출신 비례대표가 탄생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선 #제주
  • 2024.03.12(화) 16:20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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