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8
  • 났다하면 대형 피해, 사전 점검 '한계' 논란
  • 올들어 제주에서 양돈장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양돈장의 경우 한번 불이 나면 피해가 큰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KCTV 취재팀이 최근까지 진행된 양돈장 화재 예방 현장 점검 결과서를 입수해 살펴본 결과 상당한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양돈장. 갑자기 붉은 불꽃이 튀더니 내부가 캄캄해집니다. 이내 건물 안은 뿌연 연기로 뒤덮입니다. 지난달 27일, 제주시 구좌읍에서 발생한 양돈장 화재 영상입니다. 돈사 내부에서 시작된 불길이 번지면서 돼지 160여 마리가 폐사해 1억 6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양돈장 화재는 모두 23건, 이로 인해 44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전체의 70%에 달해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선이 노후되거나 배선 주위에 생긴 먼지 등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으면서 전기 합선, 누전 등으로 불이 나는 겁니다. 양돈장은 돈사 건물이 불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져 있다보니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피해가 큽니다. 특히 대부분 읍면지역에 위치해 초동 대처가 어려운 만큼 사전 점검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사전 점검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을까? 최근 3년 동안 소방이 진행한 양돈장 화재 안전조사 결과 보고서입니다. 화재가 발생했던 곳을 중심으로 양돈장 6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소화기를 추가하거나 나눠서 비치하라는 정도의 현장 시정 8건이 내려졌을 뿐, 조치 명령이나 과태료 등이 부과된 건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니 대부분 메시지나 전화로 교육이 이뤄졌고, 실제 양돈장을 방문하더라도 돈사 밖에서만 점검하면서 형식적인 수준에 그쳤습니다. 양돈 농가에서 아예 방문을 거부하거나 점검팀이 직접 방문해도 돼지 감염병에 대한 우려로 출입 자체를 금하면서 정작 불이 나기 쉬운 돈사 내부는 농가의 협조가 없으면 사실상 점검이 이뤄질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겁니다. <강석훈 / 제주서부소방서 예방지도팀장> "양돈 농가들이 전염병 때문에 방문하는 걸 꺼려 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저희가 방문해도 동 외부에서만 점검을 해야 되고 내부로 들어가는 건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부 진입이 안 되다 보니까 저희가 구체적으로 '어떤 걸 하십시오' 이런 당부사항을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한번 불이 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지는 양돈장 화재. 화재 예방을 위한 양돈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사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이아민)
  • 2024.03.12(화) 16:19  |  김경임
KCTV News7
02:23
  • 출마 선언·선대위 출범…선거전 본격
  • 한달도 남지 않은 총선 준비로 제주정가가 바빠지고 있습니다 . 총선 주자들의 잇따른 출마 선언에 이어 선대위를 꾸리면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6일 중앙당 전략 공천을 받은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가 제주시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이 독식한 지난 20년 동안 제주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반문하면서 19년 간 국회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제주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략공천 파동으로 탈당한 인사들을 설득해 보수 연대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고광철 / 국민의힘 제주시갑 예비후보> "4년을 또다시 민주당 후보에게 맡기고 후회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제주를 위한 새로운 힘. 고광철이라는 심부름꾼으로 바꾸는 변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현역인 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을 선거구에서 가장 먼저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지역구 도의원들을 선대위 전선에 배치해 민심을 듣고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 예비후보> "도의원들을 중심으로 실용적이고 콤팩트한 선대위를 구성해서 변화된 제주도 정치의 모습을 다시 한번 선거기간에 도민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총선 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에서는 지역구 후보에 이어 비례대표 5번으로 배정된 농민 출신 김옥임 도당 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월 30만 원 농민 기본소득과 기후생태직불금 등을 공약하며 지역구 의원 3명과 함께 제주에서 농민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나올 수 있도록 총선 정당 투표에서 녹색정의당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옥임 / 녹색정의당 > "제주도에 3명의 지역구 국회의원 외에 1명의 비례대표 농민 국회의원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번 제22대 총선 정당투표로 녹색정의당 농민 후보를 꼭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선거구별로 총선 주자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고 선대위를 구성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3.12(화) 16:06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완화
  • 서귀포시가 올해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사업 지원기준을 완화합니다. 일반가구 지붕개량은 지난해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하고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또 무허가 건축물은 철거하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양성화 허가를 받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합니다. 신청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로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2024.03.12(화) 15:59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제주시, 화물차 운송사업자 유가보조금 지원
  • 제주시가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에 대해 올해분 유가 보조금 105억 원을 지원합니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2개월 연장에 따라 유류세 연동 보조금은 리터당 152.37원으로 유지됩니다. 또 지난 해 7월부터 한시적으로 지급되던 경유에 대한 유가연동 보조금도 다음달 30일까지 연장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유가보조금을 부정 수급하는 일이 없도록 화물차주나 주유업자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4.03.12(화) 15:52  |  최형석
  • 서귀포시, 오는 30일 반려나무 나눠주기 행사
  • 서귀포시가 식목일에 즈음해 오는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반려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두나무와 석류, 블루엔젤, 올리브나무 등 1만 2천그루가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 읍면지역에서도 자체적으로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발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24.03.12(화) 15:48  |  최형석
KCTV News7
00:24
  • 문예회관 공연장 하반기 정기대관 예약 접수
  •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이 올 하반기 문예회관 공연장 정기대관 예약신청을 받습니다. 접수는 내일(13일)부터 22일까지이며 사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대관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 2024.03.12(화) 15:47  |  문수희
  • [총선 제주] 김옥임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총선 비례대표 출마선언
  • [총선 제주] 김옥임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총선 비례대표 출마선언 김옥임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12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옥임 위원장은 "30여년간 땅을 일구어 온 농사꾼의 뚝심으로 우리 농업을 다시 세우기 위해, 진보의 가치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총선에서 정당투표에 녹색정의당을 찍으면 제주도에 3명의 지역구 국회의원 외에 1명의 농민 국회의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녹색정의당은 5번에서 15번까지의 전략명부 비례대표 순번 중 첫 번째 순위인 5번으로 저를 배정했다"며 "녹색정의당이 농민 전략명부 비례대표로 저를 배정한 것은 농어업 경제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의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녹색정의당이 결정한 국회의원 임기 2년 순환제로 제22대 총선 정당투표에서 5% 정도만 득표해도 후반기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기후생태직불금 ▲농어민 1인당 월 30만 원 기본소득 도입 ▲식량주권법 제정 ▲대학생 친환경 공공급식 '반값 밥상' ▲직거래 공공도매시장 ▲농어민 산업재해보상 보장 ▲광역 산업폐기물 공공관리제도 구축 ▲국가 예산 농어업 예산 6%까지 증액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생태정책실 및 여성농민정책관 신설 등을 공약했다. #총선 #제주
  • 2024.03.12(화) 15:47  |  허은진
  • 김옥임 "농민 삶에 희망…비례대표 녹색정의당 지지"
  • 30여년 동안 여성 농민 운동을 펼친 김옥임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비례대표 후보로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김 위원장은 오늘 오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36년 동안 농업을 지키고 대안을 실천했던 경험으로 농업 농촌과 농민들의 삶에 다시 희망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5순위에 배정된 만큼 이번 총선 정당투표에서 녹색정의당을 선택하면 제주지역 지역구 의원 3명에 더해 농민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만들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24.03.12(화) 15:37  |  김용원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3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들어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밤사이 눈이 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5.8도 제주시 13.6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에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6도, 낮기온은 12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3.12(화) 15:26  |  김수연
  • [제주 총선] 문대림 후보 "제주 4·3, 화합과 상생의 장으로 승화시킬 것"
  • [제주 총선] 문대림 후보 "제주 4·3, 화합과 상생의 장으로 승화시킬 것"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후보는 12일 오전 관음사 대웅전 앞에서 거행된 제주 4.3 추모 위령제에 참석해 "제주의 아픔과 상처를 잊지 않고 제주 4.3을 '화합과 상생'의 장으로 승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대림 후보는 "제주 4.3은 도민뿐 아니라 종교에까지 큰 상처와 아픔을 줬다"며 "관음사 대웅전에 서 있으면 불교개혁을 이끌다 억울하게 희생당한 스님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다"며 영령들을 추모했다. #총선 #제주
  • 2024.03.12(화) 14:58  |  허은진
KCTV News7
02:23
  • "최대 현안은 정치 교체…2공항 조속 추진"
  • 총선에 처음 도전장을 내민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지역 최대 현안은 정치 교체라며 본인이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최우선 공약으론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꼽았으며 열악한 의료 인프라 개선에도 앞장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민의힘 인재 영입 1호로 정치에 입문해 경선을 뚫고 본선행을 확정한 고기철 예비후보. 서귀포시가 변화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정치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기철 / 국민의힘 예비후보> "(시민들이) 정치 교체를 통해서 변화해야 한다는 게 시대적 소명, 시대적 상황이다, 즉 시대정신이라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서귀포시민들은 변화하기를 원합니다. 정치 교체가 되길 원합니다. 저 또한 정치 교체를 통해서 변화를 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최우선 공약으로 제2공항 건설을 꼽으며 공항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2공항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것과 대해선 현역 국회의원들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반대 주민 설득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기철 / 국민의힘 예비후보> "(미분양과 낮은 임금 등)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이 사실은 지금 입장에서는 공항의 조기 착공밖에 없다고 봅니다. 반대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역시 찬성하는 분들과 마찬가지로 서귀포를 사랑하고 제주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하는 마음에 공항의 필요성과 비전을 충분히 설명하면 가능하다고 보고요." 서귀포시의 열악한 의료환경과 관련해선 골든타임 확보에 방점을 두고 지역 안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기철 / 국민의힘 예비후보> "헬스케어시티에 서울 주요 대형병원의 분원을 유치를 해서 해소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각 지역별로 공공형 요양병원을 만들고 서귀포의료원을 내실화해서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상대 이경용 예비후보를 고소하는 등 격화된 당내 갈등에 대해선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원팀 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4.03.12(화) 14:49  |  김지우
KCTV News7
02:31
  • 무정차·불친절 '최다'…교육 '강화'
  • 버스 준공영제에는 한해에 1천억 원 가량의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있지만 서비스 질은 좀처럼 높아지지 않으며 '돈 먹는 하마'라는 오명이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민원의 대부분이 버스 운수 종사자의 불친절이나 정차 없이 지나가 버리는 경우였는데요. 제주도가 민원을 줄이기 위해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운전대를 잡은 채 휴대전화는 보는 버스 기사. 제법 빠른 속도로 버스를 몰면서도 휴대전화의 실시간 스포츠 경기 스코어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지난해 11월, 해당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이 제주도로 민원을 제기하며 제보한 영상입니다. 제주도 홈페이지에도 운행 시간을 지키지 않는다든지, 불친절한 언행이나 표정을 짓는다든지, 버스 기사에 대한 불만 민원이 여럿 게시돼 있습니다. 버스준공영제가 도입되며 해마다 1천억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서비스 질은 좀처럼 향상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도로 접수된 버스 민원신고 현황을 보면 해마다 수백 건이 접수되는데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 1천6백여 건의 신고 사례 가운데 버스를 제대로 정차하지 않거나 기사가 불친절하다는 신고가 1천여 건으로 대부분입니다. 속출하는 버스 민원에 제주도가 운수 종사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위탁 기관에 맡겼던 교육을 실무 부서에서 직접 나서 진행하고 현재 신규 버스 운수종사원에서 모든 종사원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영길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도민들의 수준에 맞추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한다, 이런 논의를 같이 해야겠다고 생각했고요. 더 많은 서비스를 친절하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장정훈 / 버스 운수종사자> "승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친절함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넘어 민영화 전환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교육 강화를 통해 서비스질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도)
  • 2024.03.12(화) 14:46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