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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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통영 해상 어선 전복…제주도 "구조·지원 총력 대응"
  • 통영 해상에서 발생한 제주 선적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사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9일) 제주해양경찰서에서 상황 판단회의를 열고 실종 선원 구조와 피해 가족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업지도선인 '삼다호'와 '영주호'를 사고해역에 급파하고 한림 수협에도 상황실을 마련해 피해 선원 가족을 돕고 있습니다.
  • 2024.03.09(토) 15:38  |  김용원
KCTV News7
00:57
  • 통영 해상 제주 선적 어선 전복…실종자 수색
  • 오늘(9일) 오전 6시 4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68km 해상에서 제주 선적 20톤급 연승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사고 어선에는 선장과 선원 등 한국인 두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선원 7명 등 모두 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오후까지 사고 어선에서 한국인 선장 1명과 외국인 선원 3명 등 네 명을 발견해 이송했지만 이중 3명은 숨지고 한 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함정 16척과 항공기 5대를 투입했고 실종자들이 선내에 있을 것으로 보고 선체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선박은 옥돔 조업을 위해 다른 어선과 선단을 이뤄 지난 7일 오전 한림항을 출항했고 오늘 오전 6시쯤 교신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통영해양경찰서)
  • 2024.03.09(토) 15:29  |  김용원
KCTV News7
00:39
  • 환절기·신학기 '수두 감염 위험'…"위생관리 당부"
  • 환절기와 신학기철을 맞아 수두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달 기준 제주지역 인구 10만 명 당 수두 환자는 23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고 전국 평균의 3배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급성 미열과 수포를 일으키는 수두는 환절기인 봄과 가을에 유행하며 특히 학교 같은 단체 생활을 하는 곳에서 빠르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개인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가려움이나 열이 난다면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3.09(토) 12:02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 기름 값 강세 이어가…휘발유 1,700원 육박
  • 제주지역 기름 값이 올해 가장 비싼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주 도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1리터에 1천 689원으로 지난 달 40원 오른 이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도 1리터에 1천 597원으로 올해 가장 높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기름값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4.03.09(토) 10:12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제주 어선 사고 매년 100건 넘어…"봄철 해무 주의"
  • 제주 바다에서 매년 100건이 넘는 어선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 제주어선안전조업국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제주 해상 선박 사고는 모두 530건으로 연평균 1백 건이 넘었고 30여 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습니다. 사고 원인은 기관 고장이 전체 42%인 220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유물 장애로 인한 사고 130여 건 졸음과 운항 부주의는 90여 건이었습니다. 수협과 제주시는 봄철 성어기에는 큰 일교차로 짙은 해무가 끼면서 사고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며 조업 전 선박 검사를 실시하고 운항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3.09(토) 10:01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김학범 감독 '제주FC', 내일 대전 상대 첫 홈경기
  • 신임 김학범 감독의 제주유나이티드 FC가 내일(10일) 오후 대전과 첫 홈경기를 치릅니다. 제주는 지난 2일 강원FC와의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홈 개막전을 앞둔 김학범 감독은 지난 시즌 26%에 불과했던 홈경기 승률을 끌어올리는게 목표라며 첫 홈경기를 승리해 팬들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 홈경기를 찾은 관중은 11만 4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 2024.03.09(토) 09:38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동부공원 1천 8백세대 공공지원 주택 사업 본격
  • 화북 동부공원 일대에 들어서는 도내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올해 본격화됩니다. 제주도와 LH는 사업비 1천 1백억여 원을 투입해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한 뒤 9월쯤 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동부공원 부지 약 32만 제곱미터에 공동주택 1천 8백여 세대를 공급하는 이번 사업은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급 세대의 60%는 무주택자를 위한 장기 임대주택으로 조성됩니다.
  • 2024.03.09(토) 09:18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제주 소방공무원 비위·징계 음주운전 최다
  • 제주지역 소방공무원 비위 징계 사유로 음주운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 까지 3년 동안 소방공무원 징계처분 14건 가운데 음주운전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폭행은 2건, 성비위와 갑질은 각각 한건이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총선 기간 집중 감찰과 함께 비위 행위자는 상여금 지급 제한이나 타 지역 전출 같은 인사 불이익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 2024.03.09(토) 09:05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온평포구 해상 4.5톤 선박 전복…선원 모두 구조
  • 오늘(8일)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 성산읍 온평포구 동쪽 6km 해상에서 4.5톤급 서귀포선적 A 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사고 해역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떠 있는 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고 해양 오염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원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사고 선박 인양 일정도 조율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4.03.08(금) 17:12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단독주택에서 무면허 치과 운영 60대 징역 4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수년간 치과의사 행세를 하며 무면허 치과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의 실형과 벌금 1천만 원, 범죄 수익금 7억 원의 추징을 선고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 기간이 길고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약 6년 동안 제주시내 단독주택에 불법 의료 설비를 갖추고 어르신을 상대로 무면허 치과 의료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 수사 당시 1년 넘게 도피생활을 했고 지난해 11월 경기도에서 검거됐습니다.
  • 2024.03.08(금) 16:44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어린 남방큰돌고래 장례식…"제주 서식처 위협"
  • 제주 해상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어린 고래를 들쳐업고 이른바 장례를 치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들어 제주 바다에서 폐사하는 어린 개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외부 요인에 의해 고래 생태계, 그리고 서식처가 위협받고 있다는 신호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미남방큰돌고래가 주둥이로 어린 고래를 연신 들어 올립니다. 숨을 쉴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데 고래는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직감했지만 어미는 어린 개체를 놓아주지 않고 함께 바다를 헤엄칩니다. 바다에 떠 있는 고래 사체를 주변을 맴돌던 어미가 들쳐업고 유영합니다.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지만 어미는 가슴과 등 지느러미로 죽은 새끼를 품에 안았습니다. 주변 돌고래 무리들도 모자 곁을 지킵니다. 잠시 뒤 어미는 온몸을 흔들며 죽은 고래 사체를 자연으로 돌려 보냅니다. 이른바 고래 장례식을 치르는 어미와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제주 바다에서 포착됐습니다. <김병엽 / 제주대 교수> "고래가 죽었다고 판단되면 저는 '장례 절차'라고 표현하는데 등에 업고 다니면서 계속 그런 행동을 하다가 거의 살이 흐물흐물해져서 거의 없어질 때까지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이처럼 어린 고래를 장례 지내는 모습은 몇년 전까지보기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만 폐사한 어린 고래 3마리가 발견됐고 올해도 불과 일주일 사이 두 번이나 관측됐습니다. 자연적 현상이 아닌 외부 요인으로 인한 서식 환경 변화로 어미 고래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분만 또는 출산 과정에서 폐사 개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병엽 / 제주대 교수> "선박을 이용한 관광선들이 가까이 접근하고 여러 척이 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주고 배들이 접근하면 개체들이 암벽에 부딪히면서 충격에 의해 난산될 수 있고 사실 근래 볼 수 없었던 상황들이 최근에 나타나는 것을 보면 환경적으로 매우 심각한 상태이죠."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의 장례식은 제주 바다 서식처가 위협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화면제공 다큐제주 / 서귀포해경)
  • 2024.03.08(금) 15:54  |  김용원
KCTV News7
03:49
  • 간호사 업무 확대…제대병원 무급휴직 신청?
  •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서 정부가 간호사의 진료 행위 허용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도 간호 인력 재배치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간호사들은 업무 부담이 커질 뿐 아니라 의료 사고가 났을 때 법적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병원 적자가 누적되면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희망자도 받고 있어 남아있는 의료진의 업무가 더더욱 과중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행동이 이어진 지 3주째.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병원에 남아있는 의료진의 피로도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정부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지침'을 보완해 오늘(8일)부터 전공의 업무 일부를 간호사가 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숙련도가 높은 간호사들은 수술 부위 봉합을 비롯해 약물 처방,심폐소생술 등을 할 수 있고 진료기록이나 진단서 등도 직접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엑스레이나 사망진단, 전신 마취 등 9개 행위는 이전 그대로 금지됩니다. <전병왕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 사업을, 지침을 보완했습니다. 간호협회, 병원계 의견 수렴을 거쳐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있었던 총 98개 업무 범위를 정리해…."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제주대학교병원에서도 비상진료지원팀을 꾸리고 간호사들의 업무 재배치에 나섰습니다. 정부가 지침을 통해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시하고, 당직 지원 등 기존 전공의 업무에 간호사들이 투입되면서 의료진의 근무 상황이 나아질 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 "간호부서와 협의를 통해서 확정 짓고 실제 업무가 되도록 하게 되면 이제 업무가 그때(집단행동 전)보다는 줄어들지는 않지만 간호사가 어느 정도 해주기 때문에 그래도 많은 부분이 줄어드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 하지만 간호사들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의사의 업무가 무제한으로 넘어오면서 업무 부담이 더 커질 뿐만 아니라 의료사고가 났을 경우 제대로 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할 거라는 겁니다. <병원 관계자> "지금은 정부가 이렇게 나서서 말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는 과연 정부가 이렇게 시켜서 한 거지만 보호해 줄 것이냐 내가 보호받을 수 있는 일이냐 이거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좀 불안해하고 있죠." 이런 가운데 전공의 무단이탈 사태가 길어지면서 병실을 통폐합하고 수술실 운영 규모를 축소하는 등 2단계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가면서 병실 가동률이 30%대에 그치는 상황. 적자가 커지자 제주대병원 측은 간호사 800여 명을 상대로 희망자에 한해 무급휴가 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간호사 업무 확대와 병원의 무급휴가 제안이 맞물리면서 오히려 남아있는 간호사들의 업무가 과중될 거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 간호사> "원치 않는 부서에 로테이션 가는 경우도 지금 허다하고 업무량도 많아지고 해서 불만들이 많은 편이긴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급휴가까지 겹치면 남은 간호사로서 지금보다 일이 많아지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크긴 해요." 전공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서 정부가 간호사들의 업무 범위를 넓혔지만 땜질식 대책에 그치며 당분간 의료 공백은 해소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3.08(금) 15:4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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