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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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제주 기름 값 강세 이어가…휘발유 1,700원 육박
  • 제주지역 기름 값이 올해 가장 비싼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주 도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1리터에 1천 689원으로 지난 달 40원 오른 이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도 1리터에 1천 597원으로 올해 가장 높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기름값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4.03.09(토) 10:12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제주 어선 사고 매년 100건 넘어…"봄철 해무 주의"
  • 제주 바다에서 매년 100건이 넘는 어선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 제주어선안전조업국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제주 해상 선박 사고는 모두 530건으로 연평균 1백 건이 넘었고 30여 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습니다. 사고 원인은 기관 고장이 전체 42%인 220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유물 장애로 인한 사고 130여 건 졸음과 운항 부주의는 90여 건이었습니다. 수협과 제주시는 봄철 성어기에는 큰 일교차로 짙은 해무가 끼면서 사고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며 조업 전 선박 검사를 실시하고 운항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3.09(토) 10:01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김학범 감독 '제주FC', 내일 대전 상대 첫 홈경기
  • 신임 김학범 감독의 제주유나이티드 FC가 내일(10일) 오후 대전과 첫 홈경기를 치릅니다. 제주는 지난 2일 강원FC와의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홈 개막전을 앞둔 김학범 감독은 지난 시즌 26%에 불과했던 홈경기 승률을 끌어올리는게 목표라며 첫 홈경기를 승리해 팬들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 홈경기를 찾은 관중은 11만 4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 2024.03.09(토) 09:38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동부공원 1천 8백세대 공공지원 주택 사업 본격
  • 화북 동부공원 일대에 들어서는 도내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올해 본격화됩니다. 제주도와 LH는 사업비 1천 1백억여 원을 투입해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한 뒤 9월쯤 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동부공원 부지 약 32만 제곱미터에 공동주택 1천 8백여 세대를 공급하는 이번 사업은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급 세대의 60%는 무주택자를 위한 장기 임대주택으로 조성됩니다.
  • 2024.03.09(토) 09:18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제주 소방공무원 비위·징계 음주운전 최다
  • 제주지역 소방공무원 비위 징계 사유로 음주운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 까지 3년 동안 소방공무원 징계처분 14건 가운데 음주운전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폭행은 2건, 성비위와 갑질은 각각 한건이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총선 기간 집중 감찰과 함께 비위 행위자는 상여금 지급 제한이나 타 지역 전출 같은 인사 불이익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 2024.03.09(토) 09:05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온평포구 해상 4.5톤 선박 전복…선원 모두 구조
  • 오늘(8일)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 성산읍 온평포구 동쪽 6km 해상에서 4.5톤급 서귀포선적 A 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사고 해역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떠 있는 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고 해양 오염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선원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사고 선박 인양 일정도 조율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4.03.08(금) 17:12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단독주택에서 무면허 치과 운영 60대 징역 4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수년간 치과의사 행세를 하며 무면허 치과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의 실형과 벌금 1천만 원, 범죄 수익금 7억 원의 추징을 선고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 기간이 길고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약 6년 동안 제주시내 단독주택에 불법 의료 설비를 갖추고 어르신을 상대로 무면허 치과 의료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 수사 당시 1년 넘게 도피생활을 했고 지난해 11월 경기도에서 검거됐습니다.
  • 2024.03.08(금) 16:44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어린 남방큰돌고래 장례식…"제주 서식처 위협"
  • 제주 해상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어린 고래를 들쳐업고 이른바 장례를 치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들어 제주 바다에서 폐사하는 어린 개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외부 요인에 의해 고래 생태계, 그리고 서식처가 위협받고 있다는 신호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미남방큰돌고래가 주둥이로 어린 고래를 연신 들어 올립니다. 숨을 쉴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데 고래는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직감했지만 어미는 어린 개체를 놓아주지 않고 함께 바다를 헤엄칩니다. 바다에 떠 있는 고래 사체를 주변을 맴돌던 어미가 들쳐업고 유영합니다. 이미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지만 어미는 가슴과 등 지느러미로 죽은 새끼를 품에 안았습니다. 주변 돌고래 무리들도 모자 곁을 지킵니다. 잠시 뒤 어미는 온몸을 흔들며 죽은 고래 사체를 자연으로 돌려 보냅니다. 이른바 고래 장례식을 치르는 어미와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제주 바다에서 포착됐습니다. <김병엽 / 제주대 교수> "고래가 죽었다고 판단되면 저는 '장례 절차'라고 표현하는데 등에 업고 다니면서 계속 그런 행동을 하다가 거의 살이 흐물흐물해져서 거의 없어질 때까지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이처럼 어린 고래를 장례 지내는 모습은 몇년 전까지보기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만 폐사한 어린 고래 3마리가 발견됐고 올해도 불과 일주일 사이 두 번이나 관측됐습니다. 자연적 현상이 아닌 외부 요인으로 인한 서식 환경 변화로 어미 고래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분만 또는 출산 과정에서 폐사 개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병엽 / 제주대 교수> "선박을 이용한 관광선들이 가까이 접근하고 여러 척이 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주고 배들이 접근하면 개체들이 암벽에 부딪히면서 충격에 의해 난산될 수 있고 사실 근래 볼 수 없었던 상황들이 최근에 나타나는 것을 보면 환경적으로 매우 심각한 상태이죠." 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의 장례식은 제주 바다 서식처가 위협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화면제공 다큐제주 / 서귀포해경)
  • 2024.03.08(금) 15:54  |  김용원
KCTV News7
03:49
  • 간호사 업무 확대…제대병원 무급휴직 신청?
  •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서 정부가 간호사의 진료 행위 허용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도 간호 인력 재배치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간호사들은 업무 부담이 커질 뿐 아니라 의료 사고가 났을 때 법적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병원 적자가 누적되면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희망자도 받고 있어 남아있는 의료진의 업무가 더더욱 과중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행동이 이어진 지 3주째.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병원에 남아있는 의료진의 피로도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정부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지침'을 보완해 오늘(8일)부터 전공의 업무 일부를 간호사가 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숙련도가 높은 간호사들은 수술 부위 봉합을 비롯해 약물 처방,심폐소생술 등을 할 수 있고 진료기록이나 진단서 등도 직접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엑스레이나 사망진단, 전신 마취 등 9개 행위는 이전 그대로 금지됩니다. <전병왕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 사업을, 지침을 보완했습니다. 간호협회, 병원계 의견 수렴을 거쳐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있었던 총 98개 업무 범위를 정리해…."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제주대학교병원에서도 비상진료지원팀을 꾸리고 간호사들의 업무 재배치에 나섰습니다. 정부가 지침을 통해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시하고, 당직 지원 등 기존 전공의 업무에 간호사들이 투입되면서 의료진의 근무 상황이 나아질 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 "간호부서와 협의를 통해서 확정 짓고 실제 업무가 되도록 하게 되면 이제 업무가 그때(집단행동 전)보다는 줄어들지는 않지만 간호사가 어느 정도 해주기 때문에 그래도 많은 부분이 줄어드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 하지만 간호사들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의사의 업무가 무제한으로 넘어오면서 업무 부담이 더 커질 뿐만 아니라 의료사고가 났을 경우 제대로 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할 거라는 겁니다. <병원 관계자> "지금은 정부가 이렇게 나서서 말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는 과연 정부가 이렇게 시켜서 한 거지만 보호해 줄 것이냐 내가 보호받을 수 있는 일이냐 이거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좀 불안해하고 있죠." 이런 가운데 전공의 무단이탈 사태가 길어지면서 병실을 통폐합하고 수술실 운영 규모를 축소하는 등 2단계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가면서 병실 가동률이 30%대에 그치는 상황. 적자가 커지자 제주대병원 측은 간호사 800여 명을 상대로 희망자에 한해 무급휴가 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간호사 업무 확대와 병원의 무급휴가 제안이 맞물리면서 오히려 남아있는 간호사들의 업무가 과중될 거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 간호사> "원치 않는 부서에 로테이션 가는 경우도 지금 허다하고 업무량도 많아지고 해서 불만들이 많은 편이긴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급휴가까지 겹치면 남은 간호사로서 지금보다 일이 많아지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크긴 해요." 전공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서 정부가 간호사들의 업무 범위를 넓혔지만 땜질식 대책에 그치며 당분간 의료 공백은 해소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3.08(금) 15:44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도의회 여성의원, "김시숙 독립유공자 포상 지지"
  •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제주도의회 여성의원 9명이 김시숙 지사에 대한 독립 유공자 등록이 끝까지 추진되어야 한다며 신청 과정에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의 적극적인 항일투쟁 업적에도 불구하고 독립유공자 선정이 되지 않자 지난해 3월 서훈 추진 촉구대회를 개최했고 이후 제주도는 독립유공자 선정에 필요한 추가적인 공적 자료 수집 등을 통해 포상 신청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성의원들은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행적이 확인되지만 후손들을 찾을 수 없거나 사후 행적이 밝혀지지 않아 잊힌 제주여성인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포상 신청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4.03.08(금) 15:35  |  허은진
KCTV News7
02:35
  • 여성 73% 육아로 '경력단절'…'돌봄 쏠림'
  • 오늘은 UN이 정한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3월 8일, 미국에서 여성 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과 노동조합 결성,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해 제정한 날입니다. 제주지역 여성 노동 실태를 살펴보니 여전히 열악한 환경으로 경제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고 이는 심각한 저출생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지역 20대 중후반 여성고용률은 81.6%로 남성 고용률 67.7%를 크게 웃돕니다. 하지만 30대부터 상황은 역전됩니다. 특히 30대 중후반 고용률은 여성이 70.3%, 남성이 94.4%로 모든 연령대에서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30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왜 일을 그만두게 됐는지 조사한 결과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전체 이유 가운데 84.6%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남성보다 사회 진출이 비교적 이른 여성이 취업 시장 진입은 빠르지만 정작 사회생활이 활발해질 30살 이상이 되면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부담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남성들의 육아 비중이 늘고 있다고 하지만 여성가족부 통계에 따르면 아직도 육아휴직 사용자 비율이 여성이 73%로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전한 돌봄 쏠림 현상이 여성들의 경제 활동을 제약하고 더 나아가 심각한 저출생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돌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지만 단순히 공백을 메울 뿐 성별 쏠림 현상을 해결해 주진 않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돌봄은 돌봄 정책대로, 노동은 노동 정책대로 따로 갈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연결된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연화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돌봄) 성별 쏠림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서 돌봄 영역에서의 성별 격차를 해소하고 그렇게 되면 노동에도 2~30대 여성의 경력단절이 해소되는 것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보다 다양한 구직활동 지원과 함께 균형적인 일과 가정 생활이 가능하도록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육아에 대한 성평등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효과적인 정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박시연)
  • 2024.03.08(금) 15:29  |  문수희
KCTV News7
02:34
  • 총선 브리핑 D-33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문대림 예비후보의 승리로 마무리 됐지만 당시 과열됐다싶을 정도의 네거티브 선거전은 이제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총선 완주를 선언한 김영진 예비후보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문대림 후보는 '녹취 중독'이란 고질병을 지녔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는 문 후보의 송재호 의원과의 녹취록 공개를 빗댄 것으로 송 의원이 감당해야 했던 인간적 배신감에 연민까지 느끼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는 오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차별과 배제, 혐오가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특히 제주 여성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내일(9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점으로 본격적인 총선 행보를 시작합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조속한 제2공항 건설 추진을 주장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김 후보는 제2공항 건설은 제주의 하늘길을 넓히고, 동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녹색정의당 강순아 예비후보는 어제(7일)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노동정책공약 간담회를 열고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일하는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 후보는 오랜 기간 비정규직으로 살아오며 노동자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노동의 가치를 타협하지 않고 시민들의 삶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서귀포 청년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젊은층 표심 잡기에 돌입했습니다. 위 후보는 이번 간담회가 MZ세대 특성에 맞춰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러 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며 20대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4.03.08(금) 15:19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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