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4
  • 날씨ON (지난 겨울 따뜻하고 강수량 많았던 이유는?)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지난해 겨울철 제주도 기후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겨울은 비교적 따뜻했던 날이 많았던 것 같기도 하고 지겹도록 비가 내렸던 것 같기도 한데요. 실제로는 어땠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지난 겨울철 기온입니다. 지난 12월, 1월, 2월 제주도의 평균기온은 9도로 평균(7.2도)보다 1.8도나 높았습니다. 겨울철 역대 기온 중 두번째로 높습니다. 특히 12월 9일과 10일에는 낮기온이 제주 전 지점에서 22에서 23도까지 오르면서 일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는 일이 있었고요. 2월 평균기온은 9.7도로 역대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제주 23.1 ℃(2위/12.10.), 서귀포 22.4 ℃(1위/12.10.) 성산 22.4 ℃(1위/12.9.), 고산 22.0 ℃(1위/12.10.) 이렇게 기온이 높았던 이유로 북인도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 상층 고기압이 형성되는데요. 그 대기파동이 북동쪽으로 전파돼 우리나라 동쪽에 이렇게 고기압이 자리잡는 날이 많았습니다. 고기압은 시계방향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습하고 따뜻한 성질을 가진 남서풍이 자주 유입됐던 것입니다. 그 영향으로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지난 겨울은 강수량도 역대급이었습니다.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에 의한 수증기와 오른쪽의 남동풍에 의한 수증기가 수렴하면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겨울 강수일수는 43.8일(1위)로 역대 가장 많았고, 강수량은 338.5mm(2위)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1위) 1997년 356.6 mm, (2위) 2023년 338.5mm, (3위) 2015년 300.0 mm (2위) 1974년 40.5일, (3위) 2011년 39.5일 이 기압계 패턴은 겨울보다는 봄철에 좀 더 가깝다고 하는데요. 지난 겨울 그래서 오락가락 알수 없는 날씨가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부분 맑을 전망입니다. 토요일까진 다소 춥겠지만, 일요일부터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03.07(목) 16:34  |  김수연
KCTV News7
00:39
  • 월동채소 비 피해 잇따라…50여건 접수
  • 최근 계속된 비 날씨로 인해 월동채소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도내 월동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비 피해 신고를 받은 결과 모두 55건이 접수됐습니다. 작목별로 보면 수확을 앞둔 양배추가 52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 3건은 브로콜리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농협은 피해신고가 접수된 제주시 애월과 한경, 한림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4.03.07(목) 16:32  |  김지우
  • 허용진, 국민의힘 탈당 "서귀포시 출마 고민"
  • 허용진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 전 위원장은 중앙당의 제주시 갑 전략 공천과정에서 아무런 소통조차 하지 못했다며 자괴감을 느끼고 도당 발전의 희망을 느끼지 못해 탈당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탈당 이후 서귀포시 출마 권유를 받아 시간적 여유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겨뤄볼 만하다는 판단이 들면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3.07(목) 16:26  |  허은진
KCTV News7
03:18
  • 민주-진보 '단일화'…국힘 전략공천 '후폭풍'
  • 제22대 총선을 한달 여 앞두고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과 진보당 후보가 단일화하며 사실상 본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제주시 갑 전략공천 여파는 다른 선거구로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제주지역 민주진보개혁 선거연대가 민주당 김한규 예비후보를 선거연대 단일후보로 합의했습니다. 민주진보개혁 선거연대는 이번 단일화를 시작으로 도내 국회의원 모든 선거구와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윤석열 정부 심판을 위해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송경남 / 진보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저는 용퇴를 하지만 민주진보개혁이 승리하고 국민이 승리하기 위해 흔쾌히 결단했습니다. 도민 여러분 4월 10일 총선에서 검찰 독재, 거부권 통치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 주십시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진보당 송경남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결단을 해주셨습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견제할 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민주진보개혁에 힘을 실어주십시오." 이번 후보 단일화로 제주시 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민의힘 김승욱, 녹색정의당 강순아 3자 구도로 재편되며 사실상 본선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 전략공천 후폭풍은 다른 선거구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용진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제주시 갑 국민의힘 단수 후보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공천에서 배제되고 경쟁력 없는 후보가 전략공천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자괴감을 느끼고 제주도당의 발전 희망도 없다고 판단해 탈당했다고 입장을 밝히고 서귀포시 선거구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허용진 /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당원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서귀포가 허용진만큼 경쟁력이 있는 보수 후보가 없기 때문에 출마를 검토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권유를 굉장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컷오프됐던 국민의힘 장동훈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고 보수후보 단일화를 제안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용진 전 도당 위원장과 장동훈 예비후보가 실제 본선에 등록한다면 제주시 갑과 서귀포시 선거구는 다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입니다. 총선 본선이 임박하면서 제주 정가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3.07(목) 16:19  |  허은진
KCTV News7
03:05
  • 허상 뿐인 특구…지정만 되면 끝?
  • 특정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하는 구역을 특구라고 합니다. 제주 역시 말산업, 전기차, 예술, 관광 등 다양한 특구에 지정돼 있는데요. 일부 성과를 보이는 사례도 있지만 대부분 지정만 해놓고 허상뿐인 특구도 허다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3년 휴양 예술 특구로 지정된 서귀포시 000.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휴양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목적입니다. 서귀포시는 휴양 예술 특구 지정을 통해 21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1만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휴양 예술 특구로 지정된 지 올해로 10년이 넘었지만 기대와 달리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법률적, 재정적 특혜를 받긴 했지만 휴양 예술 특구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헬스케어타운이 사실상 좌초됐고, 문화 거리나 센터, 체육관 등 조성된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특구로 지정된 10년 동안 담당 공무원들은 수차례 바뀌며 흐지부지 됐고 결국 지금은 특구 지정 해제 요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휴양예술특구 관련 부서> "(특구 지정이) 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거죠. (서류 내는게) 귀찮기만 하고 다들 (특구를) 원하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경제나 교육, 관광,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되는 특구. 제주에도 휴양예술특구, 말산업 특구, 관광특구, 마라도특구, 규제자유특구, 전기차특구 등 다양하게 지정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성과를 보이는 사례도 있지만 지정된 지도 모르는 특구가 대부분입니다. 휴양 예술 특구 뿐 아니라 마라도 특구도 지정되며 받았던 혜택이 지금은 문화재청 고시에 같은 규정이 들어가면서 의미가 퇴색됐습니다. 관광 특구 역시 지난 1994년 지정된 이후 별다른 인센티브나 성과 없이 30년 째 유지만 되며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정될 당시에는 성과라며 열을 올렸지만 막상 그 후에는 지정한 정부 기관이나 지정받은 제주도나 모두 무관심하면서 허상뿐인 특구로 전락한 겁니다. <강충룡 /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유야무야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일정 시간이 지나면 특구 지정에 따라 도민들이 혜택을 받거나 도움을 받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또다시 기회발전특구와 분산에너지특구 등 또 다른 특구로 지정 받기 위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특구 지정에 이어 당초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과 실행 능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4.03.07(목) 15:54  |  문수희
KCTV News7
00:33
  • 국민의힘 도당, 김황국 수석부위원장 직대 체제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허용진 전 위원장의 탈당으로 김황국 수석부위원장 대행체제로 총선 준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당은 도당운영위와 도의원 확대 간담회, 원로당직자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선대위 체제는 중앙당 선대위가 발족하는대로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당은 신속하고 질서정연하게 선거준비체제에 돌입하겠다며 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당부했습니다.
  • 2024.03.07(목) 15:47  |  양상현
KCTV News7
01:03
  • 지난 겨울 평균기온·강우량 '역대 2위'
  • 제주지역 지난 겨울 평균 기온와 강우량이 관측 이래 모두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겨울철 평균 기온은 9도로 평년보다 1.8도 높았고 이는 지난 2019년 9.2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강우량은 338.5mm로 평년보다 150mm 이상 더 내리면서 두번째를 기록했고 비가 내린 날은 43.8일로 1974년 40.5일을 넘어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12월과 1월에는 바닷물과 공기 온도차로 인해 형성된 눈구름대 영향으로 한라산에 하루 100cm에 가까운 폭설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해수면 온도가 높아진 동쪽에서 형성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따듯하고 습한 바람이 불면서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비도 많이 내렸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4.03.07(목) 15:04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직장 동료 강제추행·폭행 혐의 3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직장 동료 여성을 추행하고 또 다른 동료를 폭행한 혐의로 30대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6일) 새벽 2시 30분쯤 20대 피해 여성 B씨의 오피스텔에서 B 씨를 강제 추행하고 이를 말리던 다른 동료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4.03.07(목) 14:34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3월 8일)
  • 1. (공연) 아무것도 아닌 일로 - 극단 사자자리 연극 극단 사자자리의 연극 아무것도 아닌 일로 공연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친한 친구 관계에서 느낄법한 감정과 그 사이에 숨겨진 모습들을 보여주는 심리액선 코믹연극으로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돼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7일 ~ 3월 31일, 장소 : 세이레아트센터) 2. (전시) 호라이즌 - 장준원 개인전 장준원 작가의 개인전 호라이즌이 오는 14일까지 제주 돌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누구에게나 한번쯤 사색의 대상이 되었을 법한 지평선을 소재로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 3월 5일~3월 14일, 장소 : 돌담갤러리) 3. (공연) 오예진 피아노 독주회 피아니스트 오예진의 독주회가 이번주 토요일 저녁 7시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쇼팽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피아노 소나타 3번 등 세개의 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선보입니다. (일시 : 3월 9일, 장소 :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 4. (전시) 오명식 개인전 - 머리카락 이야기 오명식 작가의 첫 개인전 '머리카락 이야기'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머리카락과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4.3의 아픈 기억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9일 ~ 14일, 장소: 제주도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3.07(목) 14:15  |  김수연
KCTV News7
02:14
  • 최남단서 알리는 봄…올해 첫 '나무심기'
  • 국토 최남단 서귀포에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나무심기 행사가 올들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지역주민 등 참가자들은 500그루의 나무를 직접 심으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개간되지 않은 마을 공동목장에 주민과 자생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모였습니다. 삽을 이용해 힘껏 흙을 파내고 6년생 황칠나무를 심습니다. 나무를 하나 둘 식재하자 썰렁했던 마을 목장은 제법 잘 가꿔진 녹지 공간으로 변합니다. 올들어 처음으로 국토 최남단 서귀포에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강문수 / 감산마을만들기 부위원장> "범지구적 문제가 되는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해서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심고, 여기 오늘 심는 나무가 황칠나무입니다. 미래 자원으로 활용하면 좋겠고요." 참가자들은 나무 심기를 통해 기후위기로부터 환경을 지키는 나무와 숲의 역할을 되새겼습니다. <좌성미 / 서귀포시산림조합 푸르미여성회 회장> "우리가 심을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이런 기회를 통해 나무를 심게 돼 이 나무들이 이제 자라게 돼서 공기도 청정해지고 자연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는 그런 뜻깊은 일을 한다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이번에 식재된 황칠나무는 사계절 잎이 지지 않는 상록교목으로 꽃이 필 때 꿀을 많이 함유해 주요 밀원수종으로 꼽힙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약 14억원을 투입해 85ha 규모의 밀원수림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산림 자원 조성과 양봉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종우 / 서귀포시장> "봄이 가장 먼저 오는 서귀포에서 전국 최초로 나무심기 행사를 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서귀포시는 제주도의 600만 그루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오늘처럼 황칠나무 같은 밀원수도 심고 푸른 숲 가꾸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서귀포에서 시작된 나무심기는 다음 달 제79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3.07(목) 13:52  |  김지우
KCTV News7
02:50
  • 제주 유일 진보 후보…"환경·사회적 약자 대변"
  • 여야 양강 구도 속에 제주에선 강순아 녹색정의당 후보가 유일하게 군소 정당 총선 주자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환경과 공존하며 사회적 약자들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제주지역 유일한 여성 출마자이자 진보 군소 정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강순아 녹색정의당 후보. 노동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느꼈던 부조리와 불평등을 진보 정치로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순아 / 녹색정의당 예비후보> "저와 같은 비정규직 노동자 그리고 저를 닮은 수많은 제주에 있는 투명인간들에게 정치가 희망돼야 한다고 생각했었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 수 있는 제주를 우리 정치가 바로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역할을 하고자 출마하게 됐습니다." 강 후보는 월 만원 청년 임대 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과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공공은행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2공항 사업은 국토부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숨골과 조류 충돌, 소음 문제 등이 해소되지 않았고 인구 감소라는 변수도 고려하지 않았다며 이 같은 의혹 해소가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은 기초의회 부활과 함께 여러 정당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선거제도 개혁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순아 / 녹색정의당 예비후보> "저는 더 나아가서 제주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기초의회를 신설하고 광역의회를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도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까지 드리고 싶습니다."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 대해서는 다양한 공약과 사업 추진 이면에 갈등 관리와 소통 능력 부족으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강순아 / 녹색정의당 예비후보> "제주 제2공항,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문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에서도 볼 수 있었고 최근에는 탐라대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보더라도 이 과정에서 제주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보다는 일방적인 사업 추진으로 진행됐던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을 말하고 싶습니다." 강 후보는 농산물 가격 안정제를 포함한 농업 분야 7대 공약과 평생 돌봄 제도, 대규모 사업장에 대한 탄소세 도입,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가로막는 원자력 진흥법 폐지 등을 약속하며 거대 정당에 흡수되지 않고 환경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당 주자로 총선을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4.03.07(목) 13:49  |  김용원
KCTV News7
00:48
  • 돼지유행성설사 잇따라…한림·애월 9농가 발생
  • 제주지역 양돈 농가에서 돼지에 치명적인 유행성 설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오늘 기준 한림과 애월 등 모두 9개 농가에서 돼지유행성설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발생 주의보를 발령하고 역학 조사를 통한 전파 요인 파악, 피해 현황 확인, 방역 지도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사육 중인 돼지에서 설사와 구토 등 의심 증상이 관찰되면 즉기 방역 기관에 검사 의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돼지유행성설사는 주로 분변을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되면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며 새끼 돼지에서 50에서 100%의 높은 폐사율을 보입니다.
  • 2024.03.07(목) 11:52  |  문수희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