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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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을 내세워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이 시각 제주는
  • 항일기념관, 3·1절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운영
  • 제주항일기념관이 제105주년 3.1절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3.1절 행사 당일 기념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타투 스티커 체험 행사 프로그램 등을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합니다. 이 밖에 제주 출신 이달의 독립운동가 12인의 공적을 기리는 전시회도 함께 마련됩니다.
  • 2024.02.29(목) 09:46  |  김용원
KCTV News7
00:29
  • 4·3평화재단 이사장 지원 접수 마감…4일 면접
  •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선임을 위한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2명 이상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늘(29일) 서류 심사를 거쳐 대상자에게 합격 여부를 통보하고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4일 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면접 후에는 제주도지사가 이사회 의견 청취를 거쳐 이사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 2024.02.29(목) 09:17  |  문수희
  • 곳에 따라 눈 또는 비…산지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비가 오겠고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3에서 8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산지에는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2.29(목) 07:52  |  김경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2월 28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3도, 고산 13.2도로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밤사이 비구름대가 몰려오면서 내일 늦은밤까지 비날씨가 다시 이어지겠습니다.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져있는 제주 산간에는 내일 새벽부터 3에서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나머지 지역에는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오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도 내외 낮기온은 9에서 11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2.28(수) 17:53  |  김수연
KCTV News7
02:29
  • 총선 브리핑 D-42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는 여전히 공백상태입니다. 국민의힘 공천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지만 제주시 갑 선거구는 후보 공천이 보류된지 15일째에도 발표를 미루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국민의힘 제주시갑 김영진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의사들이 있어야 할 곳은 병원이지 거리가 아니라며 최근 의료 공백 사태와 관련한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의사협회의 수많은 주장에도 대다수 국민들은 이번 사태를 집단이기주의와 밥그릇 싸움에 기인한 집단행동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의사들이 병원으로 돌아가 본분을 다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는 도로교통 문제와 주차장 확보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이어갔습니다. 제주도 교통 신호체계 효율성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 노형오거리 입체교차로 개설, 주차 인프라와 제도 보완 등 교통과 주차 문제를 해결할 정책 입안과 예산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재 제주시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민의힘 김승욱, 녹색정의당 강순아, 진보당 송경남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친 상탭니다. 김한규 예비후보는 제주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것에 환영입장을 밝히며, 앞으로도 제주 내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해소, 기초학력 보장, 지역인재 양성 등 제주교육을 위한 길에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오영훈 도정의 문화예술정책이 근거 없는 예산삭감과 방향성 없는 정책들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하며 당선이 된다면, 관광산업과 더불어 새로운 경제 원동력으로 제주 문화생태계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은 후보 지지를 위한 전국 순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4일에는 제주를 방문해 총선 정책을 알리고 정당연설회를 통해 거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편집:박병준, CG : 소기훈)
  • 2024.02.28(수) 17:17  |  김수연
KCTV News7
03:06
  • 전공의 무단이탈 현장조사…사법처리 가나?
  •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보건복지부가 도내 관할 병원을 찾아 전공의들의 무단 결근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인 만큼 이번주가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병원 안 회의실로 들어갑니다. 의대 정원 확충을 놓고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면서 보건복지부가 제주도내 관할 병원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선 겁니다. 조사 대상은 도내 미복귀 전공의들이 몰려있는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 2곳. 지난 20일,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지 9일 만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27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제주대병원은 전공의 93명 가운데 53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가 1명만 복귀했고, 현재 파견 전공의를 포함해 모두 70명이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라병원은 파견직을 포함한 전공의 28명입니다. 보건복지부는 각 병원을 방문해 전공의가 제출한 사직서와 출근 기록을 확인하고 무단 이탈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병원 관계자> "저희가 1차 조사된 부분을 그대로 다 수용해서 좀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이 사태 이전부터 결재가 돼 있던 병가라든지 연차라든지 지금 공백이 있는 사람 전체가 다 이번 사태와 연관된 게 아니고 그렇지 않은 인원들도 있거든요. 그 이전부터 원래 업무 배제가 공식적으로 돼 있던 사람들 이런 근거 서류들을 확인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현장 점검을 벌인 뒤 업무개시명령 불이행 확인서를 발부했습니다. 확인서를 받은 전공의들은 향후 행정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29)까지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고, 3월에는 면허정지를 비롯해 의료법 위반 수사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업무개시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에 따라 1년 이하 자격정지나 3년 이하 징역, 최대 3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지고, 금고형 이상을 확정받으면 면허가 박탈됩니다. 한편, 지자체가 관리하는 서귀포의료원과 중앙병원 등 4곳의 경우 이미 제주도가 직접 현장 조사를 진행해 10명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내렸고, 이 가운데 1명만 복귀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사회도 내일(29일) 저녁 2차 궐기 대회를 예고하면서 이번주가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2.28(수) 16:56  |  김경임
KCTV News7
02:16
  • 택배 추가배송비 실비 보상…발송도 지원
  •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추가배송비가 3천 원을 초과하더라도 증빙만 하면 실비 전액은 물론 발송 택배에 대한 지원도 추가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민들이 택배 추가 배송비로 지불하는 비용은 1건당 적게는 2천 원에서 많게는 1만 5천원 이상입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도민들은 택배 추가 배송비로만 연간 1천억 원을 더 지출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같이 내륙지역에 비해 더 많은 물류비를 지불하고 있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9월 시범 실시된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 2만 800여 명의 도민에게 7억 8천여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제주도는 6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올해도 택배비 추가배송비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짧았던 기간과 달리 다음달 4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1인당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사업을 연중 신청 받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추가배송비가 3천 원을 초과하더라도 실제 추가 비용을 증빙하면 전액을 받을 수 있고 혜택 범위도 확대돼 받는 택배뿐 아니라 보내는 택배에 대한 배송비도 지원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우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한데 지난해와 달리 본인 명의로 이용한 택배 운송장 사본 또는 택배 이용완료 내역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이영미 / 제주특별자치도 물류총괄팀장> "섬이라는 이유로 택배 서비스에 있어서 추가 배송비를 부담하는 등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왔습니다. 조금이나마 도민들께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이기 때문에 도민들께서는 잊지 마시고 꼭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온라인을 통한 추가 배송비 지원 신청은 지난해 시범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각종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용 웹페이지를 구축해 빠르면 6월쯤 시작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2.28(수) 16:17  |  허은진
KCTV News7
00:42
  • 회사 - 근로자간 분쟁 급증…전년보다 32% 증가
  • 지난해 제주에서 회사와 개별 근로자간 구제신청 심판사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지방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부당해고 등 회사와 개별 근로자간 심판사건 구제신청은 265건으로 전년도 보다 32%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취하된 신청은 83건, 화해 59건, 기각 또는 각하 47건이며 전부 또는 일부 인정사례는 2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회사와 노동조합간 집단적 분쟁인 조정사건은 13건으로 전년에 비해 2건 감소했습니다.
  • 2024.02.28(수) 16:09  |  양상현
KCTV News7
00:35
  • "경영 연수 개최 장소 일방적 변경에 피해"
  • 지난해 국내 최대 여성 경제인 교류 행사인 여성 경영자 연수 장소가 제주에서 전남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회원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희 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회원이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12월 열린 전국 여성 경영자 연수의 개최 장소가 사전 협의 없이 제주에서 전남으로 변경되면서 지회 회원들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4.02.28(수) 16:07  |  김지우
KCTV News7
02:05
  • 자금사정 최악…빌릴 여력도, 맡길 돈도 없다
  • 지난해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대출과 예금 증가 규모 모두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금리 상황과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도내 자금 사정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내 금융기관들에서 실행하는 대출 규모는 해마다 2조원 안팎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대출 규모는 10년여 만에 1조원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도내 금융기관의 대출 실행액은 8천 600억원으로 1년 사이 1조 1천200억원 가량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7천700억원 이후 가장 적은 규모입니다. 차입 주체별로 보면 지난해 기업대출이 1조 4천억원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은 1조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대출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고금리 상황에서 통상적으로 증가하는 예적금 규모도 감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도내 금융기관 수신 증가액은 3천700억원으로 전년보다 4조 이상 급감했습니다. 코로나19가 발발한 지난 2020년보다도 적은 규모입니다. 이마저도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상호금융과 신협,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금융기관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금리로 돈을 빌릴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경기 침체까지 장기화돼 그나마 있는 현금을 은행에 맡길 여력도 부족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송창훈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여신은) 금리 상승 영향으로 증가세가 둔화됐고 이로 인해 2012년 이래 가장 낮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반면에 수신은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증가세 둔화됐는데 구체적으로 봤을 때 비은행에 비해 예금은행의 예금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설상가상 미래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한 '스트레스 DSR' 도입으로 은행권 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지면서 새로 대출을 받아야 하는 차주들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이아민)
  • 2024.02.28(수) 15:39  |  김지우
KCTV News7
00:41
  • 서울 한복판에서 APEC 제주 유치 기원 행사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의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 행사가 오늘(28일)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더가든에서 열렸습니다. 수도권에서 APEC 정상회의의 제주 유치 지지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도정의 주요 정책을 알리고 지역생산품 판매와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와 워케이션, 그린수소, 인공위성, 도심항공교통 등을 소개하는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방문객에게 APEC 관련 퀴즈를 직접 내고 당첨자에게 제주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 2024.02.28(수) 15:33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조류인플루엔자 '평시 방역체제' 전환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이 이달말로 종료되면서 제주도가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하고 평시 방역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겨울철새의 본격적인 북상 시기인 만큼 비상연락체계와 특별방역대책을 다음달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제주에서는 야생조류에서 2건이 검출됐지만 농장에서는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을 유지했습니다.
  • 2024.02.28(수) 15:3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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