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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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을 내세워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2
  • 남은 의료진 '과부하'…"더 버티기 힘들어"
  •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빚어진 지역 의료 대란 사태가 일주일이 넘고 있습니다. 중증 응급환자 치료 중심으로 의료 인력과 업무 재배치가 이뤄지고 있지만 남아있는 의료진들은 과중한 업무 부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더 이상 버티기 힘들 경우 병동을 임시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공의 70%가 집단 사직하면서 제주대병원은 응급 중증 환자 대응 중심으로 의료 업무를 재배치했습니다. 전공의 대신 전문의가 응급실 당직에 투입되는 등 남아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업무 부담은 더 늘었습니다. 특히 당일 야간 근무와 다음 날 진료 업무가 반복되면서 피로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 "당직을 서고 다시 진료를 봐야 하고 수술에 들어가야 하는 이런 상황들이 계속 반복되면 결국에는 교수들도 견딜 수가 없는 거죠. 감당이 안되는 거죠. 실질적으로." 간호사들도 전공의 공백에 따라 일부 의사 업무까지 떠 맡게 되면서 의료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 "간호사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기술직에도 이제 전공의 업무가 넘어오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불안감, 어쨌거나 불법적인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병원에서 시켰다고 하더라도 이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부담감을 많이 느끼고 실제로 업무도 많이 이관되다 보니까 이전보다 많이 힘들어하죠." 이를 감안해 수술실 운영을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병상 가동률도 낮추고 있지만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진료 대기 환자> "이거 뭐라. 토요일도 안되고 오늘 오후에는 의사가 근무를 안 해. 오전만 하고 끝난다고 하네. 나 눈이 안 보여서 서울 세브란스 가야 하는데 누구한테 맞아 가지고.." 지금까진 의료진 재배치, 입원환자 최소화, 수술실 축소 등으로 병원 운영을 조정했지만 이미 업무 과부하로 피로도가 급격히 높아진 의료진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는게 현장 분위기입니다. <병원 관계자> "수술 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술 후에 환자를 케어해야 하는데 그걸 전공의가 많은 부분을 했었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져 버리니까 입원하고 수술을 하더라도 사후관리가 안되면 의미가 없어서 많이 좀 줄였고 지금도 계속 줄여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용원 기자> "병원측은 사태가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일부 병상 운영을 임시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병원 운영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4.02.27(화) 17:23  |  김용원
KCTV News7
02:37
  • 곶자왈 보전 조례, 세 번째 '부결'…폐기 수순
  • 상위법 위반 논란 등으로 두 차례 보류됐던 제주 곶자왈 보전 조례 개정안이 또다시 도의회서 부결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곶자왈을 구분하는 것과 개정안에 포함된 매수청구권 등을 놓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조례는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해 1월 입법 예고됐지만 두 차례 심사가 보류된 제주도 곶자왈 보전 관리 조례 전부개정안이 다시 상정됐습니다. 앞서 제주 시민사회환경 단체들은 이번 개정안이 곶자왈 보전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난개발을 부추길 것이라고 우려하며 조례 거부와 재검토 등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의원들은 해당 조례 개정안이 곶자왈을 보호지역과 관리지역, 원형훼손 지역으로 구분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모자라고 주민의 권리를 제약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정은 / 제주특별자치도의원> "곶자왈 보전 및 관리 조례가 주민의 권리 제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나요? (저희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법제처 회신 내용이 우리가 어떤 식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판단이 좀 달라질 수가 있을 것 같거든요." 또 전부개정안에 명시된 곶자왈 매수청구권과 관련해서도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기종 /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조례가 통과되려면 선결 조건이 토지 매수 청구권이 법적으로 타당한지, 근거가 있는 건지. 그래야 조례가 통과되는 건데..." 이에 제주도는 조례안에 주민 권리를 제한하는 내용이 없고 법제처 유권해석 결과 조례 개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애숙 /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장> "저희는 상위법의 약간 논란에 법제처의 해석도 있고, 저희들은 매수 청구 제도도 상위법 근거 없이 할 수 있다는 판단이 되기 때문에..."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특별법에 따른 위임 범위와 관련한 문제, 곶자왈 토지 매수 청구권의 법률적 근거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도민 사회 신뢰 회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이번 조례안을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곶자왈 보전 관리 조례안은 세번째 도전마저 사실상 부결 처리되며 폐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2.27(화) 17:03  |  허은진
KCTV News7
03:21
  • 추자도 해상 좌초 사고 잇따라…선원 전원 구조
  • 오늘 하루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좌초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분쯤에는 상추자도항 인근 바다에서, 앞서 새벽 6시 20분쯤에는 추자도 신양항 인근 바다에서 발생했습니다. 해상의 궂은 날씨 속에 배는 일부 침몰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거친 파도가 이는 바다에 어선 한 척이 거의 물에 잠긴 채 뒤집혀 있습니다. 이내 해경이 거센 물살을 헤치고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떠 있는 선원을 향해 헤엄쳐 갑니다. <해경> "튜브 잡으세요. 꽉 잡으십시오!" 오늘 오전 9시 5분쯤. 상추자도항 인근 해상에서 9.77톤급 진도 선적 통발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진도로 돌아가려다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항구로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갯바위에 배가 걸린 겁니다. 추자도 인근 바다는 섬이 많고 지형이 복잡해 지리적으로 익숙지 않은 경우 숨은 암초들에 걸려 사고가 나기 쉽습니다. 좌초 이후 선박이 전복되고 있어 구조가 시급한 상황. 하지만 당시 해상에는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과 함께 파도도 높게 일고 있어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류희일 / 제주해양경찰서 추자파출소 구조팀장>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선박이 완전히 뒤집혀져 있는 전복돼 있는 상태였고요. 현장 기상이 파도도 한 2m에서 3m 정도로 높게 치고 바람도 강한 동풍이 불어서 구조하는데 조금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해당 어선은 신고가 접수된 지 20여분 만에 전복됐지만 해경과 민간 어선, 낚싯배까지 투입된 끝에 스스로 탈출한 2명을 포함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일부 선원들이 저체온증을 호소하긴 했지만 대부분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헌재 / 구조 참여 낚싯배> "도착하자마자 보니까 구명복을 입고 어선 상판에 다 모여 있더라고요. (파도가 높아서) 가까이 근접할 수가 없어서 로프에 부위를 묶어서 던지는 방법밖에 없어서 그렇게 (구조)했고요."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6시 20분쯤. 추자도 신양항 앞바다에서 제주 선적 5.77톤급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계류하던 어선의 닻줄이 끊어져 배가 암초에 걸리면서 바닥에 구멍이 난 겁니다. 해경이 경비함정을 투입해 선원 2명을 구조했고, 기름이 바다로 흐르는 걸 막기 위해 안전조치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인양 과정에서 어선이 기울면서 신양항 남서쪽 400m 해상에 침몰됐습니다. 하루 동안 추자도 해상에서 어선 좌초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4.02.27(화) 16:53  |  김경임
  • 제주포럼 대주제 '더 나은 세상 위한 협력' 선정
  • 제19회 제주포럼 대주제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협력'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대주제는 국제사회의 지정학적 경쟁 격화와 기후변화 위기, 에너지와 식량위기, 불법 이민 증가 등 국제사회가 새로운 도전에 협력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제19회 제주포럼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 2024.02.27(화) 16:39  |  문수희
KCTV News7
02:16
  • 한동훈 3일 제주 방문…갑 후보 결정 임박?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선 대진표가 속속 결정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제주시 갑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3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주를 찾아 제주도당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갑 선거구 후보 결정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 제주지역 선거구별로 후보 대진표가 대부분 확정됐습니다. 유일하게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만 공천이 결정되지 않고 있는데 나홀로 공천을 신청한 김영진 예비후보는 매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면접을 본 지 2주째 중앙당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보 확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국민의힘 제주도당 내부에서도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원들과 제주시 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는 잇따라 성명서를 내고 중앙당에 후보 확정을 재촉하고 나섰습니다. 허용진 도당 위원장도 최근 이같은 내용을 중앙당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갑 선거구 뿐 아니라 제주지역 전체 선거구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다 당내 결집을 위해서라도 빠른 결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주 방문 소식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는 3일 제주도당 총선 필승 결의대회 참석을 위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일정인 만큼 갑 선거구 후보 결정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공천을 신청한 김영진 후보로 확정할 지, 아니면 2주째 시간을 끌고 있는 만큼 제3의 인물을 내세워 전략공천 카드를 꺼낼 지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공천장 한장이 누구 손에 쥐어질 지 제주지역 총선 본선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화면제공 : MBN)
  • 2024.02.27(화) 16:21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녹색정의당, 정당득표율 올리기 홍보활동
  •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이 4.10 총선에서 정당득표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정당홍보차량을 제작해 3개 선거구별로 매일 한 차례 이상 정당연설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주 오후 4시에는 제주시청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열 계획입니다. 녹색정의당은 정의당과 녹색당의 선거연합정당으로 정당홍보차량은 총선 본선 전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24.02.27(화) 16:21  |  최형석
  • 추자도 해상 좌초 사고 잇따라…선원 전원 구조
  • 오늘 하루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좌초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분쯤에는 상추자도항 인근 바다에서, 앞서 새벽 6시 20분쯤에는 추자도 신양항 인근 바다에서 발생했습니다. 해상의 궂은 날씨 속에 배는 일부 침몰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거친 물살이 이는 바다에 거의 잠긴 선박 한 대. 이내 선박이 물 아래로 가라앉고, 해경은 물에 빠진 사람들을 하나 둘씩 건져올리기 시작합니다. <싱크 : 해경> "현시각 구조대 금양호 선원 2명 예인정으로 이동중에 있음. " 오늘 새벽 6시 20분쯤. 추자도 신양항 앞바다에서 제주 선적 5.77톤급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계류하던 어선의 닻줄이 끊어져 배가 암초에 걸리면서 바닥에 구멍이 난 겁니다. 해경이 경비함정을 투입해 선원 2명을 구조했고, 기름이 바다로 흐르는 걸 막기 위해 안전조치 등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인양 과정에서 어선이 기울면서 신양항 남서쪽 400m 해상에 침몰됐습니다. 앞선 사고 이후 2시간 40분쯤 후인 오늘 오전 9시 5분쯤. 상추자도항 인근 해상에서는 진도 선적 9.77톤급 통발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어선은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 항구로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갯바위에 배가 걸린 겁니다. 추자도 인근 바다는 섬이 많고 지형이 복잡해 지리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경우 숨은 암초들에 걸려 사고가 나기 쉽습니다. 좌초 이후 선박이 전복되고 있어 빠른 구조가 시급한 상황. 하지만 당시 해상에는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과 함께 파도도 높게 일고 있어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전화 인터뷰 : 류희일 / 제주해양경찰서 추자파출소 구조팀장> " " 해당 어선은 신고가 접수된 지 20여분 만에 전복됐지만 해경과 민간 어선, 낚싯배까지 투입된 끝에 스스로 탈출한 2명을 포함해 배에 타고 있던 선원 8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일부 선원들이 저체온증을 호소하긴 했지만 대부분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화 인터뷰 : 이헌재 / 낚싯배 구조자> " 갔을 때 당시 상황. "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4.02.27(화) 16:04  |  김경임
KCTV News7
02:30
  • 전기자전거 사 볼까?…보조금 지원도 확대
  • 전기차를 구입할 때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계실 텐데요. 지난해부터 전기 자전거까지 보조금을 주고 있는데 올해는 지원액도 늘어나면서 도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여름 전기자전거를 구입한 김인호씨. 건강을 위해 시작한 자전거 타기는 교통난과 주차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장점까지 더해지면서 구입을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김인호 / 전기자전거 구매자> "교통이 복잡하니까 짧은 거리나 레저 활동 할때도 보면 움직일 때 너무 편해요." 또 배터리 성능이 향상되면서 출퇴근용 뿐만 아니라 도일주 여행 등 레저용으로 전기자전거를 구매하려는 이용자도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주도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기 자전거에도 구입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특히 올해부터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지원하는 보조금도 확대돼 도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가격이 100만 원 이상인 페달보조방식의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고 자전거 가격이 10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구입 금액의 50%를 지원합니다. 이 같은 보조금 정책 등으로 전기 자전거에 대한 관심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신청자가 저조해 확보한 예산을 모두 집행하지도 못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접수가 시작되자 마자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반응이 뜨겁습니다. <우정일 / 전기자전거 판매업체 대표> "(작년은) 1년 내내 접수를 해도 30건 조금 넘게 못받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접수) 시작한 지 3일 밖에 안됐는데 벌써 20건이 넘었습니다." 전기자전거 보조금 지원 대상은 도내 18살 이상 도민으로 300여 명입니다 구입을 희망할 경우 다음달 17일까지 신청을 받고 이후에는 추첨을 통해 보조금 지원 대상을 선정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기차 보급율을 자랑하는 제주도가 보조금 확대에 맞춰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 자전거 보급에도 탄력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2.27(화) 15:10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제주대, '올레길과 자아성찰' 교과과정 운영
  • 제주대학교가 새학기부터 [제주올레길과 자아성찰]을 주제로 교과과정을 개설해 운영합니다. 이 교과과정은 총장 등 학내·외 인사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기 중 수강생들과 함께 제주올레길을 완주하며 진로나 전공 선택, 대학 생활 등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제주대는 무전공 학생들의 중도 탈락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자유전공 학부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교과과정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2024.02.27(화) 14:49  |  이정훈
KCTV News7
01:52
  • 총선 브리핑 D-43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슈들을 살펴보는 총선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자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본선 주자로 결정된 문대림 예비후보는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후보 공천을 미루면서 여러가지 추측만 나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김영진 예비후보는 제주형 시니어 셰어하우스를 도입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뒷받침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김 후보는 셰어하우스가 제주 전통의 거주문화인 '안거리 밖거리'에 착안한 것으로 고독사까지 미연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의료연대 제주지부 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서귀포시 지역 공공 요양병원의 조속한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등 공공병원 협의체 구성 제안에 공감하고 도의회 등과 협의해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김한규 국회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발표를 앞두고 제주가 반드시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제주는 IB학교를 비롯한 제주형 자율학교 도입 등 끊임없이 지역교육 혁신을 이뤄내왔다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제주보다 더 잘 어울리는 지역은 없을 것이라고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4.02.27(화) 14:40  |  최형석
KCTV News7
00:35
  • 작년 제주 경지면적 5만5,600ha…0.6% 감소
  • 지난해 제주도내 경지면적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경지면적은 5만 5천 600여ha로 1년 전과 비교해 0.6% 감소했습니다. 도내 경지면적 가운데 밭 면적은 5만 5천590여ha로 0.6% 줄었으며 논 면적은 지난해와 같은 12ha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전국 경지면적은 151만 2천150여ha로 전년 대비 1.1% 줄었습니다.
  • 2024.02.27(화) 13:56  |  김지우
  • 문화와 생활 (2월 28일자)
  • 1. (전시) ME:완성 임하람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ME:완성’이 다음달(3월) 24일까지 복합문화공간 라바르에 위치한 갤러리 뮤즈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본인을 구성하는 수많은 감정에 정의 내리고, 어두운 감정부터 삶의 원동력이 되는 밝은 감정까지 사진 속에 담아냈습니다. (기간: 2월 24일 ~ 3월 24일, 장소: 갤러리 뮤즈(복합문화공간 라바르)) 2. (공연) 노인과 바다 소리꾼 이자람이 다음달(3월) 23일 오후 4시 제주아트센터에서 헤밍웨이의 고전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노인과 바다'를 공연합니다. 평생 바다 위 외줄낚시로 살아온 노인 산티아고와 거대한 청새치의 일생일대 사투를 부채와 북,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만으로 재현합니다. (일시: 3월 23일 16:00, 장소: 제주아트센터) 3. (전시) 묵墨의 노래, 획劃의 춤 소암기념관의 신소장품전 '묵墨의 노래, 획劃의 춤'이 4월 7일까지 소암기념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출신 서예가이자 선각자인 고(故) 소암 현중화 선생의 대표작품 40여 점을 소개합니다. (기간: 1월 30일 ~ 4월 7일, 장소: 소암기념관) 4. (전시) 오명식 개인전 - 머리카락 이야기 오명식 작가의 첫 개인전 '머리카락 이야기'가 다음달(3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머리카락과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4.3의 아픈 기억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9일 ~ 14일, 장소: 제주도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2.27(화) 12:30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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