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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0
  • "일회용컵 보증금제 계속"…형평성 확보 관건
  • 제주도가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앞으로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미 제주에서 자리를 잡은 정책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건데요. 업계에서는 형평성을 이유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보완이 시급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최근 일회용품에 대한 정부 정책 기조가 변하며 위기를 맞은 일회용컵 보증금제. 지난 1년 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제주도가 계속해서 보증금제 추진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도정현안 티타임 자리에서 제주에서 이미 보증금제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환경부가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가 선도하는 정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제주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면 가장 우려되는 게 현장에서 나올 반발의 목소립니다.” 그동안 일부 손해를 무릎쓰고 보증금제에 동참했던 업체들도 정부 발표 이후 하나 둘 보이콧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전국 확대 계획도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제주도가 계속해서 시행하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특히 제주에서도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만 시행하는 점도 큰 불만으로 꼽았습니다. <인터뷰 : 김경선 /00프랜차이즈 점주> “전체적으로 한다면 따라갈 수밖에 없는 일이고 전체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일부 매장만 하고 있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요.”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정부 설득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제주에서만이라도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시행령 개정을 요구하고 정책 참여 업체에 대한 지원 범위도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정근식 / 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과장> “제주도의 기본 입장은 이 사업(일회용컵 보증금제)은 지속합니다.업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형평성 문제를 제고하기 위해 환경부에 시행령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 변화로 동력이 떨어진 가운데 제주도가 지속적인 정책 추진 의지를 보이면서 업계들의 혼란만 가중되는 것은 아닌지 체감있는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 2023.11.20(월) 16:53  |  문수희
KCTV News7
03:36
  • 도박 빚에 때리고 가두고…외국인 범죄 고개
  • 최근 제주에서 중국인들 사이의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제주시내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도박 빚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 사건을 벌이는가 하면, 어제는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피해자를 호텔에 감금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관련 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파트 안으로 검은 승합차량이 들어옵니다. 이내 차량에서 건장한 남성 여럿이 내리더니 한 남성을 폭행하기 시작합니다. 지난 14일 오후 제주시 이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 피의자들은 중국인 한 명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까지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이 추적에 나서 사건 당일 피의자 8명을 검거했는데, 이들 모두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와 제주 시내 한 카지노에서 알게 된 사이로, 도박자금으로 빌려간 1억 원 가량을 갚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4명을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4명에 대해 긴급 출국조치를 내리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젯밤(19)에는 제주 시내 한 호텔에서 한 중국인 남성이 객실에 감금돼 있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피해자를 호텔 객실에 가둔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와 친구 사이라고 주장하면서, 도박자금으로 빌려간 3천 5백여 만 원을 갚지 않아 이야기를 했을 뿐이라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최근 제주에서 외국인 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3천여 건. 매년 6백 건 넘게 발생하며 급증하던 외국인 범죄는 코로나 여파로 지난 2020년 이후 한동안 감소세를 보였는데,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 나눠 보면, 폭력 범죄가 가장 많았고, 교통, 지능, 절도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외국인들의 폭력과 지능, 도박 범죄가 전년 도에 비해 모두 증가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PIP 특히 코로나 엔데믹 선언 이후 카지노 관광을 목적으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경남 / 제주경찰청 강력계장> "코로나 엔데믹 이후 외국인 방문객이 부쩍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외국인 범죄도 동시에 상승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범죄와 같은 경우에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관련자까지도 끝까지 추적해서 엄정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5만 6천여 명.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경찰은 관련 범죄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함께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이아민)
  • 2023.11.20(월) 16:44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주양돈농협, 고품질 돼지고기 2차 홍콩 수출
  • 제주산 돼지고기가 뛰어난 품질을 앞세워 홍콩 수출길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은 오늘(20일) 1톤 규모의 제주산 돼지고기가 부산항을 통해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삼겹살 630kg을 시작으로 홍콩 시장 진출에 성공했으며 앞으로 현지 업체와 장기 수출 계약과 업무협약 등을 추진해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3.11.20(월) 16:27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에 제주 수출 '반사이익'
  •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제주 수산물 수출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수산물의 대중국 수출액은 9만 5천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50배 가량 급증했습니다. 홍콩으로의 수산물 수출도 5배 이상 증가한 10만 7천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지난 8월말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것에 따른 반사이익과 지자체의 식품안전 홍보 강화, 수출확대 노력이 가시화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 2023.11.20(월) 16:13  |  김지우
KCTV News7
02:33
  • 화북 공공주택 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정부의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제주 화북2 공공주택지구가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앞으로 2028년까지 5년간 해당 구역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5천50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건설사업이 추진되는 제주시 화북동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입니다.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제주 화북2 공공주택지구는 앞으로 오는 2028년 11월 19일까지 5년간 토지 거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대상 지역은 제주시 화북2동과 도련1동, 영평동, 봉개동 등 공공주택지구와 인근 지역 등 14.25㎢ 규모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시지역의 주거지역 60㎡, 상업과 공업지역 150㎡, 녹지 100㎡ 등을 초과한 토지를 거래할 경우가 허가 대상입니다. 도시지역 외의 경우에는 농지 500㎡, 임야 1천㎡ 등을 초과해 토지를 매매할 경우 행정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또 해당 지역에서는 개발행위 제한이 적용되고 건축물의 건축과 토지의 분할과 합병 등이 제한됩니다. <제주도 관계자(음성변조)> "(토지거래허가 구역은)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도지사가 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또는 토지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지정하게 됩니다. 일정 면적 이상은 제주시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고 만약에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가칭 화북2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지구 지정 절차를 완료하고 2029년 착공해 2032년까지 준공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추진 과정에서 도내 건설업체와 지방공사 참여 방안 등을 모색하고 공공주택지구 내 거주자와 토지 소유자에 대한 적정한 보상과 이주 대책 등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1.20(월) 15:56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이도동 상가 건물 2층 화재…"냉온풍기 발화 추정"
  • 오늘(20)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이도동에 있는 상가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120여 제곱미터가 타고 집기와 비품이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8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이용객과 인근 주민 10여 명은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무실 냉온풍기를 켜고 점심 식사를 하러 나갔다는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20(월) 14:52  |  김용원
KCTV News7
01:55
  • 생산·소비 감소…지역경제 곳곳 '적신호'
  • 올해 3분기 제주도내 산업생산과 소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인구 유출이 늘고 건설과 고용시장에도 찬바람이 부는 등 지역경제 곳곳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소매판매는 1년 전과 비교해 6.4% 줄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대형마트를 제외한 면세점과 전문소매점, 슈퍼·잡화·편의점 등 모두 업태에서 판매가 줄며 4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소비가 위축되자 산업 생산도 부진합니다. 3분기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 생산이 동반 하락했는데 특히 서비스업 생산 감소폭은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제주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건설업계 수주액도 30% 가까이 급감하며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용률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수출액은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 선전에 힘입어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인터뷰 : 황해범 / 통계청 제주사무소장> “광공업 생산지수는 2021년부터 1분기 이후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다 2023년 3분기부터 감소세로 전환됐으며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내국인의 제주도 관광객 수 감소로 2023년 2분기부터 현재까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인구이동도 지난달 10대와 20대, 60대 이상에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간 인구가 늘면서 267명 순유출됐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4분기에도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3.11.20(월) 14:38  |  김지우
KCTV News7
00:51
  • "빚내서 건물 짓는 교육청 예산 편성은 무책임"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도교육청의 내년 본예산 편성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오늘 열린 교육위 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의원들은 인건비 부분이 크게 늘고 있고 앞으로 진행될 유보통합과 스마트기기 공급 사업 추가 등으로 상황히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에 교육청이 오는 2025년부터 지방채를 발행하고 시설비로 1조가 넘게 투입된다며 아이들에게 사용할 예산이 콘크리트 건물 짓는데 다 쓰여서는 안된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청의 예산 편성이 무책임하고, 삭감했다는 주장은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며 내년 교육청 본예산에 대한 대대적인 조정을 예고했습니다.
  • 2023.11.20(월) 14:36  |  허은진
KCTV News7
00:50
  •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지지부진…동력상실 우려"
  • 제주를 찾는 관광객 등에게 부과하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과 관련해 자문단의 활동이 미흡하고입법화 속도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의원들은 자문단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소통과 공감이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내년 총선이 끝난 뒤 입법을 추진하는 것은 동력을 받기 어렵고 변수가 많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대해 입법화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토론회 등 절차를 거치다보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환경보전분담금이 위헌 논란 등을 피하기 위해 구체적인 부과 대상과 방법을 정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3.11.20(월) 14:23  |  허은진
KCTV News7
02:54
  • 감귤원도 회원권 시대?… "우리 감귤나무"
  • 일정액의 돈을 내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회원권이라고 하면 보통 골프장이나 리조트 등을 떠올리실 텐데요. 하지만 최근 감귤 과수원에도 이 같은 회원제 도입을 시도하는 농가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자신들 만의 감귤 나무를 분양 받아 감귤 수확 등 과수원을 이용할 수 있고 농민들은 연중 꾸준한 소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예쁜 색을 칠하고 이름을 적어 나무 새장을 만듭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새장은 엄마와 함께 자신들만의 감귤 나무에 매답니다. 나무에 달린 감귤을 아이들과 직접 따면서 수확의 기쁨도 나눕니다. [인터뷰 강혜정 / 감귤원 회원권 구매자 ] "나무가 더 예뻐 보이고 여기에 새가 와서 산다고 생각하면 또 기분도 좋아지고 또 와서 보고 싶고... " 회원권을 구입한 이 가족은 1년 동안 감귤 수확뿐만 아니라 텃밭 가꾸기와 바베큐 파티, 캠핑 등 과수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립니다. 해충 방제 등 감귤 생육에 필요한 관리는 농가가 맡습니다. 연간 50만원 가량을 주고 구매하는 회원권이지만 주말 농장처럼 자주 시간을 낼 수 없는 가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원희 / 감귤원 회원권 구매자 ] "서울 살다가 왔는데 10년 살았어요. 어쨌든 제가 귤농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식으로 귤이 자라는지도 잘 몰랐으니까 이렇게 농장을 알게 돼 나무분양을 받으니까 아들에게도 보여주고 싶고 체험도 하고 또 텃밭도 제공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농가 입장에선 회원권 판매로 일정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감귤 수확철 뿐만 아니라 감귤 꽃길 걷기 등 계절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회원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고형훈 / 농민 ] "체험농장이 그냥 감귤 따고 가져가는 1회성에 그치다보니까 체험농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감귤나무를 가지고 있는 농장에서 1년 사계절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만들어서 귤이 없는 계절에도 와서 감귤 꽃도 보고 가지도 치고 약도 바르고..." 1차 산업에 시도되는 회원권 도입이 회원들에게는 제주 과수원의 색다른 매력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고소득을 보장하는 돌파구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1.20(월) 13:34  |  이정훈
KCTV News7
00:24
  • 심폐소생술로 익수자 살린 부부 '하트세이버' 선정
  • 지난 7월 익수 사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공무원 부부가 하트세이버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월 판포 포구에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20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린 공무원 부부 등 4명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이와함께 심정지나 뇌혈관 응급환자를 살려낸 구급대원 3백여 명도 세이버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2023.11.20(월) 11:49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오 지사, "일회용컵 보증금제 지속 추진"
  • 오영훈 지사가 일회용컵 보증금제 지속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0일)오전 진행된 도정 현안 공유 티타임 회의를 통해 제주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정착되고 있는데 환경부가 자율 시행을 발표하며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가 선도하는 정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 지사는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 이제와서 정부가 지방시대 국정 운영 방향과 맞지 않게 검토하고 있는 부분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토로했습니다.
  • 2023.11.20(월) 11:41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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